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ホンマに久しぶりにPC開けます(笑)
意外と普通にPCが動いたのでビックリして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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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半年ぶりにこちらへも続きを投稿したわけです。
なんだかんだと受験生だった末っ子も関西の理系国立大学に合格し、
一昨日から楽しく行っておるも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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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公立大は学費が安いのがホントにいいですね。
上三人が私立大学でそのうち二人が理工学部だったので学費がものごっついことになってたので、その分国公立大は文系も理系も学費は一緒で私立理系の1/3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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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で4月からは気持ちに余裕もできたっていう。
“인류 존속을 위해선 ‘격차’와 ‘환경’을 동시에 해결해야”···‘마르크스 연구’에서 기후·경제 위기 해법 찾는 사이토 고헤이 인터뷰
「人類存続のためには『格差』と『環境』を同時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マルクス研究」で気候·経済危機の解決策を探る斎藤幸平インタビュー・・・②
- 책 원제가 ‘인신세의 자본론(人新世の’資本論‘)’인데
- 本の原題が「人新世の資本論(人新世の資本論)」ですが
“젊은 세대와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커다란 환경 변화는 말 그대로 사활을 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인류 경제 활동이 지구 환경을 바꿔버린 인신세(또는 인류세, ‘Anthorpocoene’의 ‘anthropo-’는 인류, 지질학적 시대를 지칭하는 ‘-cene’는 ‘새로운’을 뜻한다. 사이토는 번역어로 인신세를 사용한다)의 위기다. 이 위기에도 역시 경제 격차 문제가 숨어 있다. 부유층은 편리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 대량의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한다. 이를테면 혼자 편하게 타기 위해 굳이 막대한 연료를 소비하여 자가용 비행기라는 거대한 쇳덩어리를 하늘로 날린다. ‘가진 자’들이 ‘쾌적함’을 추구하여 터무니없을 만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다. 그들은 기후 변화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희생되는 것은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이다. 더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지 않으면 기후 변화 때문에 인류 존속이 위태로워진다. 부유한 자들이 지구를 희생시키면서 더욱 부유해지는 자본주의의 구조는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若い世代や発展途上国の人々にとって、大きな環境変化は文字通り死活問題である。それが人類の経済活動が地球環境を変えてしまった人新世(または人類世、‘Anthorpocoene’の ‘anthropo-’は人類、地質学的な時代を指す‘-cene’は‘新しい’を意味する。 斎藤は訳語として人新世を使う)の危機である。この危機にもやはり経済格差の問題が潜んでいる。富裕層は、便利で贅沢な生活をするために大量のエネルギーと資源を使う。例えば、一人で快適に乗るために、あえて膨大な燃料を消費して自家用飛行機という巨大な鉄の塊を空に飛ばす。‘持つ者’たちが‘快適さ’を追求し、とんでもないほどエネルギーを浪費するのだ。彼らは気候変動の影響をほとんど受けない。犠牲になるのはいつも貧しい人々だ。より平等で持続可能な社会を作らないと、気候変動のために人類の存続が危うくなる。富裕層が地球を犠牲にしてさらに豊かになる資本主義の構造は、ますます‘限界’に近づいている。”
- 마르크스주의 학자 중 최고의 젊은 스타라는 평가도 나온다. 책은 ‘신서대상 2021’ 1위,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2021’ 2위 등 여러 상을 받았다.
- マルクス主義学者の中で最高の若いスターという評価もある。著書は‘新書大賞2021’1位、‘紀伊國屋人文大賞2021’ 2位など複数の賞を受賞。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마르크스 연구자가 줄어들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소련 붕괴 후 일본의 마르크스 연구는 급속하게 힘이 약해졌다. 자본주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자본주의 비판에서 나아가 자본주의를 뛰어넘을 수 있는 사회를 상상하기 위해서라도 마르크스를 새롭게 읽어내는 젊은 세대가 계속해서 등장하길 기대한다.”
“逆に言えば、それだけマルクス研究者が減ったということでもある。ソ連崩壊後、日本のマルクス研究は急速に力が弱まった。資本主義の危機を目の前にして、資本主義批判からさらに資本主義を超える社会を想像するためにも、マルクスを新たに読み解く若い世代が続々と登場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
-왜 마르크스주의에서 새로운 희망과 낙관을 찾았는가.
-なぜマルクス主義に新たな希望と楽観を見出したのか。
“오늘날 같은 위기의 시대에서야말로 마르크스의 <자본>이 자본주의의 강고한 이데올로기를 타파하여 지금과 다른 풍요로운 사회를 그릴 상상력, 구상하는 힘을 되찾고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그런 옛날 책보다 최신 경제학 연구 등을 읽는 게 좋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마르크스나 19세기 후반 사회주의자의 생각이 왜 지금도 중요할까? 그건 마르크스가 혁명과 유토피아를 그린 사상가이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사상에는 종종 이제 혁명도 세계대전도 일어나지 않고 안정된 상황에서 경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는 암묵의 규정이 존재했다. 그래서 사회민주주의의 복지국가 노선처럼 국가를 잘 활용하면서 점점 사회를 개량하면 된다는 낙관적인 사상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제 그런 낙관적인 예측은 더 통하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이 낙관적인 기술 예측과 인류가 더더욱 진보할 가능성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세계는 앞으로 더 혼탁해질 가능성이 크다. 신자유주의의 시대는 끝났다. 팬데믹, 전쟁, 기후 위기 등 만성적 긴급사태의 시대에서는 강한 국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다. 하지만 만성적 긴급사태를 방치하면 점점 더 국가의 힘이 강해져 파시즘이나 전체주의가 되어버릴 것이다. 제2의 스탈린과 히틀러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야만 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일찍이 격차와 착취, 전쟁과 폭력, 식민 지배와 노예제 같은 문제와 맞서 국가의 폭주에 저항하며 자유와 평등의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고민했던 사상가들의 지혜와 상상력이 필요하다. 바로 그래서 지금 우리가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어야 한다.”
“今日のような危機の時代だからこそ、マルクス<資本>が資本主義の強固なイデオロギーを打破し、今とは異なる豊かな社会を描く想像力、構想する力を取り戻し、行動を起こす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る。それでも、そんな古い本よりも、最新の経済学研究などを読んだほうがいいのでは、と思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マルクスや19世紀後半の社会主義者の思想がなぜ今でも重要なのか?それはマルクスが革命とユートピアを描いた思想家だからだ。第二次世界大戦後の思想には、しばしば、もう革命も世界大戦も起こらず、安定した状況で経済成長を追求できるという暗黙の規定が存在していた。だから社会民主主義の福祉国家路線のように、国家をうまく活用しながら徐々に社会を改良すればよいという楽観的な思想が受け入れられたのである。今、そのような楽観的な予測はもはや通用しない。一部の人々が楽観的な技術予測と人類がさらに進歩する可能性を繰り返し主張しているが、最近の状況を見ると、世界はこれからさらに混濁する可能性が大きい。新自由主義の時代は終わった。パンデミック、戦争、気候危機など慢性的緊急事態の時代では強い国家を要求する声が大きくなるだろう。 しかし慢性的な緊急事態を放置すれば、ますます国家の力が強くなり、ファシズムや全体主義になってしまうだろう。 第2のスターリンやヒトラーを許してはならない。野蛮な状態を避けるためには、早くから格差と搾取、戦争と暴力、植民地支配と奴隷制のような問題に立ち向かい、国家の暴走に抵抗し、自由と平等の可能性を必死に考えた思想家たちの知恵と想像力が必要だ。だからこそ今、私たちはマルクス<資本>を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
- 후쿠시마 참사에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박사 논문 주제를 왜 마르크스 생태학으로 정했나.
- 福島原発事故に影響を受けたという。博士論文のテーマをなぜマルクス生態学にしたのか。
“내게 전환점이 되었던 일은 2011년, 지금의 청년들과 비슷한 나이에 경험한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다. 편리한 생활이라는 풍요를 손에 넣기 위해서 제어가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처리할 수 없는 폐기물까지 만들어내는 원자력발전이라는 것을 인간이 사용해도 될까 같은 여러 의문이 떠올랐다. 그런 의문의 답을 마르크스의 철학을 연구해서 찾아보려고 했다. 마르크스는 흔히 생산력의 성장을 찬미한 사상가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의 사상을 깊게 파고들다 보니 (교환가치가 아니라) ‘사용가치’를 중시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제언을 얻었다. 그것은 마르크스의 ‘연구 노트’를 읽으니 보이기 시작했다. 마르크스의 가장 유명한 저작은 <자본>이지만, 그 책은 완성되지 않았다. 마르크스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연구했지만, <자본>은 미완성인 채 끝났다. 그래서 만년의 마르크스 사상을 알려면 그의 연구 노트를 읽어야 한다. 그 노트에는 자연과학에 관한 내용이 무척 많다. 나는 첫 책에서 그 노트를 해독했는데, 만년의 마르크스가 환경 문제에 꽤 열심히 주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본주의적 발전’ 과정에서 아무튼 이윤을 올리기 위해 기술 발전만 중시하면 노동자는 점점 더 복종해야 하고, 자연환경도 훼손된다고, 마르크스는 분명히 비판했다.”
“私にとって転機となったのは、2011年、今の若者と同じような年齢で経験した東日本大震災と福島原発事故です。便利な生活という豊かさを手に入れるために、制御が不可能になる可能性があるだけでなく、処理できない廃棄物まで生み出す原子力発電というものを人間が使ってもいいのかというような様々な疑問が浮かびました。そのような疑問の答えを、マルクス主義を研究して探そうと思いました。マルクスはよく生産力の成長を賛美した思想家と言われる。しかし、彼の思想を深く掘り下げていくうちに(交換価値ではなく)‘使用価値’を重視する持続可能な社会を目指す上で必要な重要な提言を得た。それはマルクスの‘研究ノート’を読むと見えてきた。マルクスの最も有名な著作は<資本>だが、その本は完成していない。 マルクスは人生の最後の瞬間まで研究したが、<資本>は未完成のまま終わった。 だから、晩年のマルクス思想を知るには、彼の研究ノートを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ノートには自然科学に関する内容がとても多い。私は最初の本でそのノートを解読したが、晩年のマルクスが環境問題にかなり熱心に注目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資本主義の発展’の過程で、とにかく利益を上げるために技術の発展だけを重視すれば、労働者はますます従順にならざるを得なくなり、自然環境も損なわれると、マルクスははっきり批判していました。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빚어지는 문제들은 바로 마르크스가 ‘가치와 사용가치의 대립’으로서 문제시했던 것들이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상품의 ‘사용가치’란 병을 고치는 약의 효력이며, ‘가치’란 상품으로서 약에 매겨진 가격이다. 백신과 발기부전 치료제를 비교하면,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생명을 구하는 백신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에서는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돈벌이가 우선시된다. 값비싸고 불티나게 팔리는 약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コロナパンデミックの状況で生じる問題は、まさにマルクスが‘価値と使用価値の対立’として問題視したものだ。
コロナパンデミックで商品の‘使用価値’とは病気を治す薬の効力であり、‘価値’とは商品として薬につけられた価格である。ワクチンと勃起不全治療薬を比較すると、より役立つのは命を救うワクチンである。しかし、資本主義では、人を救うことよりも金儲けが優先される。高価で高く売れる薬が重要だということだ。
자본주의에서는 식량 역시 고가에 팔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값비싼 복숭아와 포도를 재배하여 수출하지만, 그런 작물로는 식량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資本主義では、食料も高く売れるかどうかが重要です。だから高価な桃やブドウを栽培して輸出するが、そんな作物では食糧危機を乗り越えることはできない。
이런 일들은 상품의 ‘가치’를 중시하고 ‘사용가치’(유용성)를 무시하는 자본주의에서 늘 일어난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야만 상태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우리 사회는 자본주의와 결별하고 ‘사용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このようなことは、商品の‘価値’を重視し、‘使用価値’(有用性)を無視する資本主義ではいつも起こる。しかし、このようなことが繰り返されれば、野蛮な状態に陥ってしまうだろう。私たちの社会は資本主義と決別し、‘使用価値’を重視する方向に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
-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 持続不可能な資本主義‘
- 마르크스의 비판이 지금 어떻게 유효한가.
- マルクス批判が今どのように有効なのか。
“그 비판을 오늘날에 적용해보겠다. 자본주의가 오로지 경제 성장만 목표한 결과, 인류는 지구 환경을 토대부터 바꿔버렸다. (그것의 결과가) 지금 기후 변화와 팬데믹 같은 형태로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다. 이 위기는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경제 성장을 추구하는 자본주의로는 해결할 수 없다. 만년의 마르크스가 직면한 과제는 다음과 같았다. 즉, ‘격차’와 ‘환경’이라는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라면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가령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금까지 했듯이 대량 생산, 대량 소비로 경제 성장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가속하는 생산과 소비에 자연이 견디지 못하고 환경이 파괴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격차’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지 않으면 문명 붕괴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그 길이 바로 탈성장이다.”
“その批判を現代に当てはめてみよう。資本主義がひたすら経済成長だけを目指した結果、人類は地球環境を根底から変えてしまった。(その結果が) 今、気候変動やパンデミックのような形で私たちに返ってきている。この危機は、有限な地球で無限の経済成長を追求する資本主義では解決できない。晩年のマルクスが直面した課題は‘格差’と ‘環境’という二つの問題を‘同時に’解決する道を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一つなら解決できるかもしれない。例えば格差問題を解消するために、これまでと同じように大量生産、大量消費で経済成長をすることである。そうするとどうなるだろうか。加速する生産と消費に自然が耐えられず、環境が破壊されるだろう。‘格差’と ‘環境’の問題を‘同時に’解決しなければ、文明崩壊の危機を乗り越えることはできない。その道こそが脱成長である。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9111007001
- 독일로 유학을 간 이유는.
- ドイツへ留学した理由は。
“마르크스를 연구하기 위해서였다. 마르크스의 수많은 노트가 간행되지 않은 채 남아 있고, 그 노트에는 아직 해명되지 않은 마르크스의 사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マルクスを研究するためだった。マルクスが残した数多くのノートが未発表のまま残っており、そのノートにはまだ解明されていないマルクス思想が残っているからだ。”
남아메리카의 칠레에서는 유럽과 미국 사람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 즉 제국적 생활양식을 위해서 수출용 아보카도를 재배해왔다. ‘숲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 재배에는 무척 많은 물이 필요하다. 또한 아보카도가 토양의 양분을 전부 빨아들이기 때문에 한번 아보카도를 기른 땅에서는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가 어렵다. 칠레는 아보카도를 위해 자신들의 생활용수와 식량 생산을 희생해온 셈이다.
그런 칠레에 최근 몇 년간 최악의 가뭄이 일어나 심각한 물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이 가뭄 역시 기후 변화의 영향이라고 하는데, 앞서 살펴봤듯이 기후 변화는 전가의 결과다. 게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팬데믹도 연달아 칠레를 덮쳤다. 그런데 칠레에서는 가뭄 탓에 귀해진 물이 코로나 전염 방지를 위한 손 씻기가 아니라 수출용 아보카도 재배에 쓰인다고 한다. 상수도가 민영화되었기 때문이다.
南米のチリでは、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の人々の ‘健康的な食生活,のために、つまり帝国主義的なライフスタイルのために輸出用のアボカドを栽培してきた。‘森のバター’と呼ばれるアボカドの栽培には非常に多くの水が必要だ。また、アボカドが土壌の栄養分をすべて吸い取るため、一度アボカドを栽培した土地では他の作物を栽培することが難しい。チリは、アボカドのために自分たちの生活用水と食料生産を犠牲にしてきたのだ。
そんなチリで近年、最悪の干ばつが発生し、深刻な水不足が発生した。この干ばつも気候変動の影響と言われていますが、先ほど述べたように、気候変動は転嫁の結果です。さら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拡大に伴うパンデミックも相次いでチリを襲った。ところが、チリでは干ばつで貴重になった水が、コロナ感染防止のための手洗いではなく、輸出用のアボカド栽培に使われているという。水道が民営化されたからだ。
-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 持続不可能な資本主義‘
- 당신은 책에서 칠레의 아보카도 생산과 주민의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연결했다. 전기자동차 생산과 관련한 디커플링 문제와 칠레의 리튬 생산, 콩고민주공화국의 코발트 생산에 관한 분석도 이어갔다.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남반구)’의 불평등 문제를 두고 제국적 생활양식과 생태제국주의 문제도 다뤘다. 그린 뉴딜과도 이어지는 문제인데.
- あなたはこの本でチリのアボカド生産と住民の生活用水不足問題を結び付けた。電気自動車生産に関するデカップリング問題とチリのリチウム生産、コンゴ民主共和国のコバルト生産に関する分析も続けた。‘グローバルサウス(Global South、南半球)’ の不平等問題をめぐり、帝国主義的生活様式と生態帝国主義の問題も取り上げた。グリーンニューディールともつながる問題だが。
“팬데믹 후의 새로운 자본 축적 체제는 그린 뉴딜(Green New Deal, GND)로 실현될 것이다. GND는 노동자 계급에게도 신자유주의 체제와 비교해 더욱 안정된 고임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면서 지속 가능한 경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한다. 그 과정에서 GND가 계급 간 갈등이 극심한 사회에 새로운 ‘계급 타협’을 실현하리라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울리히 브란트와 마르쿠스 비센이 ‘제국적 생활양식’이라 불렀던 것을 강화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
“パンデミック後の新しい資本蓄積体制は、グリーンニューディール(Green New Deal、GND)で実現されるだろう。GNDは労働者階級にとっても、新自由主義体制と比較してより安定した高賃金の雇用を生み出しながら、持続可能な経済への転換を目指す。 その過程で、GNDが階級間の対立が激しい社会に新たな‘階級妥協’を実現することが期待されている。しかし、それこそウルリッヒ・ブラントとマルクス・ヴィッセンが‘帝国的生活様式’と呼んだものを強化するに過ぎない。
제국적 생활양식이란 간단히 말해 글로벌 노스의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사회를 가리키는 것이다. 제국적 생활양식은 선진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풍요로운 생활을 실현해주기 때문에 보통 바람직하고 매력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글로벌 사우스의 사회집단과 지역에서 벌어지는 수탈, 나아가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생활의 대가를 글로벌 사우스에 떠넘기는 구조가 존재한다.
帝国的生活様式とは、簡単に言えばグローバルノースの大量生産大量消費社会を指すものだ。 帝国的な生活様式は先進国で暮らす私たちに豊かな生活を実現してくれるため、通常は望ましいもの、魅力的なものと思われている。しかしその裏側には、グローバルサウスの社会集団や地域で行われる収奪、さらには私たちが享受する豊かな生活の代償をグローバルサウスに押し付ける構造が存在する。
-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 持続不可能な資本主義‘
브란트와 비센에 따르면 자본주의 중심부에서 중산 계급과 노동자 계급의 합의는 종종 주변부의 사회 집단과 자연환경을 수탈하여 이뤄지는 경제 성장에 의해 실현됐다. 한편, 그 경제 성장의 대가는 철저하게 계속 외부화하여 중심부에서는 보이지 않게 했다.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흔들린 계급 타협이 기후 위기 시대에 맞춰 새로운 제국적 생활양식으로 부활할까? 하지만 중국, 브라질, 인도 등이 경제 성장을 하는 상황에서 제국적 생활양식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다. 여기에 러시아와 전쟁이라는 새로운 문제도 더해졌다. 인신세(인류세)란 바로 외부화의 여지가 소진된 시대를 가리킨다. 그런 와중에 기후 위기가 열어젖힌 새로운 시장을 마주하고 여러 국가가 패권 다툼을 벌일 것이다. 그러면 자본주의의 ‘녹색화’라는 명목으로 주변부에서 이뤄지는 수탈은 더욱 격렬해질 수밖에 없다. 자원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질 뿐 아니라 글로벌 사우스의 주민과 환경은 더욱 철저하게 수탈·착취를 당할 것이다. 또한 GND가 실현하는 중심부 노동자 계급의 생활 개선이 더욱 친환경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리라고는 누구도 보장할 수 없다. 오히려 제국적 생활양식이 중산 계급과 노동자 계급을 자본주의적 소비주의로 끌어들였던 역사를 돌이켜보면 그럴 가능성은 작다. 결국 점점 더 많은 재화와 서비스가 소비되고 에너지와 자원 소비량도 증대하면서 ‘녹색 자본주의’가 지구 환경을 크게 파괴하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에 적었듯이 경제 성장을 계속하면서 환경 부하를 줄이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친환경적인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만들려고 해도 당연히 자원 채굴 등으로 꽤 큰 환경 부하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효율화를 하여 생산성을 높여도 그 탓에 상품 가격이 내려가 수요가 늘어나면 효율화의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순환형 경제 역시 재활용과 재이용을 하려면 엔트로피의 법칙에 따라 반드시 추가 에너지가 필요하다. 기술 혁신은 필수적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사회로 전환할 수 없다. 결국, 경제 성장 그 자체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말이다.”
ブラントとヴィッセンによれば、資本主義の中心部における中産階級と労働者階級の合意は、しばしば周辺部の社会集団と自然環境を収奪することによって行われる経済成長によって実現された。一方、その経済成長の代償は徹底的に外部化され続け、中心部からは見えなくなった。新自由主義体制で揺らぐ階級的妥協が、気候危機の時代に合わせて新たな帝国的生活様式として復活するのだろうか?しかし、中国、ブラジル、インドなどが経済成長をする中で、帝国的生活様式を維持することは非常に難しい。そこにロシアとの戦争という新たな問題も加わった。人新世(人類世)とは、まさに外部化の余地が尽きた時代を指す。そんな中、気候危機が切り開いた新たな市場に直面し、各国が覇権争いを繰り広げるだろう。そうなれば、資本主義の‘緑化’という名目で周辺部で行われる収奪はさらに激化するしかない。資源をめぐる地政学的リスクが高まるだけでなく、グローバルサウスの住民と環境はより徹底的に収奪・搾取されるだろう。また、GNDが実現する中心部労働者階級の生活改善が、より環境にやさしい活動につながるとは誰も保証できない。むしろ帝国的生活様式が中産階級と労働者階級を資本主義的消費主義に引き込んだ歴史を振り返ってみれば、その可能性は低い。結局、ますます多くの財とサービスが消費され、エネルギーと資源の消費量も増大し‘グリーン資本主義’ が地球環境を大きく破壊することに帰結せざるを得ない。<持続不可能な資本主義>に書いたように、経済成長を続けながら環境負荷を減らすことは非常に難しいことだ。環境にやさしい再生可能なエネルギーを作ろうとしても、当然資源採掘などでかなり大きな環境負荷が発生するしかないからだ。 また、効率化をして生産性を上げても、その分商品価格が下がって需要が増えれば、効率化の意味がなくなってしまう。循環型経済も、リサイクルと再利用をするにはエントロピーの法則に従って必ず追加エネルギーが必要だ。技術革新は不可欠だが、それだけでは持続可能な社会に転換することはできない。結局、経済成長そのものにブレーキを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まだまだ、続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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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かかっても読破したいな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