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국교 단절하는 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07-00010002-fnnprimev-pol
11/7 ( 물 ) 12:02 전달 글 : 후지 TV 해설 위원 平井文夫(히라이 후미오）
국교 단절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나는 아무것도 한국과 국교 단절하라고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는 많은 일본 기업이 진출 해 있으며, 4 만명의 일본인이 살고있다.
수출입도 많다.
즉 국교 단절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단지이 징용 공 "한반도 출신의 노동자 '문제를 둘러싸고,
이대로라면 확실히 사실상 국교 단절되어 버린다.
판결을들은 아베 총리의 "있을 수 없다!"라는 내친 반응은 매우 좋았다.
고노 외상의 의연한 태도도 좋다.
이기에 이르러 "양국에서 지혜를 짜내 미래 지향"잠꼬대 것을 말하고 있지만 ,
이 문제로 일본에있는 것은 아니다 .
일본 정부, 한국 정부가 배상금을 내야 국제 사법 재판소에 제소한다.
물론 한국이 제소에 응하지 않는 때문에 재판이 열리지 않는다.
다른 일본 기업이지는 경우 사태는 심각
문제는이 다음이다.
이번 신 일본 제철住金은 물론 배상금은 지불하지만, 자산을 처분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향후 재판에서 다른 일본 기업이지는 경우 사정은 심각해진다.
대법원 판단이 나와 있으므로 보통진다.
이 경우 국내에 자산이 있으면 처분된다.
일본인은 폭동 일으키지 만,이 시점에서 한일 관계는 확실히 파탄 .
정부는 주한 대사를 소환한다.
기업은 투자를 그만 점차 철수한다.
관광객은 가지 않아도된다.
한국에서 일본인이 없게된다.
한일의 미래는 어디에 ?
우리에게 큰 타격이지만 일본도 피를 흘린다.
한국 제품 특히 핵심은 대부분이 일제.
그만두면 한국도 곤란하지만 일본도 곤란하다.
그러나 일본 기업의 자산이 실제로 압류되면 비록 피를 흘리는 것은 있어도,
이제 한국과 교제 할 수 없다. 국교 단절이다 .
정치인, 학자, 변호사 등 일부頓珍漢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이해를 보여주고,
달콤한 얼굴을 보이기도하지만, 과연 이번에는 국민의 이해를 얻을 수 없다 .
이 사태를 피하려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한국이 향후 유사한 재판을 열게 않도록하는 것은 무리 배상금도 부담하지 .
아마도 한일 관계는 일단 파탄하지 않으면 어떻게 사양도 없다 .
거기까지하지 않으면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
그 전에 밖에 한일의 미래는 없다 .
한일 회담 배웅 론 강화 = 국제 회의에서 징용 공 판결 영향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06-00000114-jij-pol
11/6 ( 화 ) 18:31 전달
한일 정상이 참석 한 국제 회의에서 2 국간 회담을 놓쳐 야의 목소리가 정부 내에서 강해졌다 .
판결 후 한국 정부가 한일 관계 개선을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
11 일부터 ASEAN 관련 정상 회의, 17 일부터 APEC 정상 회의가 예정,
아베 총리 문장 대통령들이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조정, 한일은 "정상 회담을 열 환경에 없다 "
판결을 "폭동"고노 외상과 단정 단독 제소도 불사 .
고노 씨는 6 일 "국제법 질서에 대한 도전"이라고 통렬하게 비판 .
한일 청구권 협정 이후 개별 보상은 한국 정부가 책임을진다 .
이승만 라인
https://ja.wikipedia.org/wiki/%E6%9D%8E%E6%89%BF%E6%99%A9%E3%83%A9%E3%82%A4%E3%83%B3
李承晩 ライン (이승만 라인)은
1952 년 (쇼와 27 년) 1 월 18 일
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대통령령
'대한민국 인접 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 선언'발표,
독단으로 설정 한 수역 구분과 자원 및 주권 보호를위한 해양 경계 .
대전 후 1945 년 9 월 27 일에 미국이 설정 한 '맥아더 라인'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이 1952 년에 발효 된 무효화 될 것을 예측 한
한국은 맥아더 라인에 대신 설정.
같은 해 2 월 8 일 이승만 정부는 목표는
한일 양국 간의 평화 유지한다고 발표 한국 '평화 선 (평화 선) "
1952 년 2 월 12 일
미국은 한국에 이승만 라인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통보, 한국은이를 무시 .
이 경계선에 따라 한일 기본 조약이 체결 된 지 13 년 사이에
일본의 어선 328 척을 나포, 어부 3929 명을 구속, 44 명이 죽거나 다쳤다 .
이승만 라인은 건국 된지 얼마 안된 한국이 해양 자원의 독점 영토 확장 목적,
일본의 주권 회복에 따라 맥아더 라인의 소멸이 확실
이전부터 맥아더 라인의 존속을 희망하고 있던 한국하여 설정.
이로 인해 많은 인권 침해, 내정 간섭을받은 일본 측은 막대한 손해를 입게,
불합리한 조치의 이행을 강요했다 .
이 해역에서의 어업은 한국 국적 이외의 어선은 할 수 없다며
위반했다고 된 주로 일본 국적 다른 중화 인민 공화국 국적의 어선은
한국하여 임검, 나포, 접수 총격 .
첫째大邦원 사건 등 총격에 의해 승무원이 살해 .
마찬가지로 일본 어선 나포 사건은
맥아더 라인 폐지 전에도 5 건 발생이 GHQ 의 공문서에 기록 .
1 명이 1948 년 5 월 14 일에 발생한 미즈호 원 나포 사건.
이승만 라인에 대해 미일 양국은 "국제법상의 관례를 무시한 조치"강력 항의 .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 발효 3 개월 전에서 일본의 주권은 회복되지 않았고,
해상 자위대와 전신 인 해상 경비대 · 경비대도 존재하지 않았다.
한일 기본 조약 체결로 한일 어업 협정의 성립 ( 1965 년)에 의해 라인이 폐지 될 때까지
13 년간 한국하여 일본인 억류자 3,929 명, 나포 선박 수 328 척, 사상자 44 명 .
억류자는 6 조 정도의 마루에 30 명의 밀어 넣어 져 약간의 식량과 30 명
둘 1 잔의 물에 1 일을 보내야한다 등의 열악한 억류 생활 .
공산주의자라고 안다고 억류 기간도 몇 년에 이르렀다.
한국의 일본 선박의 나포 (1953 년 12 월)
" 무릇, 1 국가의 영해는 3 해리를 초과하는 것은 국제법상의 관행이며,
공해에있어서 어족 其他 일체의 자원은 인류 공동의 복지를 위해 위해,
전 세계에 풀어 せらる이어야한다.
그런데 , 한국 대통령은이를 봉쇄하고 평화적인 어선을 나포하고 어민을 납치
한편 형사 범인으로 처벌 따위는 국제 정의에悖る행위 .
본위원회는 정의와 평화의 이름으로 한국의 반성과 어선 어민의 즉시 방출을 요구, 이상은,相倚り상 도움 동아의 재건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
" 이승만 라인 문제에 관한 일본 어민 납치 대해 한국의 반성을 요구하는 건 (선언) "
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인권 항의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일본인 억류자의 반환에 대한 대가로 ,
수감했다 상습적으로 심각한 범죄자의 재일 한국 · 조선인 472 명을 석방하고
일본 국내에 자유롭게 풀어 재류 특별 허가를 주었다 .
한국 전쟁의 진상
이승만 대통령 대마도 침공으로 전군을 남하시켜 부산에 집결 ,
https://blog.goo.ne.jp/sakurasakuya7/e/604a4c2032c675badfd6e93df1c3c52f
" 좌익에 의해 은폐 된 일본인의 대부분은 진상을 모르는 "
한국 전쟁은 이승만의 큐슈 침략 행동에 의해 일어난 .
' 이승만 라인'은 당초 큐슈 전체까지도 포함했다 .
이승만은 다음 전략으로 대마도를 손에 넣는 때문에,
한반도 남부에 군대를 집결 시켰는데, 뒤에 ( 서울 ) 을 김일성에게 습격 당했다.
이대로라면 조선은 소련과 맺은 김일성의 지배되므로,
일본을 점령하고 있던 미군도 참전 해 한국 전쟁이 발발했다.
그리고 멋대로 일본을 침략하려고 한 이승만은 미군에서 심하게 질책했다.
원래 이승만 라인
1941 년 1 월 7 일,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 영유권]를 선언 이승만 라인 선언했다
또한 조선 (Chosun) 진주 군으로 일본에 주둔 할 권리도 있다고 미국에 요구
후퇴 한 이승만 라인
한국 전쟁의 1950 년 한국군은 서울 시민을 버리고 다리를 폭파하고 도망
https://www.huffingtonpost.jp/2014/06/28/korean-war-hangang-bridge-explode_n_5539148.html
많은 피난민이 다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파 작전이 실행되고 ,
500 명 모두 1500 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
라오스 댐 참사 이미 잊어 ... SK 건설 안전 불감 또한 논의
일본인의 목소리
배웅 커녕 회담 따위 의미 없기 때문에 향후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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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영단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나도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강한 대응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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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자세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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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결정해도 방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 들이니까 회담 의미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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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행 자세를 보이는 것이 좋다. 트럼프의 행동력을 본 받았으면하는 것이 좋다.
단호하게 타협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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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은 당연하네요
회담 했더니 일본 측이 뭔가 얻을 수있는 것은 없을 것 같고,
한국 측에서는 스왑이다 경제 지원 줘라고 말해 오는 정해져있다 잖아.
이제 다음 카드 (대사 소환과 여행 제한 이라든지)을 흩어지게해도 괜찮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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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후지 속에 남겨진
보수층이 반격에 나섰다, 그리고 이해해서 좋은가?
국교 단절은 적어도 한국에서言い出さ않는 한 악수 생각
때문에이 주장대로이지만, 다행 한일 관계는 대국적으로 보면 경제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외교 전력으로도 거의 독점적으로 일본> 한국 있고,
의존의 정도는 압도적으로 한국이 일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이상, 어업 협정 그렇다 스왑 그렇다, 일본은이를 기회로 삼아 ,
철저하게 '협력하지 ""지원하지 않음 "을 관철하면된다 .
향후 50 년 정도, 즉 지금의 현역 세대가 거친 방법 교체 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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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단교를 해결하는 방안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단교 각오로 다양한 방안을 최고 속도로 실행해야한다.
이 판결이 향후 실적되는 일은 최선을 피해야 안되는 것이다.
기본 한 것 같아서 손을 내밀 다니 소극적 태도를 가지고 가지 말라 .
감수하지 않을거야! 니카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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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는 아무것도 말할 의미가 없다 .
정부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땅땅 조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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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 공 재판의 판결에 대한 대응에 따라서는
일본과의 사이에 깊은 홈이있다.
조국이 기본되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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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의 단호한 입장을 세계에 발신해야합니다.
지금 현 정권에서 단교는 무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은 알기 쉽게 제재.
한국이 고통 제재가 먼저. 속도도 필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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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회담 준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웅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의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결코 악수 등은하지 않고,
가볍게 인사하는 정도 하시겠습니까 때문에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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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모두 참고 견디는 도량의 끈이 끊어졌다.
이 같은 강경 한 정부의 대응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한 발짝도 끌기없이 강하게 임하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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