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から軽蔑されていることも自覚できない南朝鮮。 | 皇国ノ興廃此一戦二在リ各員一層奮励努力セヨ 





【新・悪韓論】

「テロリスト」や「卑怯者」を英雄視、世界から軽蔑

される哀れな国。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808/frn1308080742000-n1.htm



「和を以て貴しとなす」の社会では“蒸し返し”をする人間は批判されるが、あえて蒸し返す。サッカー東アジア・カップ男子の日韓戦(7月28日)で出ていた、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と、李舜臣(イ・スンシン)の巨大な垂れ幕のことだ。

 問題になった旭日旗と、「歴史を知らない民族に未来はない」の横断幕とは別に、サポーター席にはこの垂れ幕があった。

 2人とも、すでに歴史上の人物とはいえ、安重根は伊藤博文を暗殺した犯人、すなわちテロリストだ。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中国訪問の際、習近平国家主席に、犯行の地であるハルビンに、安重根の銅像建立を許可してほしいと申し出た。

 事前の外交交渉になかった件を首脳会談で持ち出したのは「韓国型非常識」の1つだが、「安重根の銅像」とは首脳会談で懇請するしかパイプがないほどの政治課題なのだ(安重根像は韓国人によりハルビン駅近くに設置されたが、中国当局により撤去された経緯がある)。

 そうした人物、すなわちテロリストの似顔を描いた大垂れ幕をサポーター席に掲げたことは、スポーツの場に政治を持ち込んだことではないのか。

 もう1人の似顔絵の主、李舜臣は亀甲船により豊臣軍を苦しめた。しかし、停戦協定がなってから、卑怯(ひきょう)にも日本の軍船に追い打ちをかけたところで、流れ弾に当たって死んだ。

 独立軍を率いて勝利した将軍ならいざ知らず、丸腰の老人を狙撃したテロリスト。敵の大艦隊を撃破した提督ではなく、停戦破りの卑怯な追い打ちの果てに落命した将軍-抗日の英雄といったら、そんな人物しかいないとは、なんと哀れな国なのか。



しかし、同情してはいけない。特に安重根の似顔絵の場合は、単に「政治の持ち込み」ではなく、「テロの容認・称賛」を、スポーツの場で示したことなのだから。

 横断幕の「歴史を知らない民族に未来はない」は、崔采浩(チェ・チェホ)の言葉とされている。

 崔采浩とは朝鮮の独立運動家であり、作家であり、歴史家だ。今日の韓国人の脳裏を支配するファンタジー歴史学の古代編を創作した人物だ。古代編は、檀君に始まるわが民族は中国の中原から満州、半島を支配する大帝国を築いていた…と説く(参照『朝鮮上古史』矢部敦子訳、緑蔭書房)。

 崔采浩の生きた時代、その思想から判断すると、横断幕の言葉は、日本に対してではなく、当時の朝鮮人民に向けられたものと解す方が妥当だ。

 いずれにしても、ファンタジー歴史しか知らず、テロリストや卑怯者を英雄とする国は、世界から軽蔑されていることも自覚できないのだろう。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日韓がタブーにする半島の歴史」(新潮新書)、「悪韓論」(同)などがある。



세계에서 경멸하는 것도 자각 할 수없는 남한.

【신 · 악 한 론】 "테러리스트"또는 "겁쟁이"를 영웅시 세계에서 경멸하는 한심한 나라.

"일본 を以て 貴し과 이루는"사회에서는 "蒸し返し"을하는 인간은 비판되지만, 굳이 되풀이하는. 축구 동아시아 컵 남자의 한일전 (7 월 28 일)에 나와 있던 안중근 (안중근)과 이순신 (이순신)의 거대한 현수막 것이다.

문제가 된 욱일 깃발과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의 현수막과는 별도로, 서포터 석에는이 현수막이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이미 역사적 인물이라고해도,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한 범인 즉 테러리스트이다.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방문시 시진핑 국가 주석에게 범행의 땅인 하얼빈에 안중근 동상 건립을 허가 해달라고 나섰다.

사전 외교 교섭 없었던 건을 정상 회담에서 제기 한 것은 '한국형 미친 "의 하나이지만,"안중근 동상 "은 정상 회담에서 요구하는 수밖에 파이프가 없을 정도의 정치 과제 인 것이다 (안중근 동상은 한국인에 의해 하얼빈 역 근처에 설치되었지만 중국 당국에 의해 철거 된 바있다).

그러한 인물, 즉 테러리스트의 닮은 얼굴을 그린 대형 현수막을 서포터 석으로 내건 것은 스포츠의 장에 정치를 반입 한 것은 아닌가.

다른 사람의 초상화 주, 이순신은 거북선에 의해 도요토미 군을 괴롭혔다. 그러나 정전 협정이되고 나서, 비겁 (비겁)에도 일본의 군선에 뒤쫓고 했더니, 유탄에 맞아 죽었다.

독립군을 이끌고 승리 한 장군이라면 몰라도 비무장 노인을 저격 한 테러리스트. 적의 대 함대를 격파 한 장군이 아니라 휴전 깨는 비겁한 추격 끝에 落命 한 장군 - 항일 영웅이라고하면, 그런 사람 밖에 없다고는 얼마나 한심한 나라인가.



그러나 동정하지 말라. 특히 안중근의 초상화의 경우 단순히 '정치의 현실'이 아닌 '테러 용인 · 칭찬 "을, 스포츠 장소에서 보여준 같은 때문이다.

현수막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최 采 浩 (최 체호) 기간으로되어있다.

崔 采 浩은 조선의 독립 운동가이며 작가이며 사학자이다. 오늘의 한국인의 뇌리를 지배하는 판타지 역사학의 고대 편을 창작 한 인물이다. 고대 편은 단군 시작 우리 민족은 중국 중원에서 만주, 한반도를 지배하는 대제국을 구축했다 ... 그리고 설교 (참조 "조선 상고사"야베 아츠코 옮김, 緑蔭 서점).

崔 采 浩의 살았던 시대, 그 사상에서 판단하면 현수막 말은 일본에 대해 아니고, 당시 조선 인민을 향한 것으로보아야 것이 타당하다.

어느쪽으로해도, 판타지 역사 밖에 모르고 테러리스트 나 겁쟁이을 영웅으로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경멸하는 것도 자각 할 수없는 것이다.

■ 무로 타니 카츠미 (무로 타니 · 카츠미) 1949 년 도쿄 출생. 게이오 대학 법학부 졸업. 회보 입사, 정치부 기자, 서울 특파원 "시사 해설"편집장, 외교 지식 보급회 상무 이사 등을 거쳐, 평론 활동에. 주요 저서로 "한국인의 경제학"(다이아몬드 사), "한일이 금기하는 반도의 역사"(新潮 신서), "악 한 론 '(同) 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