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今回はすごく個人的な話になるが
오늘 동생이 갑자기 마이앤트메리는 잘 지내나? 라고 물어 왔다
今日妹がいきなりMy Aunt Mary元気かな?と聞いてきた。
마리앤트메리는 동생과 친분이 있던 모던락 인디밴드였다
My Aunt Maryは妹と親しかった Modern rockのインディバンドだった。
그러고보니 난 춘천 어쩌구 라는 노래를 좋아했었지 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찾아보니
そういえば私は春川(チュンチョン)なんとかというの歌が好きだったなと言いながら調べて見たら
춘천이 아니고 강릉에서 라는 노래였다ㅡㅡ;;;
春川(チュンチョン)ではなく江陵(カンルン)だったㅡㅡ;;;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아이돌을 좋아하는 나와 달리 rock'n roll을 좋아했던 내 동생은 당시
時間は遡ってアイドルが好きだった私と違って-.―rock'n rollが好きだった妹は当時
꽤나 유명한 음악평론가가 편집장을 했던 rock it 이라는 잡지에 매달 음악평론을 보냈다
結構有名な音楽評論家が編集長をしていたrock it という雑誌に毎月音楽評論を送った。
그러던 중 그 유명한 음악평론가는 내 동생의 평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その内あの有名な音楽評論家は妹の評論に関心を見せるようになり
어느날부터 내 동생은 rock it 편집부에 들락날락하게 되었다
いつからか妹はrock it 編集部を出入りし始めた。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평범한 무역회사에 다니던 내 동생에게 그 음악평론가는
大学に進学するのを諦めて普通の貿易会社に勤めていた妹にその音楽評論家は
크지않은 CD숍이지만 매니아들에게는 꽤 유명한 가게에서 DB관리일을 하면서 평론(리뷰)을
大きくないCDショップだがマニアには結構有名なあのお店でDB管理をしながら評論(レビュー)を
써보지 않겠냐고 제안했고 동생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무역회사에서 cd숍으로 이직했다
書いて見ないかと提案し、妹はその提案を受け入れ貿易会社からCDショップへ転職した。
그러면서 알게 된 밴드 중에 하나가 마이앤트메리였다
それで知り合ったバンドの一つがMy Aunt Maryだった。
오랜만에 마이앤트메리에 대해 알아보니 3집(2004년) 은 꽤나 호평을 받아 명반 100선 중 무려 47위에 랭크되었다
久しぶりにMy Aunt Maryについて調べてみたら3集(2004年)はかなり好評を得て名盤100選の内
なんと47位にランクされた。
최근에 앨범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아직 해체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最近アルバムは出てないがまだ解散はしてないみたいだ。
호평을 받은 3집을 올려 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강릉에서」를 올리겠다
好評を得た3集をアップしようか思ったがやっぱり「江陵(カンルン)で」をアップします。
뮤직비디오는 무서울 정도로 촌스럽지만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았다
PVは引くほどダサいけど久しぶりに聞いてもやっぱりよかった。
게다가 의아하지만 일본어 자막도 있다
しかも不思議だが歌詞の日本語字幕がある。
-Discography-
1999년 11월 My Aunt Mary
2001년 11월 22일 2002 Rock N Roll Star
2004년 7월 22일 Just Pop
제 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모던락 앨범 /
경향신문 & 웹진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47위)
2006년 12월 13일 Drift
2008년 12월 16일 Circle
엄마는 처음 온 일본임에도 불구하고 놀랄 정도로 감동이 없었다
母ははじめての日本にもかかわらず驚くほど感動しなかった。

그러다 하코네의 리조트 맨션에서 삼겹살을 먹게 된 수민씨네 가족.
찍어먹을 소금하고 후추를 따로 사는 게 귀찮아 같이 된 거를 샀더니...
そして箱根のリゾートマンションで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ることになったスミン氏家族。
たれ用で塩と胡椒を別々に買うのが面倒だから一緒になってるのを買ったら...

엄마가 가장 감동한 것은 마네키네코도, 감자껍질 벗기는 글로브도, 내가 좋아하는 브라톱이나 아이마스크도 아닌 소금후추였다 ( ̄▽ ̄)=3
母が一番感動したのは招き猫でも、皮むきグローブムッキーでも、私の好きなブラトップやホットアイマスクでもなく塩コショウだった。
母ははじめての日本にもかかわらず驚くほど感動しなかった。

그러다 하코네의 리조트 맨션에서 삼겹살을 먹게 된 수민씨네 가족.
찍어먹을 소금하고 후추를 따로 사는 게 귀찮아 같이 된 거를 샀더니...
そして箱根のリゾートマンションで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ることになったスミン氏家族。
たれ用で塩と胡椒を別々に買うのが面倒だから一緒になってるのを買ったら...

엄마가 가장 감동한 것은 마네키네코도, 감자껍질 벗기는 글로브도, 내가 좋아하는 브라톱이나 아이마스크도 아닌 소금후추였다 ( ̄▽ ̄)=3
母が一番感動したのは招き猫でも、皮むきグローブムッキーでも、私の好きなブラトップやホットアイマスクでもなく塩コショウだった。
나는 전에 말한 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私は以前話したこと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대단히 좋아한다
村上春樹のエッセイが大変好きである。
아마 에세이가 없었다면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할 수 없었을 것이다
多分エッセイがなかったら村上春樹を好きになることはなかったと思う。
한국에 일본소설 열풍을 몰고 왔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가 한창 유행하고 있을 때 나는 어린 아이였으므로 읽을 수 없었지만 대학생이 되고나서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상실의 시대를 읽게 되었다
韓国に日本小説ブームを巻き起こしたノルウェイの森が流行った頃、私は子供だったから読むことはできなかったけれど、大学生になって彼氏の推薦で読むことになった。
하지만 이거 뭐야? 라고 할 정도로 중간까지 한줄도 공감할 수 없어 책을 던져버릴까 생각했지만 참고 끝까지 읽어보았는데 역시 재미없었다
しかし、なに、これ?と思うほど一行も共感出来ず、本を投げようかと思いながら、それでも我慢して読んだけれどやっぱりつまらなかった。
그런데 다음 남친이 무라카미는 에세이가 재미있다고 하여 다시 도전해 보았더니
오- 상당히 재미있었다
ところが、次の彼氏が村上春樹はエッセイが面白いと言ったから再挑戦してみたらおーという声が出るほど面白かった。
표현하자면 담백하고 유쾌하며 소박하면서 유머러스한 에세이였던 것이다
表現すると淡白で愉快だし、素朴ながらユーモアラスなエッセイだった。
게다가 묘하게 취미도 일치한다 나는 그의 에세이를 볼 때마다 많은 것에 공감한다
しかも妙に趣味も一致する。私は彼のエッセイを読んで共感する。
지금 읽고 있는 에세이에 그는 만엔이 넘지 않는 시계를 잔뜩 가지고 있다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나도 그렇다
今読んでいるエッセイに1万円以下の時計をいっぱい持っていると文があるが、私もそうである。
게다가 이유도 똑같다 나는 또 다시 공감하였다 이런 문장을 발견하면 왠지 기쁘다
理由も同じだった。再び共感した。こういった文章を見つけるとなぜかうれしい。
참고로 난 무라카미의 에세이는 모두 좋아하는데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라는 재즈 에세이만큼은 별로 재미가 없었다
ちなみに村上春樹のエッセイは大体好きだが「意味がなければスウィングはない」というJAZZエッセイだけはあまり面白くなかった。
하루키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감상이나 에피소드를 나열한 에세이로 하루키다운 풍부한 표현력과 감수성에는 감동했지만 어딘가 문장이 반복적이고 비슷한 이야기가 되풀이된다
春樹が好きなアーティストに対する音楽の感想やエピソードを述べたエッセイで、春樹らしい豊富な表現力や感性には感動したが、どこか文章が似ていて同じエピソードを繰り返すような気がする。
어쩌면 재즈의 감미로운 선율에 매료당한 나머지 자면서 쓴 것일지도 모른다
これはもしかしてJAZZの甘い旋律に魅了されたあまり、寝ながら書いたかもしれない。
私は以前話したこと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대단히 좋아한다
村上春樹のエッセイが大変好きである。
아마 에세이가 없었다면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할 수 없었을 것이다
多分エッセイがなかったら村上春樹を好きになることはなかったと思う。
한국에 일본소설 열풍을 몰고 왔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가 한창 유행하고 있을 때 나는 어린 아이였으므로 읽을 수 없었지만 대학생이 되고나서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상실의 시대를 읽게 되었다
韓国に日本小説ブームを巻き起こしたノルウェイの森が流行った頃、私は子供だったから読むことはできなかったけれど、大学生になって彼氏の推薦で読むことになった。
하지만 이거 뭐야? 라고 할 정도로 중간까지 한줄도 공감할 수 없어 책을 던져버릴까 생각했지만 참고 끝까지 읽어보았는데 역시 재미없었다
しかし、なに、これ?と思うほど一行も共感出来ず、本を投げようかと思いながら、それでも我慢して読んだけれどやっぱりつまらなかった。
그런데 다음 남친이 무라카미는 에세이가 재미있다고 하여 다시 도전해 보았더니
오- 상당히 재미있었다
ところが、次の彼氏が村上春樹はエッセイが面白いと言ったから再挑戦してみたらおーという声が出るほど面白かった。
표현하자면 담백하고 유쾌하며 소박하면서 유머러스한 에세이였던 것이다
表現すると淡白で愉快だし、素朴ながらユーモアラスなエッセイだった。
게다가 묘하게 취미도 일치한다 나는 그의 에세이를 볼 때마다 많은 것에 공감한다
しかも妙に趣味も一致する。私は彼のエッセイを読んで共感する。
지금 읽고 있는 에세이에 그는 만엔이 넘지 않는 시계를 잔뜩 가지고 있다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나도 그렇다
今読んでいるエッセイに1万円以下の時計をいっぱい持っていると文があるが、私もそうである。
게다가 이유도 똑같다 나는 또 다시 공감하였다 이런 문장을 발견하면 왠지 기쁘다
理由も同じだった。再び共感した。こういった文章を見つけるとなぜかうれしい。
참고로 난 무라카미의 에세이는 모두 좋아하는데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라는 재즈 에세이만큼은 별로 재미가 없었다
ちなみに村上春樹のエッセイは大体好きだが「意味がなければスウィングはない」というJAZZエッセイだけはあまり面白くなかった。
하루키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감상이나 에피소드를 나열한 에세이로 하루키다운 풍부한 표현력과 감수성에는 감동했지만 어딘가 문장이 반복적이고 비슷한 이야기가 되풀이된다
春樹が好きなアーティストに対する音楽の感想やエピソードを述べたエッセイで、春樹らしい豊富な表現力や感性には感動したが、どこか文章が似ていて同じエピソードを繰り返すような気がする。
어쩌면 재즈의 감미로운 선율에 매료당한 나머지 자면서 쓴 것일지도 모른다
これはもしかしてJAZZの甘い旋律に魅了されたあまり、寝ながら書いた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