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悪韓論】儒教の国の恐ろしい現実。
親日老人を撲殺した犯人を“英雄視”する声も…。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919/frn1309190749000-n1.htm
日本のネットの世界ではかなり話題になった事件だが、全国紙もテレビも取り上げていないようなので、あえて書くことにする。
事件が起きたのは、今年5月。ソウルのメーンストリートである鍾路(チョンノ)の脇にある宗廟(チョンミョ)市民公園で、酒に酔った37歳の男が、95歳の老人に暴行を加えた。老人が「日本の統治時代は良かった」と述べたことに、男が腹を立てての犯行だった。これが事件当時ほとんど報じられなかったのは「単純傷害事件」として処理されたためらしい。
しかし、老人が収容先の病院で死亡し、事件は傷害致死事件となり、ソウル地裁は9月10日、男に懲役5年を宣告した。
12日になって韓国紙『世界日報』が報じたのを、日本の韓国ネットウオッチャーが見逃さなかった-これまでの経緯だ。
95歳といえば、だれが見ても「ご老人」だろうに、男は蹴りつけ、老人が突いていた杖で頭を数回殴った。脳内出血するほどの力を込めて。
ネットで「宗廟市民公園」を検索すれば写真がある。「公園」というよりは「人混み」ならぬ「老人混み」だ。
鍾路の裏路地あたりに住んでいるが、家には居づらいし金もない老人たちが、この無料のたまり場に集まってくるからだ。老齢年金の不備に加えて、「保健福祉省の資料によると、高齢者虐待の86%は家庭内で発生」(朝鮮日報11年9月26日)という事情もあるのだろう。
75歳以上の自殺率は、日本では10万人当たり14・6人、韓国では160・4人。
日本の韓国入門書によくある「韓国は儒教の国なので、老人を大切にする」なんて大ウソなのだ。
95歳といえば、終戦当時27歳。日韓併合時代を実際に生きた人だ。一方、37歳の男が物心ついたのは、せいぜい88年ソウル五輪のころではないのか。
ともかく、この男にとっては、生まれてから37年間に頭に入ってきた「知識としての反日」は絶対に正しく、95歳が語る「実体験としての親日」は抹殺すべきものだったのだ。
「国際協定・条約よりも、国内上級審の判例が大切だから、日本は戦時徴用を賠償しろ」
「科学的分析結果よりも、国民感情が重要だから、日本産海産物は輸入禁止にする」
「実体験としての親日よりも、若い自分が知る反日の方が正しいから、親日老人を蹴り殴った」
なるほど、論法としては一貫性ありだけど…。
判決報道の後、韓国のネットは犯人を英雄視し、殺された親日老人を罵倒する書き込みであふれた。
間もなく、日本時代を知る人はいなくなり、反日教育を受けて成長した人々だけの国になる。恐ろしいことだ。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日韓がタブーにする半島の歴史」(新潮新書)、「悪韓論」(同)などがある。
유교 국가 의 끔찍한 현실. 친일 노인 을 박살 한 범인 을 " 영웅시 "
사건이 일어난 것은 올해 5 월 . 서울 의 메인 스트리트 인 종로 옆 에있는 종묘 ( 종묘) 시민 공원 에서 술에 취한 37 세의 남자 가 95 세 의 노인 을 폭행 했다. 노인이 " 일본의 통치 시대는 좋았다"고 말했다 것은, 남자가 화가 의 범행 이었다. 이것이 사건 당시 거의 보도되지 않았던 것은 " 단순 상해 사건 ' 으로 처리 되었기 때문에 것 같다.
그러나 노인이 수용 대상 병원에서 사망 사건은 상해 치사 사건 이 서울 지방 법원은 9 월 10 일 , 남성 에게 징역 5 년 을 선고했다.
12 일 이 한국 종이 '세계 일보 '가 보도 한 을 일본 의 한국 인터넷 관측자 가 놓치지 않았다 - 지금까지의 경위 이다.
95 세 라고하면 누가 봐도 " 다양한 노인 " 텐데 , 남자 걷어차 내고 노인이 붙어 있던 지팡이로 머리를 수 차례 때렸다. 뇌출혈 할 정도의 힘 을 담아.
인터넷 에서 " 종묘 시민 공원 " 을 검색하면 사진이있다. " 공원 " 이라기보다는 " 혼잡 " 다름 아닌 " 노인 혼잡 '이다.
종로 의 뒷골목 기준 에 살고 있지만 , 집 에 있던 힘들고 돈도없는 노인들이 이 무료 소굴 에 모인다 때문이다. 노령 연금 의 결함 이외에, " 보건 복지부 자료 에 따르면 노인 학대 의 86 % 는 가정 내에서 발생 " ( 조선 일보 11 년 9 월 26 일 ) 라는 사정도 있을 것이다 .
75 세 이상의 자살률 은 일본에서는 10 만명당 14.6 명 , 한국에서는 160.4 명 .
일본의 한국 입문서 에 자주있는 "한국은 유교 국가 이므로, 노인 을 소중히하는 " 정말 터무니 인 것이다.
95 세 라고하면, 종전 당시 27 세. 한일 합방 시대를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이다. 한편, 37 세의 남자가 철이 들었을 은 기껏해야 88 년 서울 올림픽 시절 은 아닌가.
어쨌든, 이 사람 에게는 태어나서 37 년간 머리 에 들어왔다 " 지식 으로 반일 " 은 절대로 제대로 95 세가 말하는 " 실제 체험 으로 친일 '은 말살 웠어요 것이다.
" 국제 협정 · 조약 보다 국내 상급심 의 판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본은 전시 징용 을 배상 하라"
" 과학적 분석 결과 보다 국민 감정 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본 산 해산물 수입 금지 한다 "
" 실제 체험 으로 친일 보다 젊은 자신이 아는 반일 쪽이 올바른 때문에 친일 노인 을 걷어차 때렸다 "
과연, 논법 으로 일관 있음 하지만 ....
판결 보도 이후 한국 의 인터넷 은 범인을 영웅시 하고 살해 한 친일 노인 을 매도하는 쓰기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