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마（消えないで）
소연（LABOUM）、유정（LABOUM）（ソヨン、ユジョン）
ｱﾙｺﾞ ｼﾎﾟ ﾓﾓｹｼﾞﾝ ｶｽﾐ
알고 싶어 먹먹해진 가슴이
知りたい 聞こえなくなった 胸が
ｼﾘﾝ ｲﾕﾙ
시린 이유를 um
시린 이유를 um
冷たい理由を um
ｵﾇｾﾝｶﾞ ｻﾑｷﾝ ｷｵ ﾍﾒｲﾀﾞ
어느 샌가 삼킨 기억 헤매이다
어느 샌가 삼킨 기억 헤매이다
いつの間にか飲み込んだ 思い出をさまよう
ﾀｼ ﾁｬｼﾞｬﾜ ﾖｼﾞｮﾆ
다시 찾아와 여전히um
다시 찾아와 여전히um
また訪れる 相変わらず um
ｼｶﾞﾈ ﾉｽﾝ ﾅ
시간에 녹슨 나
시간에 녹슨 나
時間がさびついた
ﾈ ﾏｳﾑﾝ ﾓﾑﾁｭｫｿﾝ ﾁｪ ｸﾄﾞｼﾞｮ ｶﾞ
내 마음은 멈춰선 채 굳어져 가
내 마음은 멈춰선 채 굳어져 가
私の心は立ち止まったまま固まっていく
ｲｼﾞｮｼﾞｼﾞ ｱﾅ
잊혀지지 않아
잊혀지지 않아
忘れられない
ｻﾗｼﾞｼﾞ ﾏ ﾉﾙ ｲﾛｹ
사라지지 마 너를 이렇게
사라지지 마 너를 이렇게
消えないで あなたをこうして
ｷｵｶｺﾞ ｲﾇﾝﾃﾞ ｷﾀﾞﾘﾇﾝﾃﾞ
기억하고 있는데 기다리는데
기억하고 있는데 기다리는데
覚えているのに 待っているのに
ｶｼﾞｮﾎﾞﾘﾝ ｼｶﾞﾇﾙ ﾀｼ ﾄ ﾒﾑﾄﾞﾗ
갇혀버린 시간을 다시 또 맴돌아
갇혀버린 시간을 다시 또 맴돌아
閉じ込められてしまった時間を またぐるぐる回って
ﾊﾔﾝ ﾓﾝｼﾞﾛ ﾄﾎﾟｼﾞﾝ ｵﾄﾝ ﾁｭｵｷﾞ
하얀 먼지로 덮여진 어떤 추억이
하얀 먼지로 덮여진 어떤 추억이
白いほこりで覆われた ある思い出が
ﾅﾄﾞ ﾓﾙｹﾞ ﾄ ｺｼﾞｮｶﾞ
나도 모르게 더 커져가
나도 모르게 더 커져가
いつの間にかもっと大きくなっていく
ﾏﾒ ﾊﾟﾗﾐ ﾌﾞﾙﾐｮﾝ
맘에 바람이 불면
맘에 바람이 불면
心に風が吹けば
ﾀｶﾞｵﾇﾝ ｸﾘｳﾑ ｿｹﾞｿ ﾄﾄﾞﾗ
다가오는 그리움 속에서 떠돌아 um
다가오는 그리움 속에서 떠돌아 um
近づく懐かしさの中で漂う um
ﾆｶﾞ ﾀｼ ﾋﾟｵﾅﾐｮﾝ
니가 다시 피어나면
니가 다시 피어나면
あなたがまた咲けば
ﾅﾙ ｳﾙﾘﾄﾞﾝ ｱﾌﾟﾝ ｻﾝﾁｮﾄﾞ ｼﾞﾇﾝ ｺﾞﾙ
나를 울리던 아픈 상처도 지는 걸 um
나를 울리던 아픈 상처도 지는 걸 um
私を泣かせた痛い傷も流れ出る um
ｼｶﾞﾈ ﾑﾛﾊﾞ
시간에 물어봐
시간에 물어봐
時間に聞いてみる
ﾉﾙ ﾈ ｱﾍﾟ ﾃﾘｮﾜ ｼﾞｭﾙ ｽ ｵﾑﾇﾝｼﾞ
널 내 앞에 데려와 줄 수 없는지
널 내 앞에 데려와 줄 수 없는지
あなたを私の前に連れ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のか
ｲｼﾞｮｼﾞｷﾞ ｼﾞｮﾈ
잊혀지기 전에
잊혀지기 전에
忘れられる前に
ｻﾗｼﾞｼﾞ ﾏ ﾉﾙ ｲﾛｹ
사라지지 마 너를 이렇게
사라지지 마 너를 이렇게
消えないで あなたをこうして
ｷｵｶｺﾞ ｲﾇﾝﾃﾞ ｷﾀﾞﾘﾇﾝﾃﾞ
기억하고 있는데 기다리는데
기억하고 있는데 기다리는데
覚えているのに 待っているのに
ｶｼﾞｮﾎﾞﾘﾝ ｼｶﾞﾇﾙ ﾀｼ ﾄ ﾒﾑﾄﾞﾗ
갇혀버린 시간을 다시 또 맴돌아
갇혀버린 시간을 다시 또 맴돌아
閉じ込められてしまった時間を またぐるぐる回って
ﾊﾔﾝ ﾓﾝｼﾞﾛ ﾄﾎﾟｼﾞﾝ ｵﾄﾝ ﾁｭｵｷﾞ
하얀 먼지로 덮여진 어떤 추억이
하얀 먼지로 덮여진 어떤 추억이
白いほこりで覆われた ある思い出が
ﾅﾄﾞ ﾓﾙｹﾞ ﾄ ｺｼﾞｮｶﾞ
나도 모르게 더 커져가
나도 모르게 더 커져가
いつの間にかもっと大きくなっていく
ﾌﾄｼﾞﾝ ﾁｮｶﾞｸﾞﾙ
흩어진 조각을
흩어진 조각을
散らばったかけらを
ｲﾛ ﾎﾞﾘｮﾄﾞﾝ ｺﾞﾄﾞｩﾙ
잃어 버렸던 것들을
잃어 버렸던 것들을
失ってしまったものを
ﾀｼ ﾊﾝﾎﾞﾝ ﾅ ﾄﾞｪﾁｬｺﾞ ｼﾌﾟﾝﾃﾞ
다시 한번 나 되찾고 싶은데
다시 한번 나 되찾고 싶은데
もう一度 取り戻したいけど
ｲﾃﾞﾛ ﾅﾙ ｱﾅ
이대로 날 안아
이대로 날 안아
このまま私を抱いて
ﾈ ｿﾇﾙ ﾉｼﾞ ﾏ
내 손을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私の手を離さないで
ﾅｲｪ ｾｻﾝｳﾝ ﾉﾆｶ
나의 세상은 너니까
나의 세상은 너니까
私の世界はあなただから
ﾓﾛｼﾞｼﾞ ﾏ
멀어지지 마
멀어지지 마
遠ざからないで
ｻﾗｼﾞｼﾞ ﾏ ﾈｶﾞ ｲﾛｹ
사라지지 마 내가 이렇게
사라지지 마 내가 이렇게
消えないで 私がこうして
ﾀｶﾞｶﾞｺﾞ ｲﾇﾝﾃﾞ
다가가고 있는데
다가가고 있는데
近づいているのに
ｷﾀﾞﾘﾇﾝﾃﾞ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
待っているのに
ﾁｬﾝﾗﾈﾄﾞﾝ ｽﾝｶﾞﾇﾙ
찬란했던 순간을
찬란했던 순간을
きらめいていた瞬間を
ｼﾞｷｺﾞ ｼﾎﾟ
지키고 싶어
지키고 싶어
守りたい
ﾊﾔﾝ ﾓﾝｼﾞﾙ ｺﾄﾞﾈ
하얀 먼지를 걷어내
하얀 먼지를 걷어내
白いほこりを取り払って
ﾋﾟﾅﾙ ｺﾞﾗｺﾞ
빛날 거라고
빛날 거라고
輝くと
ﾅﾇﾝ ｱｼﾞｸ ﾐｺﾞ ｲﾇﾝﾃﾞ
나는 아직 믿고 있는데
나는 아직 믿고 있는데
私はまだ信じているのに
ﾓﾛｼﾞｼﾞ ﾏﾗ ｼﾞｭｫ
멀어지지 말아 줘
멀어지지 말아 줘
遠ざからないで
ｻﾗｼﾞｼﾞ ﾏﾗ ｼﾞｭｫ
사라지지 말아 줘
사라지지 말아 줘
消えないで
作詞：김기빈、March、김쥬디
作曲：빨간머리앤
編曲：빨간머리앤
（ここに来て抱きしめて）
訳：ハチ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