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から世界を読む】
「かっとなる韓国人」覆うパルリパルリ文化…。
“極端な利己主義”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927/frn1309271131000-n1.htm
日本政府は、再来年の世界文化遺産への登録を目指し、「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をユネスコに推薦することを決めたが、やっぱり韓国が噛(か)みついてきた。「朝鮮人が徴用された施設が含まれている」と韓国政府が抗議したのだ。なんでも「反日」の国だから驚きはないが、むしろ、驚くような興味深い記事が9月19日付の朝鮮日報(電子版)に掲載された。「かっとなる韓国人」と題した記事では、専門家がこう指摘している。「常に自分が正しく、自分を威嚇する相手を敵と見なして直ちに懲らしめようとする極端な利己主義がはびこっている…」。
■相手を思いやる心を逸した国
「隣国の痛みが残る施設は、世界文化遺産の趣旨に合わない」
聯合ニュースが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日本政府が「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 九州・山口と関連地域」を世界文化遺産の推薦候補に選ぶ前に、韓国外務省の文化外交局長が日本大使館の高官を庁舎に呼び、そうした考えを伝えたとされる。
決定した地域に、第二次大戦中に徴用された朝鮮人が働いた炭坑がある長崎県の端島(通称・軍艦島)など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指しているとみられる。
どんな事象でも、結論だけがいつも「反日」になる韓国のことだから、驚きはない。ただ、文化外交局長が伝達した論理だと、日本はあらゆることを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はしないか。
そんな中で、朝鮮日報が掲載した記事は実に興味を引く記事になった。そこには、なぜ韓国人がすぐカッとなるのかが丁寧に分析され、相手を思いやる心を社会が失っている様子が克明に伝えられているのだ。
■叱られ、小言を言われ、母殺害する息子たち
「かっとなる韓国人」と題した記事では、韓国社会が忍耐力を失い、衝動的な社会となったとの指摘を踏まえ、かっとして犯罪に至るケースを紹介している。
旧正月中に、帰省した息子が、自身を叱った母親を殺害した事例や、未婚の男性会社員(37)が「音を立てながら食べる」などと指摘した母親の首を絞めて殺した。このほか、マンションに住む男(27)が、同じマンション内の女性(23)に「ブサイク」と言われたことに激怒し、殺害に至った。
また、関連記事では、さまざまな場面で「かっとなる韓国人」たちを紹介している。
例えば、インターネット上の書き込みでけんかに発展するケースでは、友人がツイッターに書き込んだアイドルグループの悪口をめぐり、17歳の女子高生2人が警察沙汰となった。31歳と38歳の男性がオンラインゲームで悪口を言い合ううちに、実際にケンカに発展。31歳の男性は、38歳の男性の名前や住所などを調べ、自宅に押しかけ犯行に至った。
飲食店では「料理の出し方が遅い」「欲しいパンがない」などと腹を立て乱暴を働く客がいた。
韓国警察当局の犯罪統計では、瞬間的なストレスによる「衝動的殺人」は増加傾向にあり、2010年は465件で、00年(306件)の1・5倍に。衝動的防火も同様に約1・7倍にまで増えたという。
■「思いやり」「我慢」を失った社会
日本社会にも、自分さえよければいいという利己主義は広がりつつある。かっとなる人たちの犯罪は、日本でも多発している。
大阪・天王寺署は9月20日、自宅に放火し、同居の夫(48)を殺害しようとしたとして殺人未遂と現住建造物等放火の容疑で大阪市天王寺区の自営業の妻(48)を逮捕したと発表した。妻は殺意を否認しているが、以前から夫婦仲が悪く、事件前夜からけんかをしていたとされる。
大阪府高槻市の自宅で昨年2月に妻=当時(38)=を殺害したとして、裁判員裁判で懲役15年を言い渡された無職の夫(33)は、借金をなじられたことに逆ギレしての犯行だった。また、神奈川県警厚木署は今年7月、ノートパソコンで夫(42)を何度もたたくなどしたとして傷害の疑いで同県厚木市泉町の妻(38)を現行犯逮捕したが、妻が犯行に至った理由は「頼んだ清涼飲料水を買ってこなかった」からだという。
ただ、韓国の場合、すぐにかっとなる事例と、自制心をなくし、あらゆる局面で「反日」論理を振り回している国家、社会のありようとがどうも重なってみえて仕方がない。
今年8月15日には、来日した韓国の野党・民主党の議員らが、靖国神社を訪れ、日本の右傾化と軍国主義復活の動きを糾弾する声明を発表しようとした。同日は日本の朝鮮半島統治からの解放を祝う日だが、ソウル市内では、デモが行われ、安倍晋三首相や麻生太郎財務相とドイツ・ナチスのヒトラーとを並べた写真を掲げ、旭日旗などを燃やした。
前述の韓国の記事で、専門家は、利己主義がはびこっていることを指摘しつつ、「急激な経済的変化や社会的葛藤の中で、相手への思いやりや対話という文化が衰退している」と分析。また、別の有識者は「すぐに結果を出そうという韓国人特有のパルリパルリ(急げ急げ)文化によって、我慢し妥協するプロセスが持てなくなっている」と嘆いている。
일본 정부는 내후년 세계 문화 유산 등록 을 목표로 "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 ' 을 유네스코 에 추천 하기로 결정 했지만 , 역시 한국이 노가미 (또는 ) 미츠 있어 왔다. " 조선인이 징용 된 시설을 포함 하고있다"고 한국 정부가 항의 한 것이다. 뭐든지 '반일 ' 의 나라이기 때문에 놀라움 은 아니지만, 오히려 놀라운 흥미로운 기사 가 9 월 19 일자 조선 일보 ( 전자 판)에 게재 되었다. " 발끈 한국인 '이라는 제목의 기사 에서 전문가가 이렇게 지적 하고있다. " 항상 자신이 제대로 자신을 위협하는 상대를 적 으로 간주하고 즉시 응징 하려는 극단적 인 이기주의 가 만연 하고있다 ... "
■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을 벗어난 나라
" 이웃 의 아픔이 남아있는 시설 은 , 세계 문화 유산 의 취지 에 맞지 않는다"
연합 뉴스가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 큐슈 · 야마구치 과 관련 지역 " 을 세계 문화 유산 의 추천 후보로 선택하기 전에, 한국 외교부 문화 외교 국장 이 일본 대사관 고관 을 청사 로 불러 그러한 생각 을 전했다 하게된다.
결정한 지역 에 제 2 차 대전 중 징용 된 조선인이 일한 탄광 이 있는 나가사키 현 하시 마 ( 통칭 군함 섬 ) 등이 포함 되어 있는지 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사건 도 결론 만 항상 '반일 '이 될 한국 의 것이니까 , 깜짝 아니다. 단지, 문화 외교 국장이 전달한 논리 라면 일본은 모든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은 하지 않는가?
그런 가운데 조선 일보가 게재 한 기사는 실로 흥미로운 기사 가되었다. 거기 에는 왜 한국인이 바로 욱 될지 정중하게 분석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을 사회가 잃고 있는 모습이 극명하게 전하고 있다.
■ 꾸중 , 잔소리를 말하고 어머니 살해 하는 아들
" 발끈 한국인 '이라는 제목의 기사 에서 한국 사회가 인내심을 잃고 충동적인 사회 가되었다고 지적을 근거로 잘라 범죄 에 이르기 사례를 소개 하고있다.
설날 동안 귀성 한 아들이 자신을 책망 어머니 를 살해 한 사례 나 , 미혼 남성 회사원 ( 37 ) 이 " 소리를 내면서 먹는 "라고 지적했다 어머니 의 목 을 졸라 죽였다. 이 밖에 아파트에 사는 남자 ( 27 ) 가 같은 아파트 에서 여성 ( 23 ) 에 " 못생긴 "고 말한 것에 격분 , 살해 에 이르렀다.
또한 관련 기사에서는 다양한 장면에서 " 발끈 한국인 ' 들을 소개 하고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 댓글 에서 싸움 으로 발전 할 경우에는 친구가 트위터 에 쓴 아이돌 그룹 의 욕을 두고 17 세의 여고생 2 명이 경찰 소식 이되었다. 31 세 와 38 세의 남성이 온라인 게임 에서 욕을 서로 말하는 중에 실제로 싸움 으로 발전. 31 세 남성 은 38 세의 남성 의 이름이나 주소 등을 조사 집 에 몰려 범행 에 이르렀다.
음식점에서는 '요리 의내는 방법 이 느리다 " " 원하는 빵이 없다 "라고 화가 난동을 손님이 있었다.
한국 경찰 의 범죄 통계는 순간적인 스트레스 에 의한 ' 충동 살인' 은 증가 경향에있어, 2010 년 은 465 건으로 2000 년 ( 306 건) 의 1.5 배 . 충동 방화 도 마찬가지로 약 1.7 배까지 증가 했다.
■ " 배려 " " 인내 " 를 잃은 사회
일본 사회 도 자신 만 좋으면 된다는 이기심 확산되고있다. 발끈 사람들 의 범죄는 일본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오사카 텐 노지 경찰서는 9 월 20 일 자택에 방화 하고 동거 의 남편 ( 48 ) 을 살해 하려고 했다고해서 살인 미수 와 현주 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오사카 텐노 지구 자영업자 아내 ( 48 ) 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아내는 살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전부터 부부 사이가 나쁘고, 사건 직전 에서 싸움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 부 타 카츠키 시의 자택 에서 지난 2 월 아내 = 당시 ( 38 ) = 를 살해 했다며 재판 원 재판에서 징역 15 년 을 선고 받았다 무직 의 남편 ( 33 ) 은 빚을 조롱 한 것에 반대 기레 하여 범행 이었다. 또한 카나가와 현경 아츠 경찰서는 지난 7 월 노트북 에서 남편 ( 42 ) 을 여러 번 두드리는 등 했다고해서 상해 혐의로 동현 아 쓰기시 이즈미 쵸 의 아내 ( 38 ) 를 현행범 체포 했지만, 아내가 범행 에 이른 이유는 "물었다 청량 음료수 를 사 오지 않았다 " 몸 한다.
다만 한국 의 경우 즉시 발끈 사례 와 자제 를 없애고 모든 국면에서 '반일 ' 논리 를 휘두르고 있는 국가, 사회 의 상태 와 이 아무래도 겹쳐 보이고 어쩔 수 없다.
올해 8 월 15 일 에는 일본을 방문한 한국 의 야당 인 민주당 의원 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일본의 우경화 와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규탄 하는 성명을 발표 하려고 했다. 이날 은 일본 의 한반도 지배에서 해방 을 축하하는 날 이지만, 서울시 에서는 시위가 벌어지고 , 아베 신조 총리 와 아소 다로 재무 장관 과 독일 나치 의 히틀러와 나란히 사진을 내걸어 욱일 깃발 등 를 불 태웠다.
이전 한국 의 기사 에서 전문가들은 이기주의 가 만연 하고 있다고 지적 하면서 " 급격한 경제적 변화 나 사회적 갈등 속에서 상대방 에 대한 배려 와 대화 하는 문화가 퇴색하고있다 "고 분석 . 또한 다른 지식인 은 " 즉각적인 결과를 내자는 한국인 특유 의 빠루리빠루리 ( 서둘러 서둘러 ) 문화에 의해 , 참아 타협 하는 과정 을 가질 수 없게 되어 있다"고 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