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より放射線量が多いソウル。 | 皇国ノ興廃此一戦二在リ各員一層奮励努力セヨ 





【新・悪韓論】東京より放射線量が多いソウル。

いつもの日本非難の鉄面皮。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912/frn1309120735000-n1.htm




皇国ノ興廃此一戦二在リ各員一層奮励努力セヨ 


東京よりも空気中の放射線量が高いソウル市内



 そもそもが「ディスカウント・ジャパン」(=国際社会で日本を貶める)運動の一環なのだが、2020年夏季五輪の開催地を決め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総会に向けた、韓国の工作は執拗だった。そして、ウルトラCかDかとばかりに出してきたのが、「放射能がいっぱいで、危ない国・日本」のキャンペーンだった。

 それまでは“民間の運動”の形だったが、最後は韓国政府も「福島周辺8県からの水産物輸入禁止」という緊急措置を発表することで、運動の隊列に加わった。

 それでも「東京開催」に決まったことは“よし”として、韓国や中国から攻められると、日本の関係者が防戦一方になるのはなぜか。

 今回だって、絶好のカウンターパンチはいくらでも見舞えた。

 例えば、大気中の放射性物質量は、東京よりソウルの方が2倍以上も多いのだ。

 聯合ニュースは先月7日、駐日韓国大使館のホームページにあった文言として「東京の放射線量は時間あたり0・034~0・052マイクロシーベルトで、同日のソウル(0・108~0・154マイクロシーベルト)より低かった」と報じている。

 それとの因果関係は分からないが、「韓国人女性の甲状腺がん発症率は日本の14倍」(中央日報12年11月2日)という事実がある。

 「鬱陵島(ウルルンド)の南方海域に核廃棄物を大量に投棄したのはどこの国か」

 「放射能がいっぱいで、危ない国とは韓国のことではないか。18年の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五輪を返上すべきではないのか」

 日本の外務省当局者は、外国人記者向けブリーフの席で、このぐらい言うべきだったのではないか(いや、これからでもいい)。

 平昌五輪と放射能の関係では、さらに恐ろしいニュースがある。

 「環境省の国立環境科学院は、11年と12年の冬に全国の住宅7885戸の室内でラドン濃度を測定したところ、1752戸(22・2%)で環境基準を上回るラドンが検出されたと25日発表した。韓国のラドン環境基準は、米国と同じく大気1立方メートルあたり148ベクレルだ。ラドンの環境基準超過率は、花崗(かこう)岩地帯が比較的多い江原道(カンウォンド)が42・0%(調査対象424戸のうち178戸)と最も高かった」(朝鮮日報13年1月25日)

 ラドンは花崗岩の風化により生じる放射性物質であり、濃度によっては肺がんの原因になる。平昌五輪の主会場は江原道だ。

 こんな重大な問題を抱えながら、平気で「放射能がいっぱいで、危ない国・日本」と叫べる鉄面皮の国があることを知っておくべきだ。「ディスカウント・ジャパン」運動が、これで終わったのではないことにも留意が必要だ。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日韓がタブーにする半島の歴史」(新潮新書)、「悪韓論」(同)などがある。



도쿄보다 방사선 량이 많은 서울 .

원래 이 " 할인 재팬 ' ( = 국제 사회에서 일본을 폄하 ) 운동의 일환 이지만 , 2020 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를 결정 국제 올림픽위원회 ( IOC ) 총회 를위한 한국 공작 은 집요 했다 . 그리고 울트라 C 또는 D 냐고 듯이 내 온 것이 " 방사능이 가득 하고 위험한 나라 일본 "캠페인 이었다.

그 전까지는 " 민간 운동 " 의 형태 였지만, 마지막 은 한국 정부도 " 후쿠시마 주변 8 개 현 의 수산물 수입 금지 '라는 긴급 조치를 발표 함으로써 운동 의 대열 에 합류했다.

그래도 '도쿄 개최 " 정해진 ​​것은 "좋아 " 로 한국과 중국 에서 공격 되면 일본의 관계 가 일방적 인 방어전 이되는 것은 왜?

이번 도, 최적의 카운터 펀치 는 얼마든지 보고 춤 춰라 했다.

예를 들어, 대기 중 방사성 물질량 은 도쿄보다 서울 쪽이 2 배 이상 많은 것이다.

연합 뉴스는 지난달 7 일 주일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 에 있던 문구 로 " 도쿄 의 방사선 량은 시간당 0.034 ~ 0.052 마이크로 시버트 에서 이날 서울 ( 0.108 ~ 0.154 마이크로 시버트 ) 보다 낮았다 "고 보도했다.

그것과 의 인과 관계는 모르겠지만, " 한국 여성 의 갑상선암 발병률은 일본의 14 배 " ( 중앙 일보 12 년 11 월 2 일 ) 는 사실 이있다.

'울릉도 ( 우르 룬드 ) 의 남방 해역에 핵 폐기물을 대량으로 투기 한 것은 어느 나라 인가 "

" 방사능이 가득 하고 위험한 나라 는 한국 의 것이 아닌가. 18 년 평창 평창 동계 올림픽 을 반납 해야 아닌가 "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외신 기자 를위한 서류 자리에서 이 정도 말할 이었던 것이 아닌가 ( 아니, 이제 부터라도 좋다) .

평창 올림픽과 방사능의 관계 는 더욱 끔찍한 소식 이있다.

" 환경부 국립 환경 과학원 은 11 년과 12 년 겨울 에 전국 의 주택 7885 채의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 한 결과, 1752 호 ( 22.2 % ) 에서 환경 기준 을 초과 라돈이 검출 됐다고 25 일 발표했다. 한국 라돈 환경 기준은 미국 과 마찬가지로 대기 1 입방 미터 당 148 베크렐 이다. 라돈 환경 기준 초과율 은 화강 ( 쓰자 ) 바위 지대가 비교적 많은 강원도 ( 강원도 ) 가 42 0 % ( 조사 대상 424 호 중 178 호) 로 가장 높았다 " ( 조선 일보 13 년 1 월 25 일 )

라돈은 화강암 의 풍화 에 의해 생기는 방사성 물질 이며, 농도 는 폐암 의 원인이된다. 평창 올림픽 주 회장 은 강원도 이다.

이런 심각한 문제 를 안고 , 아무렇지도 않게 " 방사능이 가득 하고 위험한 나라 일본 "라고 외칠 수 철면피 국가 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디스카운트 재팬 ' 운동이 이제 끝난 것이 아님에도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