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70% “日 비호감” 미국인 77% “日 호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8578 

 

    dana****
막상 일본한번 놀러가봐라 그들의 마인드에 놀랄것이다 미국에가면 그들의 자유스러움에 놀라고 일본에 가면 그들의 질서의식에 놀란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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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
일본 놀러갔다왔으면서 헛소리마시고요.히스토리 투어 히스토리 비지니스 히스토리 동맹 나눠보자고요. 독도를 침범한다면 싸워서 지켜야죠. 우리땅이라고 징징거리지만말고요.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있는 상황인데 찢재는 한반도에 욱일기가 걸린다는 망상을 하고있죠. 싸우면 된다고요. 북한 일본 어디가더 위협적인가요?? 우리나라가 잘살게 돼서 일본을 누른다면 그것이야말로 나라를 지킨 영웅들에게 우리는역사를 잊지않았다는 감사함의표현입니다. 비지니스잘해서 일본잡아먹고 복수합시다. 모두 잘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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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석려리 지지하는 30 %는 토착 왜구. 미국 애들은 그냥 일본 애들이 미국 선호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니 좋아할 뿐.미국애들이 한국 좋아하눈 건 몇 %인지 알아서 뭐할까? 웃기는 기사 같지도 않은 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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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four****
한국사회 진짜 문제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 할 용기가 없다는 것 과거 대통령이 북한에 퍼주고 김정은과 만나면 지지율이 올라 가는데 대통령이 일본총리와 악수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면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 지는 나라임 국민들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을 못함 이 문제도 마찬가지 역사상 가장 잔인한 2차대전 전쟁을 치른 미국인도 일본과 잘 지내는데 손 한번 쓰지 못하고 국권을 넘긴 한국은 여전히 백년전 구한말의 시각으로 일본을 판단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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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
여론조사 하지말고, 믿지말자. 완전 갈라서서 복불복....요즘 세상에 골라서 조사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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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아번에 윤석열이가 도게자 박으면서 한 뻘짓거리 때문에 더 늘어난 수치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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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s****
반이렁서 한국인들 닌텐도랑 플스는 줫나게 사주더라 ㅋㅋ 포켓몬은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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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o****
    그런 토착왜구는 쓸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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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m****
중국과 북한 러시아 등 주변 국가와의 정세를 고려했을 때,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아주 중요한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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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ka****
16%는 민주당이랑 간첩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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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일본 비호감 70%인데 일본 애니 두편 대박남. 이중적인 한국인- 선택적 반일, 반일 시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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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e****
일본인대통령 윤써글상은 대통령직내려놓고 너그나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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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c****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yyyy****
일본이 밉지만 친절하고 공정함등 배울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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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c****
    친절은 인정하지만, 공정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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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qw****
일본 정치인들이 밉상인거지 일본인들 자체는 나쁘지 않음. 대체적으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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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ui****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k80****
일본 싫어 하면서 일본여행은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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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o****
전라도나 북한도 조사해서 일본과 비교해보자 일본보다 빨치산으로 대한민국 뒷통수친 전라도나 625로 기습침공한 북한을 더 싫어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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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
    미국이 핵써서 이긴 전쟁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붱숸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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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론, 일본에 호감없이 70% 역사나 처리수로 우려·불신근 강하게
https://kahoku.news/articles/knp2023033101001776.html

4/1(토) 0:31 전달 공동 통신


[서울공동] 한국지, 동아일보는 31일 약 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70%가 일본에 호감이 없다고 응답했다는 결과를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 '슬램덩크' 등이 히트하는 한편, 일본의 역사 인식에 대한 불신감이 큰 것이 배경에 있다고 보인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의 해양방출에 대해서도 우려가 퍼지고 있다.

조사는 동아일보 등이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에 의뢰해 한일 정상회담 후 17~22일에 진행됐다. 회담에서 키시다 후미오 총리가 전 징용공 소송 문제로 직접 사과하지 않았던 것에 한국에서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었다.
야당은 정상회담을 받아 “윤정권의 외교가 실패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초등학교용 교과서에 대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라고 서울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하는 사람들=3월 30일(공동)

댓글 389건

     액티지
몇시나 거리의 반일운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자신들에게 편리한 용일과 반일을 구분하고 있지만, 기본은 반일 교육을 받아 자라서 반일입니다. 화이트 국복귀나 한일 스왑 체결까지는 한국 정부가 참아 친일의 척하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지만 국민 감정이 참의 한계인 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국민감정만으로 움직이는 나라이므로 이정권은 반일운동을 시작할 수밖에 국민감정을 진정할 방침이 없을 것입니다.

 

   

쁘띠 말로
쌀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윤 대통령이 전 징용공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었다고 해도 결국은 항상 그대로 반일운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반일교육에 근거한 한국사회가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의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대해서도 너무 민감해서 어지럽혀 버립니다. 이 처리수는 IAEA에도 승인된 세계기준치를 충족하고 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해역에 방출하고 있는 한국의 오염수 쪽이 걱정으로, 그쪽이 방사성 함유물이 높은 것은 아닐까요.
자신들을 되돌아보지 않고, 일본을 비난할 뿐의 나라와 앞으로도 사이좋게 해 갈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한일관계 개선을 뜻해 온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반일이라는 베이스가 변하지 않는 한, 한국과의 관계 개선은 미래 영원 무리겠지요.

dbs*****
어라? 윤 정권의 위징용공의 어깨대신 최종안이 나온다고 할 때에는 일본 언론에서는 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등의 보도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었지만.
역시 한국의 대일 여론 공작비의 효과였던 것일까?
속아 왕, 키시다 총리는 한일 통화 스왑만은 절대 한국에 주어서는 안된다.

sp4*****
한국 정부는 일본의 요구를 자국민에게 납득시키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렇게 잘 할 것 없이 반발을 먹을 뿐입니다. 어쩌면 일본 정부는 이렇게 되는 것을 예상해 윤 대통령의 이야기를 타고 했을까요.

hap*****
서로 호감도 없으니까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경제적인 연결이라면 마음대로 하면 좋지만, 한국차나 삼성제품, 김치는 옛날부터 사는 마음이 없고, 한국을 좋아하는 여자는 한국에 이주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해.

123*****
이런 한국 종이의 내용을 일부러 인용해 기사로 할 때, 공동 통신에 의한 분단 공작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은 왜일까요.

ken*****
교육은 중요하다.
거짓말이라도 믿으면 쉽게 수정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구나. (자계의 의미도 담아)

xtc*****
호감 없음은 여기의 대사입니다.

하라헤레호로
미야네 가게는 한국 강요의 방송뿐이다.

kik*****
예전에는 아사히 신문사의 도쿄 본사 내에 일본 지국을 설치했을 정도의 업무 제휴처인 한국중앙일보사의 기사에서는 “현대 일본인은 썩은 민족” “현대 일본인은 원폭으로 더 해야 한다 라고 하는 헤이트 기사의 연발에 시작해, 「우리는 일본을 잘 사용하는 「용일」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장난치는 것을 평기로 쓴다. 더욱 논거를 나타내지 않고 ‘또 일본의 망언망상’이라는 문구를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이런 자세를 바꾸지 않는 곳과 진정으로 사이 좋게 될 수 없을 적당히 사귀는 것이 베터.

khg*****
조트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어 조금 했습니다만 일본에는 「거짓말쟁이는 도둑의 시작」이라고 하는 속담이 있군요
한국에서 같은 속담은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작은 바늘이 좋을 것이라고 여러 번 훔치면 소에서도 훔친다는 이야기 같아요.
바늘이지만 소이지만 둘 다 훔치고 있는데 작은 바늘이라면 훔쳐도 좋은 것인가?
민족의 차이일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 거짓말은 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서 말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mim*****
키시다와 윤 회담 전에 공동 통신이라든가 말하는 카스미디어의 뉴스로 한국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간다고 하는 기사 읽은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int****
이 나라와의 관계에서 최선은 무관심. 무언가 하는 경우에 무릎 걷어차는 정도 태도에 정확하게 좋다.

kad*****
”이정권”은 어색하겠지요. 이탈리아가 될거야. 제대로는 "윤"이니까요.

스나이퍼 위스퍼
OK.OK 단교하라.

hu_*****
또 다케시마에 불법 상륙 짱 있어요?



kaw*****
단 70%와는 의외로 적지. 95% 정도 가 주면 일본으로서도 여러 의미로 형편이 좋지만. 거기에 더욱 경제적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고, 물론 수출 관리에 관해서 화이트 나라로 되돌리는 등 터무니없는 이야기. 화이트국 인정이었던 지금까지가 이상했을 뿐이다.

     hsb*****
국가구루미에서 반일교육을 하고 있는데 일본을 좋아하는지 조사하는 것은 모르겠다.
대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과 같고, 반일 교육을 얼마나 침투시키고 있는지의 조사밖에 없다.

m.m
70%라면 전혀 충분하지 않은 100%가 되도록 반일 역사 교육을 철저히 하고 싶다

cor*****
인근 국가라는 것은 트러블을 겪기 쉽다.
중국과 한국도 사이가 나쁘니까.
그런 것입니다.

hu_*****
어쨌든 나머지는 일파입니다.

you*****
자주 국제관계를 이웃들 사이에 비유해 「이웃이니까 사이좋게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등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굳이 그 이상한 비유에 사귀어 봅시다.
①그 이웃이 마음대로 부지의 경계선을 넘어 들어가, 여기는 내 땅이라고 말한다.
②「너의 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우리 아버지의 할머니를 농락한 극악인이다」라고 이웃에게 말을 걸어 일방적인 주장의 포스터까지 치기 시작한다. (자신의 할아버지가 이웃에서 한 강간이나 살인에 대해서는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③ 할아버지가 소중히 하고 있던 목조 인형을 훔쳐 '돌려줘'라고 말하면 '그것은 0백년 전에 그쪽이 훔친 것이다'라고 말해 돌려주지 않는다.
④ 이웃집 곁을 지나면 거울로 태양광을 모아 눈에 들어온다.
⑤ 일단 결정한 약속도 일방적으로 깨진다.
⑥ 이웃은 현재 진행형으로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싸움을 할 필요는 없다. 눈이 맞으면 무언으로 회석하는 정도의 관계로 좋다.

29
올해는 점점 한국인의 역사와 사회인식이 부정되는 그런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영국의 TPP 가입 결정되었습니다. 처리수는 올해 방출 예정입니다.
람자이어 교수의 논문과 관련된 서적이 미국 대형 서점에서 가을에 발매 예정입니다.
스왑의 이야기도 한국 내에서는 고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도 부정될 것입니다.

shn*****
솔직히 일본의 이익에 있어서는, 문정권인 채로 좋았지.
모처럼 단교 직전까지 갔었는데.
일본은 호감도 아무것도 비한삼 원칙을 관철하고 싶을 뿐.

tkc*****
보통은 호의를 갖고 나쁜 생각은 하지 않지만, 이 나라는.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싫다. 참여하고 싶지 않다.

pab*****
동의. 친일파라든지 요르네-로부터! 단교의 방향으로 잘

ceh*****
싫으면 오지 않으면 좋지만

하라헤레호로
관계가 되지 않도록 하자.


인페
에라소에. 너 같은 느낌이지만 정말로 나를 닦지 마라.


bnt*****
>인페
그대로. 너가 일본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그런데 사실은 몇 명입니까?

fwn****
좋은 느낌이네요.
타라타라 하지 않고 도칸과 해 주시면 이쪽도 하기 쉽지만 어떨까…
서로의 여론이 점점 등을 마주하게 되면 좋겠네요.

     bnt*****
  나도 한국산의 생쓰레기나 불타지 않는 쓰레기 왠지 사본 적 없고, 사귀는 곳에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은 상황이니까, 이제 단교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웃 고양이
좋지 않아? 이웃 나라라면 반드시 친절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국에 있어서 유익한 점만의 비즈니스 라이크한 관계 쪽이 서로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치이치 일본의 교과서를 체크하거나 여론에 반응하지 말고 싶다.

     tan*****
>양국에 있어서 유익한 점만의 비즈니스 라이크한 관계 쪽이 서로를 위해서입니다.
비즈니스 라이크라는 것은 한국의 사정이 좋도록 일본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관계도 일절 없이 제한됩니다.

mam*****

원래 한국 여론은 관계가 있습니까?
한국 정부가 편리하게 편집한 소설을 역사로서 교육받은 결과이며 한국 국내의 문제이며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은 당인들과 한국 정부에서 일본 측이 할 수 있는 일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양보와 정서를 건 곳에서 낭비이고 한국 측이 제대로 하지 않는 한 교제를 축소해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tom*****
안돼. 저기의 문제니까, 우리는 관계 없지? 라는 생각은.
왜냐하면 저쪽의 나라의 사람은, 국내만으로 고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날조한 정보를 계속 발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정보를 수집하고, 제대로 반론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귀찮지만.

xhdol***
생각하는 것은 자유롭고, 매우 좋은 느낌이군요, 70%상등, 더 가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쪽이 NO JAPAN이라면 이쪽도 NO 신의를 지키지 않는 나라와의 협의로 성공적으로 일관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출관리 해제나 일본에서 반도체 제조장치 구입 등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할까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서로 교제를 끊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이차원의 허리 키시다는 관계 개선 기다렸다든가 우호를 기본으로 하는 전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 일본에 뭔가 불편하기도 합니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쪽이 일본도 성의 있는 대응을 등이라고 하는 동안은 상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근이 차이의 패키지 포괄 「해결」로 적에게 편의 공여라면 정권을 포기할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다.

말하는 용담
그렇게 반일 교육받은 사람들이 갑자기 일본을 받아들이라고 말해도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겠지요.
올바른 정보를 그들에게 입력하지 않으면 호감도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야기는 되지 않는다.
역대 정권의 발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네요.
반대로 이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 마지막 통제로 단교해야 할 것입니다.

luu*****
한일 대립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사히, 매일, 공동 통신이라고 하는 한국과 즈브즈브의 좌파 언론. 일본도 하루라도 빨리 스파이 활동 방지법을 제정하고, 코야츠들의 자금의 흐름이나 기자의 소성을 조사해 공표해야 한다. 한국과 즈브즈브의 관계가 밝혀질 것이다.

A 여자 E 여자의 부활을 원하는 모임
「일본=한국을 침략한 나쁜 나라」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반세기 동안 국민에게 심어 온 이유이기 때문에, 듣기 전부터 대일 호감 등 당연히 가지고 있는 일은 없지요.
키틴과 처리해 방출하는 것에, IAEA로부터 먹이 첨부를 받고 있어도 비난되는 것은, 한국은 그 나름의 근거가 있으니까, 자국에서 시끄러운 것이 아니라, IAEA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득책 라고 생각합니다. 왜 호소하지 않는지 신기하지 않습니다.

ngn*****
한국의 이 손 여론조사는 맞지 않는다. 미디어의 색이 여실히 나오는 것 같다.
일본 관광객 증가, 일본 만화 등 등 70% 수치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어쨌든 일본을 안으로 한 한국 국내의 정쟁인 것이다. 일본이 어떻게 하는 일이 아닌 것에 주의다.
많은 한국인들에게 일본 등 신경쓰고 있는 경우가 아니다. 물가 상승, 금리 상승으로 빚 상환이 어려워 전 대통령의 실책으로 인해 주거비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터무니 없는 일이 되고 있다.
그것이 이유로 야당의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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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돈을 원합니다. 북도 그렇습니다.
이기고 면자도 지킬 수 있는 문정권의 소원입니다.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