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いがたいOINK共和国。 | 皇国ノ興廃此一戦二在リ各員一層奮励努力セヨ 






【新・悪韓論】サムスン系列の名門特級ホテルで雨漏り。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815/frn1308150735000-n1.htm




 このところの韓国も、しばしばゲリラ豪雨に見舞われる。8月6日にソウル地方を襲ったゲリラ豪雨は特に激しかったようで、韓国紙には真昼なのに真夜中のようになったソウル中心部の写真が載っている。

 その時のことだ。835億ウォン(73億円相当)を投じたリニューアル工事が完了して、8月1日に新装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名門「新羅(シルラ)ホテル」の最上階で異変が起きた。

 朝鮮日報(8月7日)が伝えている。

 「最上階の23階で雨漏りが起き、フロア全体が閉鎖される騒動が発生した」

 「ホテル側は雨漏りを確認するとすぐに雨受けのバケツなどを床に並べ、客をフロアから避難させて23階を閉鎖した」

 「ホテル側は雨漏りの原因について、短時間に大雨が降り、屋上から外に雨水を排出する排水管に問題が生じたためと説明している。雨漏りが続いたため、午後6時から営業を開始する23階のレストラン2店舗は休業を余儀なくされた」

 排水管の能力を超える雨量があった。そのため屋上がプール状態になった。そこまでは分かるが、だからといって、最上階の天井から雨水がポタポタとはどういうことか。まして、サムスングループに属する名門特級ホテルで…。

 これは単なる手抜き工事ではなく、構造の設計段階からの問題だろう。設計も施工も、もちろんサムスン系列の企業だろうが、名門特級ホテルで雨漏りとは、これぞOINK(オンリー・イン・コリアの略=韓国でしかあり得ないこと)だ。


釜山(プサン)国際映画祭といえば、アジアで有数の映画の見本市だが、ここでも肝心な時に雨漏りがあった。

 釜山市は2011年に同市のリゾート区域である海雲台(ヘウンデ)に「映画の殿堂」という名前の巨大な施設を建てた。もっぱら同映画祭のためだ。地下1階、地上9階。総工費は1679億ウォン(150億円相当)というから半端でない。

 同年9月29日にオープンして、10月14日が第16回映画祭の開幕式。その日、30ミリの雨が降った。すると、至る所で雨漏り、あるいは窓サッシの隙間から雨が吹き込んだ。

 主催者は怒髪衝天だが、施工した韓進重工業(ハンジンジュンゴンオップ)はこう言っている。

 「屋根や窓枠の継ぎ目部分の仕上工事が完了しておらず…構造的欠陥ではないため、映画祭終了後に補強工事をすれば問題ないはず」(朝鮮日報、11年10月15日)。

 オープンから開幕式までの間に、なぜ仕上工事をしなかったのか。理由は知れず、ただ救いがたいOINK共和国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だ。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日韓がタブーにする半島の歴史」(新潮新書)、「悪韓論」(同)などがある。


요즘 한국도 종종 게릴라 호우에 휩쓸리는. 8 월 6 일 서울 지역을 강타한 게릴라 호우는 특히 심했다 것 같고, 한국 종이에는 한낮인데도 한밤중하게 된 서울 도심의 사진이 실려있다.

그 때의 일이다. 835 억원 (73 억 원 상당)을 들여 리뉴얼 공사를 완료하고 8 월 1 일에 신장 오픈한지 얼마 안된 명문 '신라 (신라) 호텔 "최상층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조선 일보 (8 월 7 일)가 전하고있다.

"최상층의 23 층에서 누수가 발생, 바닥 전체가 폐쇄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호텔 측은 누수를 확인하자마자 비가받은 물통 등을 바닥에 늘어 놓고 손님을 바닥에서 철수하고 23 층을 폐쇄했다"

"호텔 측은 누수의 원인에 대해 단시간에 폭우가 내려 옥상에서 밖에 빗물을 배출하는 배수관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있다. 누수가 이어지면서 오후 6 시부 터 영업을 시작한다 23 층 레스토랑 2 점포 휴업을 강요했다 "

배수관의 용량을 초과 강우량이 있었다. 따라서 옥상이 풀 상태가되었다. 거기까지는 알지만 그렇다고 최상층 천장에서 빗물이 뚝뚝는 무슨 일인가. 하물며 삼성 그룹에 속하는 명문 특급 호텔에서 ....

이것은 단순한 부실 공사가 아니라 구조 설계 단계에서의 문제 일 것이다. 디자인도 시공도 물론 삼성 계열 기업 겠지만 명문 특급 호텔에서 누수는 이거 야 OINK (온리 인 코리아의 약자 = 한국에서만있을 수없는 일)이다.



부산 국제 영화제라고하면 아시아 최고의 영화 전시회이지만, 여기에서도 긴요 한 시간에 누수가 있었다.

부산시는 2011 년에시의 리조트 지역이다 해운대에 '영화의 전당'이라는 거대한 시설을 세웠다. 유일하게이 영화제 때문이다. 지하 1 층, 지상 9 층. 총 공사비는 1679 억원 (150 억엔 상당)하니 장난이 아니다.

같은 해 9 월 29 일에 오픈하여 10 월 14 일이 제 16 회 영화제 개막식. 그날 30 ㎜의 비가 내렸다. 그러자 곳곳에서 누수 또는 창문 샷시의 틈새에서 비가 불어 넣었다.

주최자는 노발 충천이지만, 시공 한 한진 중공업 (한 진 준 공 오프)는 이렇게 말하고있다.

"지붕과 창틀 이음새 부분의 마무리 공사가 완료하고 있지 않고 ... 구조적 결함이 아니기 때문에, 영화제 종료 후 보강 공사를하면 괜찮을"(조선 일보 11 년 10 월 15 일).

오픈에서 개막식 사이에 왜 마무리 공사를하지 않은 것인가.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오직 구원 어려운 OINK 공화국 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