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性産業輸出”驚きの実態…。
売春婦「世界に１０万人」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818/frn1308180725000-n1.htm
韓国の「性産業輸出大国」としての実態が注目されている。韓国紙は「全世界に１０万人余り」と報じ、米国での外国人売春婦の割合でも断トツだというのだ。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終戦記念日の１５日、慰安婦問題で「過去を直視する勇気を持て」「責任と誠意ある措置を」と日本を批判したが、韓国こそ歴史と現実を見直すべきではないのか。ジャーナリストの大高未貴氏が鋭く迫った。
米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市に先月末、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が設置された。在米韓国系団体が後押ししたもので、全米２０カ所以上で設置計画が進められているという。歴史を捏造（ねつぞう）して、ここまで他国を貶める民族的情熱は、精神医学のテーマであり、「日帝３６年の恨」などと分析するのは好意的すぎよう。
慰安婦問題を考えるうえで大変参考になる記事が昨年、朝鮮日報（６月１５日）に、「拡大する韓国型性産業、海外での実態」「『性産業輸出大国』韓国の恥ずかしい現実」として掲載された。驚くべき内容だった。
まず、海外での韓国人売春婦について、〈２０１０年１０月に行われた女性家族部（省に相当）への国会国政監査で、当時の金玉伊（キム・オクイ）議員（女性家族委員会所属）は『海外で売春をする韓国人女性の数は日本に約５万人、オーストラリアに約２５００人、グアムに約２５０人いるとみられ、全世界では１０万人余りに達する』と主張した〉とある。
海外売春の理由の１つを「カネ」と分析し、〈昨年５月にカナダの売春宿で警察に身柄を拘束された１０人の韓国人女性も『短時間でたくさん稼げると聞いて、つい来てしまった』と話した。売春宿を経営していた女性社長（３６）は、普段から女性たちに『１カ月に２０００万ウォン（約１７５万円）稼げる』と話していた〉と記している。
記事には、米国での外国人売春婦の割合も掲載されており、１位は韓国で２３・５％、２位はタイで１１・７％、３位はペルーで１０％とある。０４年に韓国内の売春禁止法が強化され、０８年にノービザでの米国旅行が可能になり、一気に流出し始めたようだ。
一方、韓国国内では、般若のような白塗り、白装束の売春婦が数百人規模で「仕事を自由にさせろ」とデモをし、その姿はインターネットで全世界に流れていた。
彼女たちは「私たちは性労働者、労働者には働く権利がある」とし、「成人男女の私的な行為に法律が介入するのは違憲」と法廷で主張し、現在、憲法裁判所で審議が進められている。
女性家族部が０７年に実施した実態調査によると、韓国の風俗産業の経済規模は約１４兆９５２億ウォン（約１兆２３７７億円）と試算されている。風俗店で働く女性は約２７万人。これは、この年の国家予算である２３９兆ウォン（約２０兆９８６８億円）の約６％に相当する（前述の朝鮮日報）。
最近でも、これだけ性産業で働きたがる女性がいるのに、売春が公認されていた７０年前、「強制連行」などという手荒な行為が必要であったかどうか、冷静に考えれば誰にでも分かる。慰安婦は、戦時の商業売春婦だったのではないか。
現在でも、中朝国境付近では脱北した北朝鮮女性数万人が、中国人業者に売春窟や貧しい農家に売られ、それこそ“性奴隷”に貶められている。だが、「中国の属国１０００年・美女献上の恨」は聞いたことがない。
韓国がベトナム戦争に参戦した際、韓国人兵士と現地のベトナム人女性の間に生まれた子供「ライタイハン」は１万人とも３万人ともいわれる。「敵国の子供」として激しい差別を受けているが、韓国政府はほぼ棚上げしたまま。反日慰安婦プロパガンダより、こちらの問題解決の方がはるかに人道的ではないのか。
米国の隔月刊誌『サイコロジー・トゥデイ』の元編集長、サム・キーン氏は著書『敵の顔』で、「敵は自我の否定的側面から構成される」として、「自分の内には認めたくない性格のすべてを他人に押しつけることで、不安と罪悪感を縮小する」と述べている。
ともあれ、韓国は今後、米国以外にも慰安婦像を設置すると息巻いている。その前に、こんな説明文の碑を追加建立してはいかがだろうか？
「これは自国の退廃文化を他国の責任とした韓国政府と、古代から女性を売り続けてきた朝鮮半島の哀しい歴史を証明するものである」
■大高未貴（おおたか・みき）
１９６９年、東京都生まれ。フェリス女学院大学卒業。ダライ・ラマ１４世や、ＰＬＯのアラファト議長などにインタビューし、９５年に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デビュー。世界１００カ国以上を訪問し、潜入ルポなどを発表。著書に「神々の戦争」（小学館）、「冒険女王 女一人シルクロード一万キロ」（幻冬舎）「日本被害史」（共著、オークラＮＥＸＴ新書）など。
한국 "성산업 수출"놀라움의 실태 ....
매춘부 "세계에 10 만명"
한국의 '성 산업 수출 대국'으로서의 실태가 주목 받고있다. 한국 종이는 "전 세계적으로 10 만여명"고 보도 미국에서 외국인 매춘부의 비율에서도 월등하다는 것이다.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종전 기념일 인 15 일 위안부 문제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를 가져라" "책임과 성의있는 조치를"고 일본을 비판했지만, 한국 이야말로 역사와 현실 를 검토해야 아닌가. 기자의오다 카 미 구이 씨가 날카롭게 다가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글렌 데일시에 지난달 말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설치되었다. 재미 한인 단체가지지 한 것으로, 전미 20 개소 이상 설치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한다. 역사를 날조하여 여기까지 타국을 폄하 민족적 열정은 정신 의학 주제이며 "일제 36 년의 恨 '등으로 분석하는 것은 긍정적 삼나무처럼.
위안부 문제를 생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기사가 지난해 조선 일보 (6 월 15 일)에 '확대 한국형 성산업 해외에서의 실태 "" "성 산업 수출 대국'한국의 부끄러운 현실" 로 게재되었다. 놀라운 내용이었다.
첫째, 해외에서의 한국인 매춘부 대해 <2010 년 10 월에 열린 여성 가족부 (성에 상당)의 국회 국정 감사에서 당시 金玉 伊 (김 오쿠이) 의원 (여성 가족위원회 소속)는 "해외에서 성매매를하는 한국 여성의 숫자는 일본에 약 5 만명, 호주에 약 2500 명, 괌에 약 250 명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10 만여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로이다.
해외 성매매 이유 중 하나를 "돈"이라고 분석 <지난해 5 월 캐나다 유곽로 경찰에 구속 된 10 명의 한국인 여성도 "단시간에 많이 벌 듣고, 바로 왔다 "고 말했다. 유곽을 경영하고 있던 여성 사장 (36)은 평소 여성들에게 "한 달에 2000 만원 (약 175 만엔) 벌"고했다>라고 적고있다.
기사에는 미국에서 외국인 매춘부의 비율도 게재되어 있으며, 1 위는 한국 23.5 %, 2 위는 태국 11.7 %, 3 위는 페루 10 %로이다. 2004 년 한국의 성매매 금지법이 강화되어 08 년에 무비자로 미국 여행이 가능하게되어, 단번에 유출 시작한 것 같다.
한편, 국내에서는 반야와 같은 흰색 페인트, 소복 매춘부가 수백 명 규모로 "일을 해방 시켜라"고 시위를하고 그 모습은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흐르고 있었다.
이들은 "우리는 성 노동자, 노동자는 일할 권리가있다"며 "성인 남녀의 사적인 행위에 법률이 개입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하고 현재 헌법 재판소에서 심의가 진행되고있다.
여성 가족부가 2007 년에 실시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풍속 산업의 경제 규모는 약 14 조 952 억원 (약 1 조 2377 억 원)로 추정되고있다. 유흥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은 약 27 만명. 이것은이 년 국가 예산 인 239 조원 (약 20 조 9868 억 원)의 약 6 %에 해당하는 (위의 조선 일보).
최근에도 성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는데 매춘이 공인 한 70 년 전, '강제 연행'등의 난폭 한 행위가 필요했다 여부 냉정하게 생각하면 누구나 알 . 위안부는 전시 상업적인 매춘부였던 것은 아닐까.
지금도 북중 국경 부근에서 탈북 한 북한 여성 수만 명이 중국인업자에게 매춘 굴이나 가난한 농가에 판매 그야말로 "성 노예"로 폄하되고있다. 하지만 "중국의 속국 1000 년 · 미녀 헌상의 恨 '는 들어 본 적이 없다.
한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 한국인 병사와 현지 베트남 여성 사이에 태어난 아이 "라이 따이한 '은 1 만명도 3 만명이라고도한다. "적국의 아이"로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거의 보류 한 채. 반일 위안부 선전보다 이쪽의 문제 해결이 훨씬 인간적 아닌가.
미국의 격월간 잡지 '사이 콜로 지 투데이 "전 편집장, 샘 킨 씨는 저서"적의 얼굴'에서 '적 자아의 부정적 측면으로 구성된다 "며"자신 안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성격을 모두 남에게 강요함으로써 불안과 죄책감을 축소하겠다 "고 말했다.
여하튼, 한국은 향후 미국 이외에도 위안부 동상을 설치하면 씩씩하고있다. 그 전에 이런 설명 문의 비를 추가 건립은 어떨까?
"이것은 자국의 퇴폐 문화를 타국의 책임으로 한 한국 정부와 고대로부터 여성을 매도해온 한반도의 슬픈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