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悪韓論】
韓国・朴大統領、側近４人更迭で人材底つく？
公安検事出身の「切り札」登場も…。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905/frn1309050725000-n1.htm
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を、私は通常、「ＰＫ」と呼んでいる。頭文字から取った略称であり、「ペナルティー・コリア」の意味ではない。
韓国の政体で注視すべきは大統領秘書室の役割だ。秘書室長の下に首席秘書官が１０人、それを上回る人数の秘書官がいて、ほぼ縦割りに分掌している。
首席秘書官は役所の格付けでは次官クラスだが、実際の権限は閣僚を上回る。秘書官とは大統領の側近であり、閣僚に対して「閣下（大統領）のご意向はこうだ」と告げる役割なのだ。
秘書室長は格付けでは首相級、実権は首相より上で、大統領の「側近中の側近」となる。
ＰＫは８月上旬、秘書室長と３人の首席秘書官を更迭した。
自ら選任した側近を、大統領就任から半年でクビにしてしまったのだ。
その理由は、韓国紙が伝えるところ「見える成果を挙げなかったから」。ＰＫとは、よほどせっかちな性格なのかもしれない。が、自らの人事が失敗だったことは明らかだ。
それよりも注目すべきは、新たに秘書室長に起用された金淇春（キム・ギチュン）氏のことだ。
公安検事出身であり、朴正煕独裁体制の法的根拠である維新憲法の草案を作成した人物だ。朴正煕時代に検事総長、法務相を歴任し、その後は国会議員を３期務めた。
一口で言うと「パッとしないオジサンの集まり」であるＰＫ支持グループの中で、光り輝く経歴を持つ。「ＰＫ支持グループの長兄」と言われてきたのは、その年齢（７３歳）もさることながら、群を抜いた輝く経歴がある実力者だからだ。
そんな人物であれば「切り札」としてリザーブしておきたいところだろうに、政権発足から半年で表舞台に出てきた。「父・朴正煕との縁」を主軸とするＰＫネプティズム（＝縁故主義）の人材は、既に底をついたのかもしれない。
では、金淇春秘書室長体制が、あと４年半続くのだろうか。続くとしたら、金淇春氏の実権が膨らみ続け、ＰＫは「君臨すれど統治せず」の演説・外遊要員になるのではあるまいか。
が、それは想定しづらい。讒言（ざんげん＝告げ口）による側近実力者の失脚と、ゴマすりによる「旧悪を駆逐した新悪の登場」こそ、新羅の昔から続く政治文化だからだ。
いま韓国は、親北朝鮮の左翼少数野党（統合進歩党）の内乱陰謀事件で揺れている。摘発したのはＫＣＩＡの末裔である国家情報院だ。大統領選挙へのネット工作疑惑で追い詰められていた国家情報院の会心のカウンターパンチなのか。
あるいは公安検事出身の実力者が、表舞台に出てきたことと、この摘発は連係しているのか。「反日インフレ」の動きとともに、この公安政局も目が離せない。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１９４９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日韓がタブーにする半島の歴史」（新潮新書）、「悪韓論」（同）などがある。
한국 ·朴대통령 측근 4 명 경질 에서 인재 바닥 점화 ?
공안 검사 출신 의 ' 히든 카드 ' 등장 도 ....
박근혜 ( 박근혜 ) 대통령 을 나는 보통 " PK "라고 부르고있다. 머리 글자 에서 따온 약어 이며, " 페널티 코리아 ' 의 의미 가 아니다.
한국 의 정권에서 주시 해야 할 것은 대통령 비서실 의 역할이다. 비서실 장 아래에 수석 비서관 이 10 명 , 그것을 초과 인원 의 비서관이 있고, 거의 수직적 으로 분장 하고있다.
수석 비서관 은 관공서 등급 은 차관급 이지만 실제 권한은 장관 을 웃돈 다. 비서관 은 대통령 의 측근 이고 장관 에 대해 " 각하 ( 대통령 ) 의 뜻 은 이렇다 "고 말한다 역할 인 것이다.
비서실 장은 등급 은 총리 급, 실권은 총리 보다 에서 대통령의 ' 측근 중의 측근 ' 이다.
PK 는 8 월 상순 , 비서 실장과 3 명의 수석 비서관 을 경질 했다.
본인이 선임 한 측근 을 대통령 취임 반년 만에 해고 해 버린 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 종이 가 전하는 곳 " 보이는 성과를 올리고 않았기 때문 " PK 는 상당히 급한 성격 인지도 모른다. 가 자신의 인사가 실패 했던 것은 분명하다.
그것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새로 비서실 장 으로 기용 된 금淇春( 김 기츈 ) 씨 의 얘기 다.
공안 검사 출신 이고 박정희 독재 체제 의 법적 근거 인 유신 헌법 의 초안을 만든 인물이다. 박정희 시대 에 검찰 총장 , 법무 장관 을 역임 한 후 하원 의원 을 3 기 맡았다.
한마디 로 말하면 " 창의성이 아저씨 의 모임 "이다 PK 지지 그룹 속에서 빛나는 경력 을 가지고있다. " PK 지지 그룹 의 맏형 " 라고 말해 온 것은 그 나이 ( 73 세 ) 은 물론 , 발군의 빛나는 경력이있는 실력자 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물 이라면 " 비장의 카드 " 로 보유 하고 싶은 곳 텐데 정권 출범 반년 만에 무대에 나왔다 . " 아버지 박정희 와의 인연 " 을 주축으로하는 PK 네뿌티즈무 ( = 족벌주의 ) 의 인력은 이미 바닥 난 것일지도 모른다.
은 , 금淇春비서실 장 체제가 앞으로 4 년 반 이어지는 것일까. 계속 하면 , 금淇春씨 의 실권 이 부푼 계속 PK 는 " 군림 하는 등 지배 하지 않고 " 연설 · 외유 요원 이되는 것이 있다 아닐까 .
그러나 그것은 상정 하기 어렵다. 참언 ( 중상 모략 = 고자질 ) 의 측근 실세 의 몰락 과 아첨꾼 의 "旧悪을 구축 한 신 악마의 등장 '가 바로 신라 의 옛부터 계속 정치 문화 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부모 북한 의 좌익 소수 야당 ( 통합 진보당 ) 의 내란 음모 사건으로 흔들리고있다. 적발 한 것은 KCIA 의 후예 인 국가 정보원 이다. 대통령 선거 에 인터넷 공작 혐의로 몰리고 있던 국정원 의 회심의 카운터 펀치 인가.
또는 공안 검사 출신 의 실력자 가 무대에 나온 것으로, 이 적발 는 연계 있는지 . " 반일 인플레이션 ' 의 움직임과 함께 이 공안 정국 도 눈 을 뗄 수 없다 .
The human resources arrive bottom Korea, President Park , in the entourage four dismissed ?
Of public security prosecutor from " trump card " also appeared ... .
I usually is called " PK " , the Park Geun ( Park Ohakune ) President . Is an abbreviation taken from initial, it does not mean the " penalty Korea ."
Should look carefully at the regime of South Korea 's role in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 10 people chief secretary , secretary can have a number of people exceeds that under the chief of staff , has segregation in nearly vertical .
Secretary 's undersecretary class in the rating of the government office , but the actual authority exceeds the ministers . Is a close aide of the president and secretary , it 's the role that tell " your intention of His Excellency ( President ) is this " and to ministers .
The prime minister class rating , above the Prime Minister real power , chief secretary is " close confidant " of the president .
Early August , PK was sacked the chief secretary and three chief secretary .
And he had to fire six months from the presidency , the aide who appointed himself .
The reason is that it " because I did not like the results look " where the South Korean paper convey . The PK, it might be a personality very much impatient . But , that personnel of himself was a failure is clear .
It should be noted than that , it would be gold淇春was appointed chief secretary to the newly ( Kim Gichun ) said .
Public security is a prosecutor from , it's the person who drafted the Constitution Restoration is a legal basis for the Park Chung Hee dictatorship . It served as Attorney General , the justice minister to Park Chung era , he served three terms as Congressman then .
In PK support group is " a collection of Uncle uninspiring " , to have a brilliant career to say in one bite . Aside the ages ( 73 years) , had been called "the eldest brother of PK support group " is , it's because talent who has a history of Sparkling far the .
She would place that I want to reserve as a " trump card " if such person , and came out to the front stage in the six months from inauguration . Human resources PK Neputizumu that spindle " edge of the father , Park Chung " of ( = nepotism ) is , may have ran out already .
In , gold淇春chief secretary regime , I wonder followed four years and a half . When you have to continue , real power of gold Mr. continued swelling , PK Do It will not be in to become speech - personnel of foreign trips " without governance , etc. I reign " .
But , it is difficult to assume it . And the downfall of the entourage kingmaker by ( defamation tattle = ) , what " the emergence of new evil that the destroyer Kyuaku " by sycophants slander , it is because it is political culture that follows from the old days of Silla .
South Korea is shaking in conspiracy case of civil war (Integrated Progressive Party ) opposition leftist minority of pro-North Korea now . The seized It '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is a descendant of KCIA. Is it a counter punch of satisfaction of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 which had been cornered in the net work of suspicion to the presidential election .
Or with the ability of the public security prosecutor born , came out to the front stage , this caught doing? Conjunction . Along with the movement of " anti-Japanese inflation " , this public safety political situation also must keep an eye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