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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MBC 스포왕 고영배 '230716받아쓰기⑩
聞き取り、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済
고영배
'뷰'도 나고 더 예전 노래 느낌도 좀 나고.보컬 라인이
『Veiw』の感じも出て、もっと昔の歌の感じも少し出て。ボーカルラインが
민호
뭔가 이.. 청량하면서
何か..清涼ながら
고영배
네. 뭔가 트랙도 그렇고 저는 보컬 디렉도 예전 느낌도 사악 스치면서 약간 묘하게 옛날 느낌이 나더라고요.
はい。 なんかトラックもそうで、私はボーカルディレックも昔の感じもよぎりながら少し妙に昔の感じがしました。
민호
그게 그 곡이 또 '스포왕 고영배'를 스포왕이지만 또 후기를 또 오늘 얘기를
その曲がまた『スポ王コ·ヨンベ』スポ王ですが後日談を今日話を
고영배
오!!
お！
민호
그 곡이 마지막에 녹음한 곡이에요.
그 'Like It'이 마지막에 녹음했는데, 그 수록곡으로
근데 저희가 수록곡이 다 웬만하게 정해지고 한 자리가 비어 있었는데, 무슨 곡을 할까 하다가 뭐 후보가 몇 개가 있었는데, 그러다가 이제 이 곡을 A&R팀이 이 곡이 좋을 것 같다고 들었는데, 저는 솔직히 그거 딱 듣자마자 이거 거의 약간 잘 만들면 약간 거의 이제 타이틀감까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아무래도 저희가 항상 이제 그 이번에는 좀 또 센 걸로 나오다 보니까 그리고 또 저번에도 'Don't Call Me'로 센 걸로 하고 'Atlantis'라는 좀 샤이니의 색이 좀 담긴 곡을 했으니까 그 정도의 느낌을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없다 보니까 거의 이제 디벨롭을 못하고 거의 원곡 그대로 저희가 녹음을 했습니다.
その曲が最後に録音した曲です。
『Like It』が最後に録音したんですが、収録曲として
ところが収録曲が全部決まって一つが空いていたんだけど、どんな曲をしようかと候補がいくつかあったんですが、この曲をA&Rチームがこの曲が良いようだと聞いて、僕は正直にそれを聴くとすぐにこれはうまく作ればほぼもうタイトル候補までと思いましたが、どうしても僕たちが今回はちょっとまた強いもので出るのでそしてまた前回も『Don't Call Me』で強いもので『Atlantis』というSHINeeの色が詰まった曲をしたからそのくらいの感じを受けましたが、時間があまりないのでデベロップができず、ほぼ原曲そのまま録音をしました。
A&R팀
고영배
민호 씨는 순간적으로 여기서 쪼끔 더 수정하도 하러 만지고 싶었구나.
ミンホさんは瞬間的にここでもう少し修正して触りたかったんだな。
민호
더 좋아질 것 같은 약간 그 음악이어서 너무 좋았었어요.
もっと良くなるような若干音楽だった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고영배
지금 이 버전으로도 너무 아름답고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나중에 아니면 이번 또 앨범이 지나고서라도 무대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팬분들 진짜 뭉클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앨범 최애는
今このバージョンでもとても美しくて私は個人的に何か後で、もしくは今回またアルバムが終わってからでも舞台でこの曲が出てきたらファンのみなさんが胸きゅん
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だから今回のアルバムの推しは
민호
'Like It'
『Like It』
고영배
'Like It'이었습니다.
'Satellite' 그 노래도 멋었어요.
뭔가 레트로 하기도 하고
『Like It』でした。
『Satellite』この歌もカッコいいです。
何かレトロでもあり
민호
맞아요. 맞아요.
そうです。 そうです。
고영배
힙한 느낌도 나면서 멋지더라구요.
ヒップな感じも出ながらカッコ良かったです。
민호
그 곡도 약간 데모 들었을 때 저희가 제일 반응이 좋았던 곡이죠. 저희가.
その曲も若干デモを聴いた時僕たちが一番反応が良かった曲です。 僕たちが。
고영배
샤이니 감성이
SHINeeの感性が
민호
약간 있는 거 같애요.
若干あると思います。
고영배
어..나 미쳤네.
スゴイな。
민호
태민..키랑 태민은 '어..이거 잘 만지면 타이틀 할 수 있겠다'
テミン..キーとテミンは「うまく手を加えたらタイトルできそうだ」
고영배
나 지금 세 명을 다 훑었네.
私は今3人すべてを見ました。
민호
그래서 약간 뭐라고 해야 되지?
이..후렴이 너무 아쉬워 가지고 그 'Satellite'은, 수정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어쨌든 그 와중에 이제 우리 켄지누나께서 저에게 'Hard'라는 곡을 주셨죠
'Hard'가 바로
だから若干何と言ったらいいかな？
サビが物足りなくて『Satellite』は、修正してほしいといましたが、とにかくその渦中でケンジヌナが『Hard』という曲を下さいました。
『Hard』が正に
고영배
묘하게 장조와 단조를 넘나드는 그 느낌이
奇妙に 長調と短調を行き来するその感じが
민호
네.
はい。
고영배
저는
私は
つづ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