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육에서 한국인들은 왜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을까?
한국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7456

2021.10.26(화)
Shine Tachibana: 한국 작가

 

WhyDoKoreansThrowGarbageRoadsideSpit?1

WhyDoKoreansThrowGarbageRoadsideSpit?2

왜 한국인은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는가?2

왜 한국인은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는가?1

なぜ韓国人は道端にごみを捨て唾を吐くのか?1

なぜ韓国人は道端にごみを捨て唾を吐くのか?2

なぜ韓国人は道端にごみを捨て唾を吐くのか?3


"한국인들은 왜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나요?"라고 묻는 아들.


Shione Tachibana는 10년 전 5세 아들과 함께 남편의 고향인 한국을 여행했습니다.
아들이 자라면서 느낀 한국 사회의 불편함을 묘사한 칼럼.
이번에는 한국인과 책임에 대해.

 

李在明: イ・ジェミョン(이재명, Lee Jae-myung)
 

전 국민이 참여하는 '촛불시위' 종식.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차기 대통령 당선자의 상황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럽다.
여당 '대한민국'의 후보는 李在明(이재명, Lee Jae-myung)씨로 결정됐다.
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였던 그는 2010년 경기도 성남시장에 당선되면서 정치인이 됐다.

이후 2018년 조난시장 2기 중간에 경기도지사에 출마해 현직에 선출됐다.

너무 반일적인 정치인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은 적대국이다. 군사강국이 된다면 첫 공격 대상은 한반도"라고 적었다.
그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현직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10월이라는데 기온이 5℃까지 내려 북풍이 불는 밤에 아들이 말을 걸어왔다.
「그러고 보니 촛불시위에 갔지.
그랬던, 필자는 5년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었을 때, 아들의 엄마 친구에게 초대되어 촛불 시위에 '냉기로' 참가한 것이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친한 친구인 민간인이 국정에 관여하고 있던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발각되었기 때문에 박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는 서울에서 단번에 지방에도 퍼지고 있었다.

필자가 사는 지방에서도 촛불시위가 행해져 타이밍 좋게 초대되었으므로 함께 가기로 한 것이다.

 

 

崔順実, チェ・スンシル(최순실 Choi Sun-Sil )

대한민국의 사업가 셔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스캔들의 중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나는 따르기를 꺼리는 아들에게 미리 설명했다.
이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정치인을 쉽게 실망시키지 마십시오.

대통령이 실수를 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반성도 해야 한다(책임감).
물론 엄마는 이 시위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며 매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의 정, 엄마 친구는 이 시위는 한국이 민주주의라는 상징이며,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고 역설해 왔다.

스스로 선택한 대통령을 스스로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한다.

「하지만, 투표한 것은 당신이겠지」라고 들으면, 「아무도 이렇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속은 것은 이쪽이다」라고 말한다.

촛불 시위는 주부에게 학생, 아이들까지도 말려들어 거대화했지만, 마지막은 분위기가 너무 커서 목적을 잃었는지, 의미 불명의 축제 소란이 되었다.

그리고이 이야기의 끝은 독자 여러분이 아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기밀유출에 강의하는 대규모 시위
 

"일본이 침략하지 않았다"고 말한 박정희의 말.

이 한국의 대선은 국민투표다.

정해진 이상은 무엇이 있어도 그 책임은 임기 만료까지 한국 국민에게 있다.

그런데 한국인은 이 가치도 의미도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요 전날 일본 기시다 총리가 선출되는 과정에서 "일본은 민의가 없는 곳에서 정치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이 민주주의 선진국이다"라고 도야 얼굴로 말하고 있는 유튜버를 보았다.

의원 내각제를 모르는 사람과 정치에 대해서 논의할 생각은 드러내지 않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민주주의에는 책임이 수반된다는 것이 이 한국의 국민은 잘 모르는 것 같다.

한국인은 논리적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것이 서투르고, 문제가 일어나면 타인 탓으로 한다.

중국이 한의 시대부터 속국으로 학대당해 국내 정치는 권력투쟁에 새해 온 역사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즉 영원히 실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한국 국민은 끊임없이 나라에 배신받아온 배경이 있다.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해 朝鮮(Chōsen, 조선, Korea)은 처음으로 독립국가로 인정되었다.

일본이 청나라를 이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제국 초대황제에 즉위한 고종은 러시아에 빠져들며 러일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러시아황제에게 사자를 보내 손을 잡으려고 했다.

일러전쟁에 일본이 이기면 손을 들었듯이 '제2차 한일협약'을 체결.

고종은 자신의 보신과 교환하여 외교권을 일본에 인도했다.

당시 대한제국 국민은 고종에게 배신당한 것이다.

 

 

高宗 (고종. Gojong )

1852년 7월 25일 ~ 1919년 1월 21일
조선 제26대 대한왕(재위 1863년 12월 13일 ~ 1897년 10월 12일)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은 침략하지 않았다. 우리 조상들이 선택했다. 우리가 청나라를 선택했다면 곧 청나라가 멸망하고 한반도, 러시아에 더 큰 혼란이 일어났을 것이다. 선택했다면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과 나란히 줄을 섰다.
그는 "일본은 침략한 것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이 선택한 것이다"라며 조국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았다.

조국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고 책임을 명확히 하고 요약할 수 있는 정치인은 거의 없었다.

딜레마에 빠진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왜곡된 애국심을 전면에 내세웠고, 그때마다 국민들을 선동하고 난동을 일으켰다.

오늘날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다. 책임은 상사의 책임이 아니라 부하 직원의 책임이다.

 

 

 

 朴正煕, パク・チョンヒ(박정희,Park Chung Hee)제5~9대 대통령.
 
쿠데타에 의해 군사 정권을 수립.
민주화 운동이 격화하면, 「탄압이 생기지 않는다!」라고 측근의 김재규씨를 격렬하게 질책.
'79년 10월, 가수나 모델을 초대한 만찬회 중에 원한을 갖고 있던 김씨에게 지근 거리에서 권총으로 총살된다.
근처에 있던 복심도 사망.
 
朴槿恵:パク・クネ(박근혜,Park Geun-hye)제18대 대통령.
 
'17년 3월 수뇌 혐의 등으로 체포된 박근혜 전 대통령.
다음해 4월의 판결로 징역 24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다
「最終的かつ不可逆的解決,Final and irreversible solution, 결국 돌이킬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