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 권진아
아무 말 하지 말아요
何も言わないで
운명처럼 그댄 여전히
運命のようにあなたは
내 곁에 있어요
ずっと側にいて
나는 오직 그대네요
私はただあなただけ
나에게 다가올 오직 단 한사람
私に歩いてくる人もただ一人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近づけば遠ざかっていく
꿈처럼 아파오네요
夢のように辛い
어떡해야 하나요
どうすればいいの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見える?あなたへの気持ちが
들리나요 널 부르는 목소리
聞こえる?あなたを呼ぶ声が
반짝이는 그대 마치 별처럼
輝くあなたはまるで星のよう
저 하늘에 그려요
あの空に描いてみる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私があなたを守るわ
문득 두려워질 때면
ふと怖くなれば
버릇처럼 그댈 여전히
癖のようにあなたを
자꾸만 찾네요
探してしまう
나는 오직 그대네요
私にはあなただけ
조금만 가까이 내 곁에 있어요
もう少し隣にいて欲しい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近づけば遠ざかっていく
꿈처럼 아파오네요
夢のように辛い
어떡해야 하나요
どうすればいいの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見える?あなたへの気持ちが
들리나요 널 부르는 목소리
聞こえる?あなたを呼ぶ声が
반짝이는 그대 마치 별처럼
輝くあなたはまるで星のよう
저 하늘에 그려요
あの空に描いてみる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私があなたを守るわ
애틋했던 너무 그리웠던
切なくて恋しかった
기억들 모두 가슴에
思い出が全部胸に
벅차올라 흘러내려요
込み上げて溢れていく
보이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見える?あなたへの気持ちが
들리나요 널 부르는 목소리
聞こえる?あなたを呼ぶ声が
반짝이는 그대 마치 별처럼
輝くあなたはまるで星のよう
저 하늘에 그려요
あの空に描いてみる
내가 그대를 지킬게요
私があなたを守る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