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크게 치고 나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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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23.05.16 01:14

 

 (竹島(Takeshima,다케시마)のブログ記事)

韓国、日本に寛大な対応をしたが

1876년 1월, 왜(倭)가 왔다. 1천 병력과 기마병, 대포와 회선포로 무장한 12척 전단이었다. 사령관은 메이지 공신인 약관 36세의 구로다 기요타카(黑田淸隆). 아산만 풍도를 지키던 수병(水兵)이 장계를 올렸다. “화륜선 수 척이 검은 연기를 뿜으며 수평선에 나타났습니다. 날이 저물었지만 계속 지켜보겠습니다”(신헌, 『심행일기』). 그게 왜선(倭船)임을 확인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대부도 첨사가 전함에 쓰인 현무환(玄武丸) 글자를 알아봤다. 조정이 난리가 났다. 왜 왔을까?

강화도 수호조규의 서막이 이랬다. 구로다가 강요한 메이지 정부의 조약문을 접견대관 신헌(申櫶)장군은 삼백 년 교린상경(交隣相敬, 전통적 친교)으로 대적했다. 국제법인 만국공법의 시대에 그것은 구시대의 유물, 역부족이었다. 결국 일본의 강제 요구를 받았다. 멀리 내다본 메이지 정부의 대륙진출 설계도였다. 그 후 양국은 에릭 홉스봄이 ‘극단의 시대’로 부른 광기에 휘말렸다. 결과는 인류사적 비극. 일본은 잔혹한 가해자, 한국은 참혹한 피해자로 갈렸다. 견원지간이 따로 없었다. ‘이미 정산했음’과 ‘진정한 사죄 없음’이 맞붙어 파열음을 냈다.

21세기 일본의 외교 시야는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역사 과오의 지뢰밭인 대륙에 집착하지 않고 남방·서방 진출로 방향을 틀었다. 인도-태평양국가, 영국과 호주, 동남아시아 국가군과 우호 관계를 일궈 나갔다. 제국시대 팔굉일우(八紘一宇)의 현대판과 흡사한데 단지 군국주의가 제거된 경제·안보 네트워크다. 지난 십 수년간 한국이 반일(反日)로 치닫는 동안 아베 전 수상이 닦아놓은 자민당의 혁신 외교다. 국제적 운신의 폭을 넓히고 첨예한 미중(美中) 갈등에서 한 발짝 비껴서는 신(新)설계도를 후임자 기시다 총리가 과연 버렸을까?

한국은 일본의 신설계도에서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가? 북한 핵위협을 막아주는 유용한 국가, 일본의 세계진출을 훼방놓지 않는 만만한 국가 정도면 족하다. 토착왜구, 죽창가를 불러제끼면 못 본 체해도 그만이다. 답답할 게 없다. 그런 일본에 윤석열 대통령이 물꼬를 터줬으니 내심 반갑기 그지없을 거다. 기시다 총리가 달려온 이유다. 과거사에 묶여 미래협력을 망치지 말자는 윤 대통령의 대승적 제안에 눈이 번쩍 뜨였을 것이다. 그런데 기시다 총리가 들고 온 것은 ‘개인적 차원’의 심경 토로였다.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 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기자 질문에 대한 즉석 대응, 단지 첫발을 뗀 거다.

뜻밖의 유감 표명에 윤 대통령은 한숨 돌렸을 터이고, 한국민은 부족하나마 성의를 느꼈을 것이다. 우익언론 산케이 신문이 지난 3월 윤 대통령의 결단에 호의를 표한 것을 보면 일본 여론도 긍정적 기류다. 며칠 후 기시다 총리와 윤 대통령이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함께 참배한다고 한다. G7 정상이 지켜볼 것이니 분위기는 괜찮다. 혹 비난이 돌출해도 기시다 총리는 이렇게 얘기할 거다 - ‘토착왜구를 절창하는 한국을 신설계도에 끌어들였다’.

‘가슴 아픔’ 발언과 동반 참배가 독도 분쟁, 징용자 제3자 변제, 위안부 문제를 푸는 단초가 될 수 있을까. ‘자진 양보’의 전략적 이점은 뭘까. 접견대관 신헌도, 조약 타결을 치하했던 고종도 일본이 숨긴 수(手)를 몰랐다. 백 오십 년 후, 윤 대통령의 담대한 관용 외교 역시 그런 오류에 휘말리는 것은 아닌가. 이런 때 민간의 노력은 든든한 원군이 된다.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과 기시다 총리 간 공식 대담이 그렇다(중앙일보 15일자). 홍 회장은 그 자리에서 일본의 호응 조치를 주문했고, ‘한일 현인회의’를 제안해서 호의적 답변을 끌어냈다.

한국이 도덕적 우위를 점하기엔 때가 늦었기에 실속 챙기기가 중요하다. 문을 열어줬으니 일본 국회나 내각 차원의 답례를 끌어내는 것, 한껏 치솟은 한국의 몸값과 땅값을 제대로 따지는 것 등. 한 세기가 넘는 역사적 격랑에서 국제적 세력 구도는 한국에 대륙과 해양의 가교역할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래도 1876년과 확연히 다른 점은 한국의 ‘몸값’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이다. 반도체와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전함 수십 척으로 밀어붙일 나라가 아니다. 땅값도 치솟았다. 세계의 무력 60%가 포진한 주변 정세에서 한국은 대륙과 해양의 군사적 충돌을 관리하는 국가다. 역으로 중국과 북한이 결코 삭이지 못하는 역사적 원한을 공유하는 국가다. 군사와 역사 충돌선 중간에 끼였다. 딜레마가 오히려 이점이 된 알박이 땅이다. 몸값과 땅값을 더 올릴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은 좌우 진자운동을 거듭했다. 일본은 이 진자운동에 질린 상태다. 후세대가 짊어질 역사적 부담을 없애겠다는 자민당의 완강한 원칙에 부딪혀 무작정 관용 외교의 머리가 깨지면 다시 죽창가를 불러야 하나, 어디에 가서 하소연할 것인가.

멋지게 치고 나가긴 했다. 그래서 묻는다. 빈손의 신헌은 달리 방도가 없었지만, 본의 아니게 알박이가 된 나라의 통수권자 윤 대통령은 통 큰 양보로 무엇을 얻어 낼 것인가.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한림대 도헌학술원 원장·석좌교수

 

 cpon****
21세기 외교는 긴 호흡으로 주고 받는 것이다. 당장 뭔 댓가를 받으려 하지 말라. 차곡차곡 도덕적 우위를 쌓아 가는 게 큰 무기가 된 다. 일본의 보상과 사과를 받은 위안부는 남은 문제가 하나도 없다. 자꾸 변죽 울리지 말라.징용공은 우리가 풀어야 하는 문제...미래를 향해 손 잡는 것이 윈윈이다. 맹복적으로 반일하는 종족주의적 생각과 행동을 버려야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hsha****
일본의 식민지배로 우리가 고통받은 것도 맞고 일본이 여지껏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 것도 맞다. 그런데 해방 80년이 다 되도록 시도때도 없이 '너희는 나쁜놈들이니 고개를 숙이라'고 요구하는 것은 온당한가? 한일협약에 불평등한 점이 있었지만그게 당시 우리의 한계였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 수모를 딛고 그들의 기술과 자본으로 경제를 일으켰고 이제 그들과 어깨를 견주는 지점에 도달한 것보다 나은 복수가 있는가. 당시 자존심을 내세워 협약을 맺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거라는 주장은 지금의 북한이 보여주듯 허황된 망발이다. 그럼에도 6.25 원흉 중국과 북한에게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도 일본에 대해서만 과거사를 우려먹으려 드는데는 비루함마저 느껴지는데 무슨 국격과 자존심을 논하는가? 일본과의 과거사 사과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다고 해서 이를 잊자는 주장이 아니다. 우리 국력이 일본을 완전히 압도하는 날 저들은 시키지 않아도 와서 진정으로 사과할 것이다.

 

wonj****
죽창가 희화화하지 마시오

 

sall****
그랬구나...그래서?

 

chol****
가장 훌륭한 계약은 서로가 도장찍은후 좀 손해본거같다 라고 느낄때다

crki****
미안하지만 송호근의 주둥이질 갖고 이세상에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은 1도없다. 말을 위한 말 이딴 것 너도 질리지 않냐?

 

wise****
이런 신통치 않은 인물을 석좌교수라고?? 어떤 것이 성공한 역사 인지에 대한 몰이해를 나름의 역사관이라고 포장하고 착각하는 이런 인물이?? 숲을 볼 안목은 갖추지 못하고 기껏해야 눈앞의 나무 몇 그루나 겨우 보는 안목으로 남의 앞에 서서 얼쩡거리는 꼬락서니 하고는... 동문이라는 것이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다!!!

 

hkyo****
중국과 일본을 비교해보자. 조선시대 내내 중국에 조공관계를 유지해 왕조만 유지했지 백성들의 삶은 초근목피 그야말로 지금의 아프리카수준이었다. 최대 성군이었던 세종시대에도 매년 소 1,000마리 이상을 받쳐야만 했다 . 안동김씨, 여흥민씨 등 외척의 발호와 고종과 민비의 무능과 탐욕으로인해 국력이 쇄퇘해 일본에 나라를 36년간 .빼앗겨 식만지됐다. 그후 박정희의 승일외교, 김대중의 서생의 안목이아닌 상인의 안목으로 일본과 협력체제(무상청구권자금, 외자40억불차관,반도체기술 등)를 거쳐 세계 8위 대국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더해 윤대통령은 미국을 축으로해 한미일체제를 강화해 안보경체제제를 강화하고 있다. 어찌 서생의 안목으로 변천하는 세계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학자로서 부끄럽지 않는가.

 

tjwo****
윤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양복중에 왜 기시다총리 양복이 더 좋아보이죠?

 

ehwn****
지금시대는 한때아닌 역사의 큰획을 이루는 7080세대를 한참넘는 2030세대다 국사는 과거부터 가장기본적 필수교과서다 일제시대가 일본이 침략해서 당한우리역사인가? 비리비리한고종을 그아버지 대원군이 이때다~섭정을했고 민황후 지금까지 일제주장대로 민비역시 역사엔 왜곡될 대원군과 피터지는전쟁때문에 일본침략된거다~국사엔 고정화되있었던역사아닌지 그런역사를 80년대들어서도 좌파정치권 김대중정부부터 일제침략을 과대해 늘 현대의 중요한 태평양방어국 일본을 멀리해왔던거아닌지봐진다 그런결과성이 일본을 현대 남북이 분단된 우리국가엔 어떤진행과결과를 지금까지보여주고있냐는거다 일본은 태평양방어의 최선봉국이자 직접전쟁치를 당사자국가다 쏘련을 방어하는 국가아닌가? 북괴와중공을 방어하는 우리국가의 가장최고 우방국가아닌가? 북괴는 그러기에라도 일제~외치며 한국우리국민들과 일본과 더해 미국까지 분열화 이루게하는대표적이 일제36년외치는거아니냔거다 과거에몰입되면 추락한다는건 우리근대사 양반타령을 국사는보여줬다

youn****
지식인이란 자가 고작 신문사 사주에 아부해서 연명하려 하나? 송호근씨, 은퇴하세요.

 

heyk****
소설 쓰나. 이런 글 집어 치워라.

 

c****
뭘 자꾸 달라고 하십니까? 우리가 거지입니까? 자존심 상하는 말씀 더이상 하지 마세요? 대체적으로 학자들이 그러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었습니다. G7 지도자들이 일부러 한국에 옵니다. 폴란드에 140억 달라 이상 무기수출도 하였습니다. 이제 한국은 G8 회원국이 됩니다. 더 이상 부끄러운 말씀으로 젊은 사람들 기죽이지 마세요. 시진핑 모교 청화대학을 누가 세워 주었는지 아시나요? 학자이시니까 아시겠지요? 1000년 독재왕조에 자유민주의 밑거름이 되도록 미국정부가 세워준 것 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의 세계를 리딩할 국가의 학자답게 관대함, 용서함을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동냥을 더이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세말데로 쪽 팔립니다.

 

zizi****
개 풀 뜯는 괴변이다.

 

very****
윤석열은 학력고사에 나온 미적분 문제를 잘못 풀었다. 가감승제라 주장하고 자기가 쓴 답이 맞는다고 박박 우기는 상황이다. 신냉전 운운하는 자들은 자기 입으로 밥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이해도 못하는 상식이 없는 바보들에 불과하다. 세계는 과거 어느 때 보다 상호 의존적이며, 미국은 대중국 봉쇄를 이끌어 나갈 경제 체력이 없다. 미국, 중국, 일본 모두 경제 위기 직전이며 취약한 일본이 가장 타격을 입을 것이다. 어느 한 쪽에 줄 안 서면 큰 일 난다 라는 극단 보수들의 망상이 국가 위기를 부른다.

very****
윤석열은 신냉전에 앞장을 서서 우리 무역의 40%를 차지하는 중국, 러시아를 적대해도 일본과 잘 하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에게 산수도 안되는 바보 같은 생각을 심어준 참모들을 경질해야 한다. 캐나다는 60조 짜리 잠수함 사업을 진행 중인데 한국제 잠수함과 일제 잠수함 둘이 유력하다. 한국제 잠수함에 일제 소부장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은 못 들어 봤다. 둘은 경쟁관계지 보완이 잘 안되는 것이다. 일본의 소부장을 지원해 주겠다는데, 그럼 국산화 해온 한국 소부장 업체들은 다 죽으라는 말인가? 윤석열은 혼자 만의 착각에 빠져있다.

 

韓国、日本に寛大な対応をし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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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3.05.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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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수 19건

11334416174****그렇게 생각한다 129
     한국은 관대한 대응 등 1밀리도 하지 않았다. 어리석은 행동을 계속하는 것에 다소 날 완화했을 뿐. 고노 담화(아후의 호흡) 반고. 아시아 여성 기금 반고. 한일공동선언반고. 위안부 합의 반고. 한일 기본조약 반고. 한일 청구권 협정 반고. 거짓말을 하고 약속 파괴가 「약속을 다소 지킬까」가 관대한 일인가???

11334416174****그렇게 생각한다 90
     일본이 잔인한 가해자? 한국이 잔혹한 피해자? 허? 사자는 가해자이고 얼룩말은 피해자가 아니다. 모든 것은 야생 갓. 자연의 갓. 19세기 말의 국제사회는 유럽발의 야생의 갯벌이 지배하고 있었다. 일본은 선택의 여지는 더 이상 없고, 갯벌을 배우고 갯벌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결단했다. 어리석은 조선은 갓을 1밀리도 이해하지 못하고 배우지 않았다. 갓에 따라 유럽의 야생에 저항한 것이 일본. 갓에 도태된 것이 조선.

n41BvXly8ld****그렇게 생각 80
     "관대한 대응"이 아니라 "존대한 대응"을 일본에 대해 한 것은 인정한다. 덧붙여서 존대와는 위장하고 그야말로 위대한 태도를 취하는 일과 사전에 있지만 바로 그대로!! 한자를 버린 민족의 민도의 낮음이 여기에도 나타나고 있다.

418097279530****그렇게 생각한다 80
     저기? 원래 메이지 시대의 일본을 「왜」라고 부르고 좋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조선 왕조의 사람들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 현대의 신문 기사의 땅의 문장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례합니다.

15595720294****그렇게 생각한다 79
     어리석은 일을 하고 일방적으로 때려 놓고, 때리는 것을 멈춘 것이 「관대한 대응」? ? ?    
     농담이 아니야. 그런 말이 통용한다고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민족이란 도저히 괜찮은 토론 등 불가능하다.   

LovePotio****그렇게 생각한다 74
     한국이 문을 열었잖아. 윤 대통령 개인이 스스로의 지지율도 고민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근거해 돌진하고 있는 것만으로, 거기에 물을 넣고 있는 것이 저희 3류 미디어가 흘러넘치고 있는 이런 소문 기사라고 아직 깨닫는가 없는가. 절반의 윤 대통령 지지자는 아직 낫지만, 나머지 절반의 한국 국민이 아직도 천년의 원한 마인드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가장 저해요인이다.

ShishiYu****그렇게 생각한다 64
     무엇으로 위에서 시선인지, 이해에 시달린다. 이렇게 말하는 귀찮은 손잡이란, 사귀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tonsle****그렇게 생각 51
     일본의 총리를 만나 내용이 없는 대화를 나눈 정도로 날아오르고 있는 회장의 신문사이니까. 칼럼니스트도 기자도 편집자도, 대단한 레벨이 아니야.

23595420578***그렇게 생각한다 42
     관대한 대응? 한국이 해야 할 일을 겨우 하기 시작했을 뿐이다.

10276930281****그렇게 생각한다 35
     관대한 대응이야. 일본의 불법 식민지 지배 위자료라든지 소급법으로 국제사회에서는 통용하지 않는 대법원 판결을 '어깨대신'이라고 은혜를 잘 수정했을 뿐. 미국이 바라서 군사 관련과 대중 반도체 규제의 발판을 모은 것만으로 일본의 근본은 아무리 변하지 않았다.

 

 

댓글 220건

         ite********
근본적으로 한국이 양보한 안건 등 하나도 없다 제3자 변제는 한국의 양보가 아니고, 일본의 양보
국제문제로 청구권협정에 근거한 해결을 요구한 일본에 대해 국내문제로 한국 내에서 해결하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WTO에 대한 제소를 철회한 것도 호소했는데 좋지만 움직임을 취할 수 없었던 한국에 있어서 3품목의 완화와 함께 철회할 수 있었던 것은 승려일 것입니다.
일본의 화이트 지정을 제외하고 있던 것은 원래 근거가 없었던 안건이며, 일본을 화이트 지정하는 리스크도 작다
GSOMIA에 이르러서는 철두 철미 한국의 독립 스모
레이더 조사는 인정조차하지 않고 위안부 합의는 불이행 그대로
어디에 관대한 대응이 있는지 수수께끼 밖에 없다

     happ-ending********
  옛날의 주자학과 초중화 사상에 기초한 덕의 높은 쪽으로부터의 투고와 같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선반상태 상태가 아닌가?
그래서 베푸는 것이 어떻게라고해도. 대체로 번역 소프트웨어에 사용한 것 같고 문장을 읽기 어렵다.

y*******
완전히 가지고 그대로. 한국 측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 결국, 일본측이 요구한 구상권의 포기는 하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모두 나중에 수정이 오는 것

wfz********
관대하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얼마나 위에서 시선인지 생각합니다. 자신이 한 일을 이해하고 있지 않은 무리와 협의는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mam********
관대 할 것 같고 모든 의미에서 제대로 사귀는 가치관의 상대가 아닙니다.
정말 이야기가 안돼

wfp********
일본에서 감아 올리는 것만 감아 올리려고 한다. 감아 올리면 덕이 있는 나라니까.

tn1-55
"윤 대통령은 대담한 양보로 무엇을 받을까"
대담한 양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때의 한국 정부가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돈을 58년만에, 지불하게 된 것만으로 「윤 대통령의 양보」에서도 아무것도 아닌, 당연한 것을 늦게 실행했을 뿐 .
때 한국 정부가 끝나고 있으면 이런 사태에 빠지지 않았다.
너희들이 관계 개선이라고 한다면 대등한 관계다, 일방적으로 양보나 우대를 베푸는 관계라면 개선 등 필요 없다.
서쪽 선진국과 호언한다면 모임 국업은 멈추지 않으면 상대가 되지 않게 된다.

ggr********
한국은 다케시마(Takeshima,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굳히려고 과거에 약 4000명의 일본인을 불법으로 억류해 그 중 8명을 사망시키고 있다. 일의 시작은 '이승만 라인'이다. 1952년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이 선언한 경계선으로 이 경계선을 넘어서서 일본 어선의 나포를 계속한 것이다. 억류된 어부는 '지옥'을 맛보았다.

 

죽은 사람은 8명 "다케시마"를 노린 한국의 어선 사냥 약 4000명이 불법 억류되었다

ttps://president.jp/articles/-/23184?page=1


drh*****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서 일본은 5억달러 한국에 대해 지불 그 중
개인의 배상을 지불하겠다고 말했지만, 한국은 스스로 지불한다고 전부 금을 받았다.
그것이 원래 경제발전을 했다. 그 때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고, 그러나 발전했다면, 빨리 한국은 모집공에 배상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일본 탓으로 할 것인가.
한강의 궤적도 일본의 원조로 할 수 있었지만, 그것도 숨긴 단지 반일교육을 하고 있다.
문 씨가 짜증나서 좀처럼 윤씨만으로는 다시 세우는 것은 어려울 것이지만, 반일 비즈니스 단체가 하고 싶어 무한 루프 같아
저장할 수 없다.

**5***
>300년의 교인상경(전통적 친교)으로 대응했다. 국제법의 만국 공법의 시대에 그것은 구시대의 유물, 힘 부족이었다. 결국 일본 강제요청을 받
어쩌면 한국에는 국제법을 준수하는 정신이 전무하다는 것을 여실히 알 수 있다. 국제법에 따랐을 뿐인데 강제된 피해자 면하지 말고 싶다.
윤정권으로 해도 별도로 양보하지는 않는다. 한국인의 눈에는 법해석대로 일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이 양보로 보일 뿐.

kis********
무능 여부는 향후 기시다 총리의 대응 나름. G7 정상회의 개최로 한잔. 개최가 키시다 총리가 생각한 과실이라도. 무역 관리를 어떻게 취급합니다. NHK의 여론조사에서 대한국의 융화적 대응이 7할이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는지 원래 동화적 체질이기 때문이다.

mon********
왠지 이 타이밍이니까, 편의점도 슈퍼도 한국 페어라든지 그런 것 뿐이네.
가져갈 곳이 없어 버릴 것 같았던 한국 제품이 키시다의 달콤한 대응 탓에 단번에 일본에 눈이 무너져 온 것 같다.
한국의 음식은 한국인 밖에 먹지 않을까 생각하고 실제로 팔리지 않고 있지만, 게이 팝이라든지 빠질 것 같은 유행에 약한 것 같은 여자라든지는 가끔 사고 있네.
아야다야. 사는 것이 없기 때문에 곧바로 철거해 주지 않을까.

fuka###
별로 관대도 아무것도 아니지요, 이런 일이 말해지고 있는 것은 미래 영원한국에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sam********
저희 나라의 생각을 잘 알게 되었네요.
여기까지 이야기가 맞지 않으면 단교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문장 이군요.

kkk*****
일하는 무능한 키시다 총리가 양보한 결과가 이것입니다. 파면 할 수 있으면 좋지만….


ver********
도대체 어디가 관대한 대응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이번 징용공 문제에 일본측의 비율은 전혀 없다.
정권이 바뀌어 정치적 이유로 국제법을 어기고까지 불법 판결을 내린 한국 측에 책임이 있고, 그것을 대위 변제 등이라고 하는 것은 문 정권의 엉덩이 닦아 밖에 없고, 이것을 인정한 것은 오히려 일본 측면 양보입니다.
본래 이 판결이 나온 시점에서 일본이 제재를 부과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근혜 정권까지 청구권협정을 제대로 지키고 있었는데 문정권이 깨진 순간 한국 국내에서의 청구권협정의 해석은 달라졌다. 국제법이나 합의는 유동적이지 않습니다. 나라로서의 지위나, 도덕 등을 설설한다면 우선 국제법이나 조약이라고 말한 최저한, 국가가 지켜야 하는 룰 정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까?
아직 그 이전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Basq
   그러나 이 기사는 칼럼인가 산문시인가.
어쨌든 필자가 자신에게 취해 버리고 곳곳에 망상에 가깝다.
문장으로서 타인에게 읽을 수 있는 레벨에 도달하지 않았다. 일기장에서도 두어야 한다.

tn1-55
무엇이 관대해! 그 관대는, 이쪽의 말이야.
관계 개선을 추구한다면 먼저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잘 생각하는 것이다.

maa********
다케시마(Takeshima,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해 두고 무엇이 관대한 것이다.
양국의 가장 큰 쟁점은 다케시마(Takeshima, 다케시마)일 것이다.

gan********
원래 관대하다는 것은 위의 사람이 아래의 사람에 대하여 하는 것입니다.

sek********
상처 위에서. 한국은 신용할 수 없다. 키시다의 책임은 큰

kis********
정말 불쾌한 표현.

qft********
한국인의 망상버릇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다. 뭐~ 이런 나라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 불행을 짊어지고 있는 것. 생각나면 좋다 일본이 손을 내밀지 않으면 빈곤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차별계급이 해소되지 않는 등 나라로서의 존립이 이상했다. 고맙고도 원망하는 근육이 아니다.

mam********
한국은 제대로 교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윤리관이 너무 달라서 말이 통해도 의사 소통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ken********
일본인으로부터 보면, 바이덴 정권으로부터의 압력으로, 키시다 총리야말로 한국과 우호 노선을 연출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대통령에 비하면 낫지만, 이른바 징용공 문제 등 한국 국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당연하고 일본에 관대한 대응 등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레이더 조사 문제도 거짓말을 하면서 유야 무야로 하고 있다.
자의식 과잉, 자기 긍정감이 너무 높고, 제대로 사실을 보라.

     tn1-55
   「관대」란, 「도량이 크고, 배려가 있고, 함부로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의미이지만, 너희에게 무엇 하나 적용되는 것은 없고, 반대라면 모두 적용되는 웃음.

미코
마음대로 붙잡아 온 것을 그만 둘 것입니다.
괴롭힘을 그만두기 때문에 뭔가 그냥 사고를 그만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미디어는 관대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일본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확실히 전해 주세요.
처리수도 정말로 기준치 이상의 것에 엄청 붙여 온다면 아직도 꼭 붙여 두면 나중에 무언가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혼담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앞으로도 계속 신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M@rtin
이렇게한 한국의 보도에 접해, 또 동국 국회는 야당 '함께 민주당'이 아직도 과반수의 의석을 점유하고 있는 것, 따라서 현 한국 정권 및 여당 '국민의 힘'이 어떻게 일본과의 관계 수복을 목표로 하려고도 입법/법률 개정을 수반하는 정책은 깨달은 야당에 막힐 가능성이 큰 일, 4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야당 '함께 민주당'이 정권을 탈취하면 박근혜 정권에서 문재인 정권으로 교체했을 때 같이 다시 '챠부 대답' 잘 국제적인 약속이나 합의를 반고로 하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간에 명중하고, 한국과 접해야 한다고 다시 통감합니다.
또, 다케시마 문제, 일본의 자위대의 초계기에 대한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 문제 등을 선반으로 한 채로 경제적 관계를 우선한 관계 개선은, 장래 반드시 제근을 남기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키시다 내각 및 여당 자유민주당이 정말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면, 굳이 일단 관계가 악화되더라도 상대에게 있어서 '사정이 나쁜 사실'의 정산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강하게 바란다.

rqw********
안의 정, 어깨 대신이라는 것이 점점 강조되어 혼자 걸어 왔습니다. ※수락한 키시다와 숲의 책임입니다.
  만약 이것으로 한국에의 지불이 발생하겠다면 모든 책임은,
지금부터도 분명히 일본은 한국 정부에 대해 개인배상 및 북한분을 합친 배상을 한일 청구권협정시에 행해지고 있는 일을 시계열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대해서도 발신 협정 위반을 국제 법원 제소) 계속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cc********
  당신의 말씀대로

fuj********
역시. 『제삼자 변제』는 무시하면 좋았는데. 일본은 아베·스가모토 총리가 말하는 대로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했다. 배상은 한국의 국내 문제이며, 청구는 한국 정부가 해야 할 일'로 쏟아져 일본이 납득하는 방안을 한국이 가져올 때까지 정상회담 등 해서는 안 됐다.
한국이 일본에 관대한 대응을 했다? 그 반대입니다? 한심한 일본 총리가 마음대로 폭주했을 뿐. 본래라면 다케시마만으로도 엄격한 제재를 해야 합니다. 불법 점거에 대해 불화수소 등 핵심 소재나 부품의 공급을 전면 정지.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한국에 대한 신용보증 철폐. 그래도 안된다면 단교. 키시다 총리도 임기 중에 한 번 정도 확연한 태도를 취해 보면?

wfz********
관용 외교는 얼마나 위에서 시선입니까? 관용에 대응하고 있는 것은 일본측입니까? 그런 자각조차 할 수 없는 것 같으면 먼저 보입니다. 역시, 반일교육으로부터 철저하게 없어나가지 않으면, 한국과 관계 개선은 무리라고 생각하게 하는 기사였습니다.
문정권이 얼마나 한일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 문제군요. 애초에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다고 한국의 말은 아베씨 탓이었으니까요.

mat********
지금 흩어져 양보해 우호 관계를 쌓으려고 노력해 온 것은 일본 쪽.

현재, 한국 경제는 최악의 상황 그리고 지금, 한국이 걸음보다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일본으로부터의 경제 지원을 받고 싶을 뿐.
정말 그 마음이라면 역사를 포함해 자국에 편리하게 나사 구부러진 사실을 감싸 숨기지 않고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아무리 관대한 대응 조치를 취하겠지만, 국민의 일본인에 대한 증오는 없어지지 않네요.

t45********
국제법 위반의 판결을 그대로 뭘 관대한 대응일까? 이것은 일본이 대폭 양보해 버린 것이다. 용서해서는 안 되지만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4년 후의 골 포스트가 움직이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