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朝鮮に情けは無用。 | 皇国ノ興廃此一戦二在リ各員一層奮励努力セヨ 





【断末魔の韓国経済】

競合する韓国に情けは無用。対岸の火事は放置せよ。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805/frn1308051138001-n1.htm





 連載第4回で「韓国経済はウォン安の追い風を受け、技術を外国から購入し、国民の損に基づきグローバル市場を中心に稼ぐモデル」と書いた。だが、韓国にはもう1つ、「外国」から絶対に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がある。すなわち、シリコンウェハー(=半導体に欠かせない材料基板)に代表される資材、工作機械といった「資本財」だ。

 そして、韓国がどの国から資本財を購入しているかといえば、もちろんわが国・日本である。

 というわけで、韓国の製品の輸出と日本の対韓輸出は、面白いほどに相関関係がある。韓国の輸出が伸びれば、日本の対韓輸出は増える。逆に、韓国の輸出が減少局面になると、わが国の対韓輸出もまた減ってしまうのである。

 これを受け、「サムスンや現代自動車が不調に陥ると、日本経済もダメージを受ける。韓国経済の失速は他人ごとではない」などと、知った風な口を利く人がいるが、完全に他人ごとだ。

 何しろ、サムスン電子にせよ、現代自動車にせよ、日本の家電産業や自動車産業のコンペ(=競合相手)なのだ。アベノミクスによる円安ウォン高で、韓国の大手企業が輸出競争力を喪失したとき、必ず反対側でコンペである日本企業の競争力が回復している。

 これまで、韓国に資本財を輸出していた日本の資本財メーカーは、売り先を日本の家電企業、自動車企業に変えればすむ話である。

 別に、重商主義的な話をしたいわけではないが、韓国経済が失速し、日本の製造業の国際競争力が伸び、何か問題なのだろうか。このまま円安傾向が続き、日本企業のグローバル市場におけるシェアが高まっていけば、日本国内の雇用に必ず好影響を与える。企業によっては、国外に移した工場を日本に戻すという、いわゆる「リショアリング」に踏み切るところも出てくるだろう。

 今後の韓国経済は、国内の不動産バブルによる経済のデフレ化、さらに通貨高による輸出減少に苦しめら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さらに国民資本が脆弱な韓国は、常に「通貨危機」というリスクを抱えている。とはいえ、韓国は自国の経済モデルを構築する際に「日本」を参考にした。韓国は日本の競合相手であって、両国は補完関係にはなれない。

 韓国経済が苦境に陥ると、またもや「日本は韓国を助けるべきだ」なる奇妙なことを言い出す人が出てくるだろう。とはいえ、繰り返すが韓国は日本の競合相手なのだ。そうである以上、対岸の火事は放置するべきなのである。 =おわり

 

■三橋貴明(みつはし・たかあき) 

 1969年、熊本県生まれ。経済評論家、中小企業診断士。大学卒業後、外資系IT業界数社に勤務。現在は株式会社「三橋貴明」事務所社長。著書に「目覚めよ! 日本経済と国防の教科書」(中経出版)、「日本大復活の真相」(あさ出版)、「いよいよ、韓国経済が崩壊するこれだけの理由」(ワック)など多数。



【단말마 한국 경제]

경쟁하는 한국에 정은 무용. 강 건너 불구경은 방치하라.


연재 제 4 회 "한국 경제는 원화 약세의 순풍을 받아 기술을 외국에서 구입 한 국민의 손해에 따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창출 모델"이라고 썼다. 하지만 한국은 또 "외국"에서 절대적으로 사야 않을 수있다. 즉, 실리콘 웨이퍼 (= 반도체에 빠뜨릴 수없는 재료 기판)으로 대표되는 재료, 공작 기계 등 '자본재'이다.

그리고 한국이 어느 나라에서 자본재를 구입하고 있는지라고하면, 물론 일본 · 일본이다.

그래서, 한국 제품의 수출과 일본의 대 한국 수출은 재미있을 정도에 상관 관계가있다. 한국의 수출이 늘어 나면 일본의 대 한국 수출은 늘어난다. 반대로, 한국의 수출이 감소 국면이되면 우리나라의 대 한국 수출도 줄어드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과 현대 자동차가 감기에 걸리면 일본 경제도 타격을 받는다. 한국 경제의 실속은 타인 당이 아니다"등으로 알고 바람의 입을 듣는 사람이 있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 당이다.

어쨌든, 삼성 전자 쪽이든, 현대 자동차에도, 일본의 가전 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공모 (= 경쟁 상대) 인 것이다. 아베노미쿠스의 엔화 약세 원화 강세로 한국의 대기업이 수출 경쟁력을 상실 할 때 반드시 상대방에 공모 인 일본 기업의 경쟁력이 회복하고있다.

지금까지 한국에 자본재를 수출하고 있던 일본의 자본재 제조 업체는 판매 대상을 일본의 가전 기업, 자동차 기업으로 바꾸면 끝나는 이야기이다.

별도로 중상주의적인 이야기를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경제가 실속 일본 제조업의 국제 경쟁력이 성장 뭔가 문제가되는 것일까. 이대로 엔화 약세 추세가 이어 일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가면, 일본의 고용 반드시 좋은 영향을 준다. 기업에 따라서는 국외로 옮긴 공장을 일본에 반환하는 이른바 '리 쇼어 링 "을 단행 곳도 나올 것이다.

향후 한국 경제는 국내 부동산 버블에 의한 경제의 디플레이션 화, 또한 통화 강세에 ​​따른 수출 감소에 시달리는 될 것이다. 또한 국가 자본이 취약한 한국은 항상 "외환 위기 '라는 위험을 안고있다. 하지만 한국은 자국의 경제 모델을 구축 할 때 '일본'을 추천했다. 한국은 일본의 경쟁자로서, 양국은 상호 보완 관계가 될 수 없다.

한국 경제가 곤경에 빠지면 또 다시 "일본은 한국을 도와야한다"되는 이상한 것을 말하기 시작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반복하지만 한국은 일본의 경쟁사 인 것이다. 그런 이상, 강 건너 불구경은 방치하면 안되는 것이다. = 끝



■ 미하시 타카아키 (미하시 · 타카아키)

1969 년 구마모토 현 출생. 경제 평론가, 중소기업 진단사. 대학 졸업 후 외국계 IT 업계 몇 회사에 근무. 현재 공사 "미하시 타카아키"사무소 ​​사장. 저서에 "깨어 라! 일본 경제와 국방의 교과서"(중경 출판) '일본 대 부활의 진상 "(마 출판),"드디어 한국 경제가 붕괴 이만큼의 이유 "(웩)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