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행 한번 가기 힘들어
뭐 좀 할까하면 잠은 쏟아지고
괜히 바빴던 하루 내게 남은 건 뭘까
허무하기만 해
알 수가 없는 친구들 얘기
언제부터 이만큼 멀어진 건지
그저 옛날 얘기만 하다 돌아오는 길
멋쩍은 웃음만
Sunshine like a blessing in disguise
때론 나만 혼자 뒤쳐진 것 같아
A Ray of sunshine like a blessing in disguise
가끔은 너무 힘들어

나는 왜 이러지 내가 뭐 그렇지
이런 말은 절대로 하지 말기
아무 대책 없는 막연함이라도
괜찮아, It's gonna be all right

비교하지 말고 약해지지 말고
바보같이 먼저 겁내지 말기
지금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해줄
한 사람쯤은 있겠지

Sunshine like a blessing in disguise
때론 나만 슬픈 외톨인 것 같아
A ray of sunshine like a blessing in disguise
지금 기대 울고 싶은 그대에게

Sunshine like a blessing in disguise
때론 나만 혼자 뒤쳐진 것 같아
A ray of sunshine like a blessing in disguise

지금 주저앉고 싶은 그대
손잡을 곳 없어 지친 그대
지금 기대 울고 싶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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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Artisee)에요.

특히 일러스트(illustration)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일본 디자이너 간지 우에키(Kanji Ueki)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겨울 한정 메뉴인 시트러스 진저 티(citrus ginger tea)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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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드셔보라고 강력추천 하고싶은 피칸 파이(pecan pie)에요.

예전에 파이를 한 판 선물 받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ラブラ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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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인기가 많아서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브런치 카페 마마스(mamas)에요.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평일 낮이었는데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마마스의 인기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저는 다행히도 바로 테라스석에 앉을 수 있었어요. 매장이 정말 좁은데 매장 안은 이미 자리가 꽉 차있었거든요.테라스에는 담요와 난로가 있어서 춥지 않았어요. 오히려 난로 때문에 손만 뜨거워서 먹기에 조금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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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가장 인기 많은 메뉴 파니니(panini)와 리코타(ricotta) 치즈 샐러드 그리고 청포도 주스를 주문했어요.

치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메뉴가 둘 다 치즈라서 좀 느끼했어요.

치즈가 정말 듬뿍 들어 있었거든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예요. 빵도 맛있고 청포도 주스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마스 옆에는 제가 좋아하는 카페가 줄줄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배부르게 드시고 나면 청계천을 산책하거나 명동도 가까우니까 걸어서 가 보세요.








첨으로 사랑한다 말하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못 알아들은 걸까 딴청을 피는 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짓궂은 너

넌지시 나의 맘을 열었던 날
친구의 얘기처럼 돌려한 말
알면서 그런 건지 날 놀리려는 건지
정말 멋진 친굴 뒀노라며 샐쭉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나 아끼고 아껴서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시처럼 읊어볼까 편지로 적어볼까
그냥 너의 얼굴 그려놓고 끝내 못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