보통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지만
하루에 12시간은 할머니에게도 꽤 많은 스트레스여서 오늘은
4시경에 돌아오셨습니다.
오시자마자 "배고프다!"
집에서 간단히 준비할수 있는 요리를 찾다가
나의사랑 스팸과 계란후라이 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계란 후라이를 실패해서..스크럼블로 대체 ㅋㅋㅋ
간단히 오뎅국도 끓여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나나의 할아버지는 괜찮으신가요?
퇴원까지 자주 문병 가주세요. 나나는 착한 손녀이니까
한국은 전혀 비소식이 없어서 가뭄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개시도 못한 나의 우산이 울고 있습니다..
+
글을 쓰는 도중에 나나가 엄마에게 허락받았다는 카카오를 받고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꼭 행복하게 해줄게요 나나! 사랑해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하자 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