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에이핑크)
2022「나만 알면 돼(I want you to be happy)
私だけが分かっていればいい」
2022年4月19日に公開された
デビュー11周年のファンソングで、メンバーが作曲しました。
今回のミニアルバムにも収録されました。
여리게 피어있던 잎이 봄비에 흔들려도
咲いていた葉が春雨に揺れても
아프게 피워낸 잎들은 마치 기적 같은 걸
痛そうに咲いた葉はまるで、奇跡のようで
끝없이 달려왔던 시간이
果てしなく走った時間が
차가웠던 바람에 또 무너지고
冷たかった風にまた崩れて
한 번 더 버텨내도 내 맘처럼 쉽질 않아
もう一度耐えても、私の心のように簡単じゃない
나만 알면 돼 나 홀로 흘린 눈물은
私だけわかっていればいい、私一人で流した涙は
삼킨 감정은 널 만나기 전
飲み込んだ感情はあなたに会う前に
천천히 조금씩 사라져
ゆっくりと少しずつ消えて
항상 네 앞에선 언제나
いつもあなたの前でいつも
웃고 싶은 걸 난 no matter you want
笑いたいこと、私は no matter you want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라는 건 없잖아
揺れずに咲く花ということはないじゃない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
流れる時間の中で私たち
영원할 거라는 믿음
永遠になるという信頼
무너져도 날 보며 일어나줘 Baby
崩れても私を見て起きてよ Baby
내 어깨에 잠시 기대도 돼
私の肩にしばらく期待する
너와 난 매일 또 다른 시작인걸
あなたと私は毎日また別のスタートだと
끝없는 결말이 남아있을 뿐이야
終わりのない結末が残っているだけだよ
나 이제 약속할게 영원히 놓지 않을게
私は今約束するよ永遠に置かないよ
나만 알면 돼 나 홀로 흘린 눈물은
私だけわかっていればいい、私一人で流した涙は
삼킨 감정은 널 만나기 전
飲み込んだ感情はあなたに会う前に
천천히 조금씩 사라져
ゆっくりと少しずつ消えて
항상 네 앞에선 언제나
いつもあなたの前でいつも
웃고 싶은 걸 난 no matter you want
笑いたいこと、私は no matter you want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라는 건 없잖아
揺れずに咲く花ということはないじゃない
내가 널 기억할게 어두워진 순간
私があなたを覚えるよ、暗くなった瞬間
우리란 이름으로 있을 거야
私たちは名前であるでしょう
마음에 파도가 밀려와도
心に波が押されても
뜨거웠던 날 분홍빛처럼
暑かった日にピンクのように
멈추지 않아 너와 나 이 길
止まらないあなたと私、この道
언제나 함께 이 시간 속에
いつも一緒にこの時間の中で
나만 알면 돼 어둠이 내린 시간은
私だけわかっていればいい、闇が降った時間は
삼킨 감정은 널 만나기 전
飲み込んだ感情は、あなたに会う前に
천천히 조금씩 사라져
ゆっくりと少しずつ消えて
항상 네 앞에선 언제나
いつもあなたの前でいつも
웃고 싶은 걸 난 no matter you want
笑いたいこと、私は no matter you want
흔들리지 않고 한 번 더 일어나 볼게
揺れずにもう一度、起きてみる
나를 믿어줘
私を信じて
변치 않을게 지금 이 자리에 있을게
変わらない今、この場にいるよ
시간 만이 만들 수 있는
時間だけが作れる
너무 닮은 우리 no matter we want
とても似ている私たちの no matter we want
닳고 헤진 만큼 너무도 소중한 걸 나에겐
すり減った分、あまりにも大切なものを私には
행복해야 돼 넌
あなたは幸せでい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