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난 지 하루
君と別れて1日目
난 바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지
すぐに新しい曲を作ったよ
너를 떠난 지 이틀
君と別れて2日目
난 반쯤 죽은 채 또 돌아다니지
生気を失ったまま歩き回ったよ
Yea yea
삼일 사일 오일
3日、4日、5日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기억이
時間が過ぎるほど君の記憶が
하나둘씩 희미해질 줄 알았는데
1つ、2つ、薄れていくと思ったのに
이제 일주일 지났어
もう1週間経ったよ
F**k, 난 너가 보고 싶어 (난 너가 보고 싶어)
F**k, 난 너가 보고 싶어 (난 너가 보고 싶어)
君に会いたいよ
어딨어? f**k
どこにいるの?
혹시 넌 나를 미워해?
俺のこと恨んでる?
I didn’t know what to say
I didn’t know what to say
君がなんて言ったか理解できない
Still don’t know what to say
いまだに理解できてない
이제 와 뭐라 해
今更何を言おう
널 떠난 건 난데
去ったのは僕なのに
난 보여 너의 표정이
僕から見える君の表情
어이없겠지 넌 me
言葉も出ないって顔だね
아니 없어 그런 meaning
いや、そんな意味じゃないよ
아니었다고 그런 의미
そんなんじゃないって
난 알고 있어 우리 둘 다
分かってるよ、僕たち
서로 많이 좋아한단 걸 말야
お互いすごく好きなのに
아직 우리 둘 다
まだ2人とも
끝까지 해보진 않았잖아
最後までやり切ってないよね
Yea I’m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Yea I’m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너의 기분은 나쁨 maybe
Yea I’m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Yea I’m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F**ked
너의 기분은 나쁨 maybe
君の機嫌は悪そうだ
계속됐지 너의 바쁨 baby
ずっと忙しそうだね
이제 와서 날 바꿈?
今さら僕を変える?
내가 왜 맞춤?
どうして僕が合わせるの?
다 알게 된 네 마음
全部わかった君の心
I’m like 다음, 다음 b**ch
次だ、次
넌 날 바꿀 수 없어 b**ch, you full of lies
君は僕を変えられないよ
바뀐 척하는 게 싫어, 겉으로만
変わったフリもやだね
바뀐 척하는 b**ch, you bye
変わったフリする君とはさよなら
이별이 쉬워졌어 난
別れのハードルが低くなった
You thought I was f**ked
그 덕분에 I thought I f**ked up
そのおかげで
네 척, 그게 문제였어
君のフリ、それが問題だった
없었어 사랑이었던 적
愛なんてなかった
고마워 먼저 못 숨겨줘서
ありがとう 先に見せてくれて
네 더러운 성격
君の最悪な性格
완전 H** LVL 1000
手に負えないレベル
I leave you girl
미안해 나도 척했어
ごめん 僕も偽ってた
널 이해하는 척했어
君を理解してるフリだった
너가 좋아하면 좋겠어서
君が喜んでくれたらと
분명 이게 난 최선이라고 믿었었는데
これが僕の全身全霊だと思ってたのに
너가 미웠었는데
君が憎かったのに
너의 노래까지 싫었었는데
君の歌まで嫌だったのに
너를 만났었지만 남인 것 같지
君と付き合っても他人のようだった
Cuz I don’t know about you
だって君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から
거기엔 없겠지만 true
そこに真実の愛はないでしょ
왜 이걸 찾고 있는데
これを探してるのに
네 생각에 한 알 더 pop it
もう一粒
핑계겠지만 you know me
言い訳だろうけど
우리 얘기에 대해 너도 잘 알지
僕らの話は君もよく知ってるはず
친구들은 도움이
友達は助けに
너를 떠난 지 하루
君と別れて1日目
난 바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지
すぐに新しい曲を作ったよ
너를 떠난 지 이틀
君と別れて2日目
난 반쯤 죽은 채 또 돌아다니지
生気を失ったまま歩き回ったよ
Yea yea
삼일 사일 오일
3日、4日、5日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기억이
時間が過ぎるほど君の記憶が
하나둘씩 희미해질 줄 알았는데
1つ、2つ、薄れていくと思ったのに
이제 일주일 지났어
もう1週間経ったよ
F**k, 난 너가 보고 싶어 (난 너가 보고 싶어)
F**k, 난 너가 보고 싶어 (난 너가 보고 싶어)
君に会いたいよ
어딨어? f**k
どこにい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