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을 따라 조용하게 걷기 좋은 길이에요.
이 산책로는 별로 길지 않으니까 덕수궁만 둘러보시지 마시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세요.
지금도 춥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많이 걷고 싶어요.
서울은 어젯밤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지만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못 봐서 눈 오는 날이 기다려져요.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가다 보면 서울시립미술관이 나와요.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요.
아담한 산책로도 좋아요.
유난히 붉은 단풍잎이 너무 예뻤어요.
여기는 삼청동이에요.
현대식 건물과 한옥을 개조한 전통식 건물이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잘 어울리지요.
한옥에서 와플이나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도 많아졌어요.
전통한정식집이나 전통찻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함이 신선한 것 같아요.
두부 요리점'온마을'의 '들깨김치전골'이에요.
두부는 직접 만들고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는 곳이에요.
화학조미료 맛이 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특히 요즘 같이 쌀쌀한 계절에 먹기 좋은 메뉴에요.
일본인 광광객도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저희 일행을 제외하고 모두 일본인...(・ω・ノ)ノ!
창가에 앉았더니 그림자 때문에 반찬이 잘 안 보이네요.
평소 한국인들이 집에서 자주 먹는 반찬이에요.
식당 반찬은 맛이 없는 곳도 있는데,여기는 정말로 집에서 먹는 반찬처럼 맛있었어요.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저칼로리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