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クサーヌから手紙のことを言われても戸惑わないように言っておく。実は手紙をたくさん書いていたんだ」「毎月?」「もっと」「毎週?」「もっと」「週に2、3回?」「いや、毎晩だ」「一体どうやって送ったんですか?」「まあ、なんだかんだで」「命をかけて行ったんですか?」
この事実を知り、クリスチャンはシラノのロクサーヌへの想いに気が付く。)
♪ Every Single Day(邦題:どんな日も)
(ロクサーヌ)
하루 또 하루 한 장의 종이 위에
1日 また1日 一枚の紙の上に
조용히 빛나는 사랑이
静かに輝く愛が
(シラノ)
하루 또 하루 한 장의 종이 위에
(シラノ)
하루 또 하루 한 장의 종이 위에
毎日 毎日 一枚の紙の上に
바래지 않는 내 사랑이
色褪せない 私の愛が
글자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文字の一つ一つに 気持ちを込めて
당신이 오늘도 기다릴 테니
あなたが今日も 待っているから
(クリスチャン)
그 어떤 단어조차 충분하지 않으니
どんな単語さえも 十分ではないから
말로는 표현 못해 미칠 것 같은 사랑
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 狂うような愛
허나 당신의 마음을 울리게 한 건 내가 아냐
けれど 君の心に響かせたのは 僕じゃない
(하루 또 하루) 내가 아닌 그의 말
(毎日 毎日) 僕ではない 彼の言葉
(한 장의 종이 위에)
(一枚の紙の上に)
하지만 사랑해
だけど 愛してる
(달빛을 담은 그 속삭임)
(月光を込めた その囁き)
이 말뿐이지만
この言葉だけだが
(3人)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하나일 수밖에 없어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하나일 수밖에 없어
私たちの魂は 永遠にひとつ
하루 또 하루 난 그댈 사랑해
毎日 毎日 私はあなたを愛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