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국 대통령 내일로 '한일 눈 풀기'? 우선 한국이 일본에 사과해야 할 것이다

https://gendai.media/articles/-/107724
오하라 히로시 국제 투자 분석가 인간 경제 과학 연구소 · 집행 파트너

 

 (竹島(Takeshima,다케시마)의 블로그 기사)

尹大統領来日で「日韓雪解け」?まず韓国が日本に謝罪すべきだ

尹大統領来日で「日韓雪解け」?まず韓国が日本に謝罪すべきだ2

기시다 정권 「나아나아 결착」에 대한 의문·전편

"세계 평화"는 바람직하지만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3월 16, 17일에 일본을 방문했다.

일본과 인근 국가들이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세계평화'의 관점에서도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 '우호관계'가 '일방적인 일본의 양보'에 의해 유지된다고 한다면 국익의 관점에서 어떨까.

요컨대, 우호관계를 맺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상대국에 비굴이 되는 필용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중국, 미국 등 전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외교상의 원리 원칙이다.

일본 방문 전부터, 현안의 행방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로이터 3월 9일 「한국 대통령, 16-17일에 방일=마츠노 관방장관」이라고 하는 보도가 이루어졌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이 기사에서 「현안 사항이었던 전 징용공 문제를 둘러싸고는, 한국 정부가 6일에 해결책을 발표.동 정부 산하의 재단이 피고의 「일본 기업을 대신해 배상한다」방침을 나타내고 있었다」라고 표기되고 있는 부분 이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배상 및 '한국이 일본에 지불해야 할 수도 있는 배상'에 대해서는 제가 집행 파트너로 근무하는 인간 경제 과학 연구소 휄로우 하치만 카즈로의 프레지던트 온라인 3월 6일 “징용공 문제에 항의 하는 한국인이 모르는 '절찰'이 있다... 한국 정부의 '배상금 어깨대안'을 내가 평가하는 이유' 기사가 매우 도움이 된다.

동 기사 2페이지째의 「청구권은 『해결 완료』인데 사법이 폭주」에서는, 「한일 양 정부 모두 1965년의 일한국교정상화(일한기본조약)에 있어서 체결한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양국 간의 청구권 문제는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되었다'며 정권이 임명한 판사가 폭주해 피고기업의 주한자산을 현금화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고 한다.

전혀 그대로, '한일기본조약'에서 이미 '해결'한 문제를 한국 측이 일본에 대해 '부당하게 미쳤다'는 것이 이른바 '징용공 문제'의 본질이다. 요컨대, 제소한 원고에 대해 배상금을 지불할 의무가 있는 것은 원래 한국 정부인 것이다.

즉, “본래 일본측이 지불할 필요가 없는 배상금을 한국(법원)이 부당하게 청구한 것에 의해 일한 관계를 파괴해, 궁지에 빠졌기 때문에, “(책임에서 벗어나고 있던) 한국 정부가 마음대로 배상금을 지불한다』라고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이 마음대로 행하는 행위에 관해서 '일본의 책임' 등 있을 리가 없다.

그래서 로이터 이외에도 많은 미디어에서 '일본 기업을 대신해 배상한다' 등이라는 표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큰 문제다

이처럼 올드미디어 주도로 '한국 측의 말'만이 전해지는 것은 과거의 징용공 문제나 이른바 종군 위안부 문제 등과 같은 패턴이다. 이로써 한일관계에서 '진정한 의미의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아야 한다.

 

3월 6일, 한국 정부의 징용공 문제 해결안 발표에 항의하는 원고 지지자들 by Gettyimages


일본의 비밀 무기

게다가 한일기본조약이 정하는 책임에서 한국 정부가 도망치고 실제로 일본 기업의 자산이 빼앗긴 경우에는 일본에는 비밀무기가 있다.
상기 하치만 카즈로의 기사 5페이지 '일본인이 모르는 한일 협상의 역사적 경위' 및 6페이지 '일한 기본조약을 반고로 하면 곤란한 것은 한국이다'가 포인트다.

'한일기본조약'은 한국에 대해 일본 측이 대폭 양보한 내용이며, '징용공 문제로 일본을 자극해 버리는 대답'을 당해 곤란한 것은 한국 쪽이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이 기본조약을 폐기하고 재협상이라고 한다면 다시 일본인이 한국에 남겨 온 재산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은 한국과의 화해를 위해 총 5 억 달러의 경제협력을 했기 때문에 당시 화폐가치도 고려해 반환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또한 북한이 기와해 남북통일이 가능해진 듯한 때에는 ‘통일비용은 일본에 내게 하자”고 한국은 기대하고 있다. 분명히 한때 한국에 대한 경제협력과 동 정도의 것을 북한에 대하여 행할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그러나 만약 한일 기본 조약을 한국이 실질적으로 파기한다면, 북한의 부흥에의 협력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것 '당연하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으니 '비틀림을 붙이지 않으면 상대로 하지 않을 거야!'라고 당연한 태도로 접하면 좋을 뿐이다.

하지만, 현재의 기시다 정권에 그런 확연한 태도는 소망하기 어렵다. 따라서 현재의 (연출된) '한일 눈 녹는 분위기'는 본질적인 문제에 눈을 돌린 표면적인 것이며, 장래의 한일관계의 추가 화종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 .


(먼저 한국이 일본에 사과해야한다.)

진정한 한일 우호관계 수립을 위해서는 좋은 가감 '일본 측만 일방적으로 사과한다'는 악폐를 끝내야 한다.

따라서 요미우리신문 3월 4일 「『전징용공』 한국측이 해결책이라면 일본 정부도 호응, 과거의 담화 답습을 키시다 총리 표명에」와 같은 「일본의 과거의 일방적 사죄의 답습」 등, '한국의 사과'가 없는 한 해서는 안 된다.

竹島(Takeshima,다케시마)의 불법 점거, 이토 히로부미 암살, 위안부 문제, 징용공 문제 등 다수의 문제에 관해서 사과해야 할 것은 한국이다. 위안부 문제나 징용공 문제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나 행동으로 일본의 명예를 찬 죄는 무겁다.

독일 중부의 주립 카셀대 부지 내에 설치된 위안부상은 철거되었다. 그러나 설치자 측이 반성하고 스스로 철거한 것은 아니고, 재3의 일본 정부의 요청에 따라 대학측이 무거운 허리를 올렸다고 전해진다.

게다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범(테러리스트)인 안중근을 「의사」로 하는 기념비가 아직도 일본의 미야기현에 존재한다.
 

최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 대통령이 대신해서 넉넉한 느낌이 드는 한국의 정치이지만, 상기의 사례로부터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2019년 8월 7일 공개 「문재인의 한국은, 미국에 버려져 북한보다 먼저 「붕괴」할까」 3페이지째 「하라다 이즈미 증후군으로부터 광언 자살·자폭 테러리스트에」와 같은 것은 이미 지루하다.

애초에, (일본이 한국과 우호관계를 맺는 장점은 거의 없다. 한국이 개심하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의 말을 전할 때까지 일본은 '전략적 방치'를 계속하면 된다.
일본은 아프지도 가려도도 없다.
한국이 일본에 대해 '자신의 죄'를 사죄하지 않는다면 다시 같은 일의 반복이다
. )

오하라 히로시 국제 투자 분석가 인간 경제 과학 연구소 · 집행 파트너

 

comment

 

rky*****
정말 눈을 녹이고 싶다면 竹島(Takeshima,다케시마)에서 철수, 레이더 조사를 인정 사과,
징용공, 위안부 문제를 문제를 전혀 찔리지 않는, 통화 스왑은 절대로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을 깰 경우는 힘든 벌칙을 마련한다.
이것을 최소한 10년은 보게 하여 일본측이 판단한다
여기까지 해 드디어 눈이 녹으면 좋다는 느낌입니다.

yon*****
>일본은 한국에 대해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깡패를 붙이지 않으면 상대로 하지 않아!

늦게 잃었다고는 해도, 드디어 언론으로부터도 이 손의 이야기가 나온 것은 좋은 일이다.
바로 그대로. 저쪽은 지금까지의 경위를 알고 있어 고치고 있기 때문에, 비유 바이덴씨에게 말해졌다고 해도 태도 그 자체를 바꿀 필요는 없을 것, 무론 이쪽의 말도.

uaj*****
일본 정부는, 해외 미디어 대책이나 국제 기관에의 홍보 대책을 확실히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의 일방적인 발표였지만, 로이터 등의 보도는 징용공 문제가 아직 있어, 대응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대신해 한국이 대응한 것처럼 보도되면 일본이 나빠진다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국제기구에 대한 대응도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여론조작이나 로비활동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한국에 편리하게 홍보되어 해외에서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 많아 국제적으로 비난되고 있는 현상을 타파하고 싶다. .
그리고 올바른 현실과 역사를 세계의 상식으로 다시 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chv*****
   현대로서는 드문 기사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느 쪽인가라고하면 한국 친근한 기사가 많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때는 현대 비즈니스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역방향이 가예일지도 모릅니다만
요미우리가 이상해지고있는 것은 상층부가 은퇴하여 눈이 닿지 않게 된 것일까


mlt*****
징용공 문제는 한국이 일본에 대해 부당하게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그대로입니다. 한국의 국내 문제이기 때문에, 자국에서 해결해야 하고, 일본에 어려움을 붙여 오는 것은 근사할 것입니다. 모든 문제에 말할 수 있는 일로, 반일 정신 왕성에 문제를 확대해 온 것만. 상대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일본은 상냥하네요~.

kus*****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키시다가 원리 원칙을 비틀어, 한국에 타협, 양보한 것은 정말로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 이후 합의 불이행으로 시작되어 수많은 약속 위반이나 국제법 위반, 수많은 괴롭힘을 한 것은 한국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뭐, 한국이니까 어쩔 수 없어」라고 타협·양보한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결과를 보면 분명합니다.
만약에요 미국에서의 압력이 있었다고 합시다.
그것을 조정, 밀어내는 것이 일본의 톱이 아닌가요.
이런 의지하지 않는 총리는 없습니다. 땅 밑자리를하는 하토야마 유키오와 동렬이 아닐까요.
그는 총리 장관의 그릇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퇴진해 주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바라고 있습니다.

qua*****
「65년전의 일본의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전부 파기해, 처음부터 다시 해도 괜찮습니다.」
「어디까지나 현재의 가치관으로 일본을 규탄한다면, 현대의 가치로 환산해 한국에 남긴 일본의 재산에 대해서도 청구하게 합니다만.」
"이전에 지불한 분에 대해서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여 청구서를 보내는군요."
「지불받은 후에라면, 이것까지 일본은 충분히 인내해 왔기 때문에 국교 단절을 생각한다면, 이제 마음대로 부디.」
라고 말할까.
말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치킨 키시다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요.

mit*****
키시다는 왜 여기까지 한국에 죄송합니까? 기사대로 우선은 한국으로부터의 사과가 먼저가 아닌가? 여기까지 좋아하는 마음대로, 한층 더 저쪽의 주도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을 모른다.

(>_<)
일본의 리더가 이시하라 신타로 씨라면 더 강력하고 협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계를 바라봐도 아무도 없다. 당분간 해결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은 인재 부족이다.


주일에 다시 게재하십시오. 일본인의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정부는 국민을 적당하게 하고 마음에 드는 타협을 마시려고
챠브 되돌아 찢어지는 나라는 무시

eeu*****
만약 이번 이웃 나라의 "마찰"이 미국의 요청이 있었다면 어째서 일본 정부·외무성은 바이덴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로 당신의 면자도 파괴되어 왔어요"라고 말할 수 있다 없었을까? 아베 씨가 생명이라면 아마 한마디로 말했을 것입니다 ...


eeu*****
만약 이번 이웃 나라의 "마찰"이 미국의 요청이 있었다면 어째서 일본 정부·외무성은 바이덴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로 당신의 면자도 파괴되어 왔어요"라고 말할 수 있다 없었을까? 아베 씨가 생명이라면 아마 한마디로 말했을 것입니다 ...

Basq
또 다른 관계를 끊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외교에는 무엇 하나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h
이 기사의 말대로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얌전한 기분을 그대로 문장으로 나타내 준 느낌이 듭니다.

…eez
다케시마(Takeshima, 다케시마)의 실효 지배를 즉시 금지.
지금까지 정상에 의한 국대국의 약속을 쉽게 반고한 것의 사과.
한일 대화는 그때다.

yak*****
이 대통령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저희 나라는 신용할 수 없
한 번 되지 않고 몇번이나 약속을 반고하게 되어 어떻게 신용하라고?
총리도 달콤한 태도는 그만두고 싶다

shi*****
멘츠를 중시라고 할까, 프라이드만이 높은 한국에 있어서, 일본 기업의 어깨 대신을 한국 정부가 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qzi*****
우선은 반일교육을 그만두고 나서겠지요. 그렇게 하고 있는 한 표면상의 융화를 도모했다고 본말 전도입니다.

irz*****
일본으로부터의 경제 협력의 5억 달러는 북과 남에 대한 것으로 한국이 전부 써 버렸다. 통일 비용은 한국이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다.

lsi*****
그만큼 강력하고 좋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합니다.



징용공 문제에 항의하는 한국인이 모르는 '절찰'이 있다... 한국 정부의 '배상금 어깨대안'

https://president.jp/articles/-/67098?page=6

 

■일본인이 모르는 한일 교섭의 역사적 경위

그렇다고 해서, 나는 이번 한국 정부의 결단을 환영하지만, 정권 교체가 되면 한국 측이 또, 문제를 찔러 갈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 때는 이번이야말로 단호한 대항조치가 필요하다. 그 전제로 청구권 문제에 대해서는 한일 협상에서 일본이 예외적으로 양보했다는 것을 모르는 일본인이 많기 때문에 해설해 두고 싶다.

한국·조선의 독립을 인정하는 것은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인 이상 부득이한 것이었다. 다만 평화조약의 내용으로 담겨져야 하는데 그때까지는 일본의 통치체제가 유지되어야 했다. 만약 수년의 시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권한 위양하고 독립시키면 남북 분단도 조선전쟁도 일어나지 않았고 통일조선국가는 순조롭게 발전했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소련과 밀약해, 북반분을 점령시켜, 일본의 통치 기구를 정지시키고, 나아가서는, 소액의 현금 이외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조차 금지해 일본인을 착의 신착인 채로 퇴거시켜, 재산을 몰수한 것은 폭거였다(전술한 졸저에서 자세하게 소개했다).

■기시신스케 정권은 한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가속

나중에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결 과정에서 몰수조치가 추인되었지만(반환은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 보상을 요구할 권리는 포기하지 않았으며 청구권협상으로 상쇄의 대상이 되는 것도 확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1950년대 초에 시작된 한일 협상에서 일본은 한국 측보다 일본 측의 청구권 쪽이 많다는 입장에서 임해 혁신 진영을 포함한 여론도 그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일본 통치하의 반도에는 거의 없었던 양반 출신 이승만이 대통령 가운데는 거의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1957년에 발족한 기시신스케 정권은 반공이라는 관점에서 국교수립에 열심으로, 실질적으로 한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하는 주도권을 취했다. 그 과정에서, 야마구치현 출신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피도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는 립 서비스까지 해, 그 발언이 혼자 걸어 버렸을 정도다.

1963년에 박정희 정권이 생긴 뒤 이케다 내각에서 사토 내각에 걸쳐 협상을 정리한 것도 기시신스케의 측근이었던 시이나 에츠사부로 외무대신(당시)이다. 내용은 청구권은 서로 포기한다, 배상은 하지 않지만 경제협력을 한다는 것이었다. 징용공 등에는 개별적으로 지불하자 일본측은 제안했지만, 한국측은 정부가 처리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