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にいるの?
지금 보고 싶은데
今すぐ会いたいのに
정작 앞에선 말 못 하고
目の前にすると何も言えなくて
또 혼자 울고 있네
また1人で泣いてるんだ
거리에 아무도 없는데
道に誰も居ないのに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있네
独り言をブツブツして
나 진짜 꼴불견이네
僕ってほんとダサいよな
그때나 지금이나
あの時も、今も
같이 걸었던 거리에서 나 홀로
一緒に歩いた道に僕1人
다시는 널 볼 수 없을까 너도 물론
2度と君に会えないのかな 君も
슬프겠지 꽤나
かなり悲しいよね
혼자 울고 있지 마 baby, come back to me again
1人で泣かないで 僕の元に帰ってきてよ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again
네가 없어서 나 죽겠으니까
君が居ないせいで僕は死にかけてるから
널 그리던 널 부르던
널 그리던 널 부르던
君を描き、名前を呼んだ
그 거리에서 아직도
あの道を未だに
서성이고 있어
うろうろしている
네가 생각나서
君を思い出して
널 그리고 널 불러도
君を思い浮かべて呼びかけても
넌 돌아오지 않겠지만
君は戻ってこないだろうけど
텅 빈 거리 어느새
誰も居ない道もいつの間にか
수많은 추억들로 가득해
たくさんの思い出で溢れてる
너를 떠난 지
君と離れて
하루이틀 삼일
1日、2日、3日
사일 오일 일주일이 지나도
4日、5日、1週間経っても
음 하나도 잊혀지지가 않아
1つも忘れられないんだ
짙어 지기만 하는데
色濃くなってくばかりなのに
난 이유를 찾고 있지 여기에서 나 혼자
理由を探し続けてる この場所で僕1人
도대체 이유가 뭘까
一体何故なのか
이게 만약 사랑이라면
これを愛というなら
도대체 왜 이리 아픈 걸까
どうしてこんな辛いんだろう
너와 돌아갈 수 있을까
君と帰れるかな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을까 너랑
もう一度愛しあえるかな 君と
그때 우리처럼
あの時の僕らのように
서성이고 있어
네가 생각나서
널 그리고 널 불러도
넌 돌아오지 않겠지만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추억들로 가득해
たくさんの思い出で溢れてる
널 그리던 널 부르던
君を描き、名前を呼んだ
그 거리에서 아직도
あの道を未だに
서성이고 있어
うろうろしている
네가 생각나서
君を思い出して
널 그리고 널 불러도
君を思い浮かべて呼びかけても
넌 돌아오지 않겠지만
君は戻ってこないだろうけど
텅 빈 거리 어느새
誰も居ない道もいつの間にか
수많은 추억들로 가득해
たくさんの思い出で溢れてる
가득 부푼 내 가슴이
胸いっぱいになった僕の胸が
밤하늘에 외쳐본다
夜空に叫んでいる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この道は君を待っているって
서성이고 있어
네가 생각나서
널 그리고 널 불러도
넌 돌아오지 않겠지만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추억들로 가득해
たくさんの思い出で溢れてる
널 그리던 널 부르던
君を描き、名前を呼んだ
그 거리에서 아직도
あの道を未だに
서성이고 있어
うろうろしている
네가 생각나서
君を思い出して
널 그리고 널 불러도
君を思い浮かべて呼びかけても
넌 돌아오지 않겠지만
君は戻ってこないだろうけど
텅 빈 거리 어느새
誰も居ない道もいつの間にか
수많은 추억들로 가득해
たくさんの思い出で溢れ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