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新報 ソルマジ公演特設サイトより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① （西日本組ピョンヤンに到着）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② （東日本組出発！）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③ （第２陣 東日本組ピョンヤン到着）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④ （ピョンヤンでの子供たちの様子①）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⑤ （ピョンヤンでの子供たちの様子②）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⑥ （朝鮮での生活の様子 動画で観れます）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⑦ （合同練習＆今日のピョンヤンの気温は？）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⑧ （国際電話の家族との会話）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⑨ （朝鮮での生活の様子 動画で観れます②）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６ １０ （最新動画 第３弾）
の続き
朝鮮新報 ソルマジ公演特設サイトより
（ 朝鮮新報より ）
〈설맞이모임2016〉동포학부모관람단이 평양에 도착
《정말로 반갑다》
제29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학부모들 12명으로 구성되는 동포학부모관람단이 2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동포학부모관람단 성원들은 도꾜, 오사까, 교또, 기후, 에히메에 거주하는 동포들이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형제들인 일행은 앞으로 평양호텔에 체류하면서 설맞이공연을 관람하고 평양시내의 여러곳을 참관하게 된다.
동포학부모관람단은 30일 오전에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인사를 올렸다.
시꼬꾸조선초중급학교 리명순학생(초6, 무용조)의 할아버지 리동렬씨(74살)는 부인과 함께 조국을 방문하였다.
그는 《손녀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에 망라된것만 해도 기쁜 일인데 처음으로 처와 함께 조국을 방문하여 손녀의 모습을 지켜볼수 있게 되였으니 정말로 반갑다. 손녀가 자기 맡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설맞이공연의 성공에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리영덕기자）
冬のピョンヤン
上空からご覧ください
ピョンヤンでのハッセン達の様子
朝鮮新報の動画から観てください
朝鮮新報 ソルマジ公演特設サイトより
〈설맞이모임2016년〉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생활모습 (1)
〈설맞이모임2016년〉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생활모습 (2)
〈설맞이모임2016〉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생활모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