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p.yna.co.kr/view/AJP20200320003700882
https://news.v.daum.net/v/20200320185015858
【서울 = 연합 뉴스]
"촌스러운 국가 조치"라고했지만 ...
일본 호주 입국 제한에 당황 / SBS 2020/03/05
https://www.youtube.com/watch?v=YUJ9DUUROXg
한국 입국 금지 · 제한 국가 42 개국 ... 외교부 "국민 불편 송구"/ YTN 2020/02/27
https://www.youtube.com/watch?v=EBmmxA5ZQ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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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폐렴 바이러스 (코로나 19)의 감염 확대 방지책으로
일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 · 지역의 수가
20 일 오전 7시 현재 209 개국지면서 한국을 웃돌았다.
한국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입국을 제한하는 것은 131 개국에서
입국 후 격리 등 행동 제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78 개국이되었다.
한편 20 일 현재 한국에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123 개국에서
격리하는 18 개국,
검역 강화 등을 실시하는 것은 33 개국에서 총 174 개국.
일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감염자 수는 적지 만 바이러스 검사의 수에 비해
감염자 확진 율이 높다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청와대 홈페이지 집계를 보면
20 일 현재 한국의 검사 건수는 31 만 6 천 664 건이며 혁신 비율은 2.73 %이다.
일본은 검사 건수는 한국보다 현저하게 적은 1 만 4 천 72 건에 그치고 있고,
감염자 확진 율은 2 배 이상인 6.75 %를 기록하고있다.
yugiri@yna.co.kr
"한국에서 '보다'일본에서 '입국 규제 국이 많아진 이유는?
https://news.yahoo.co.jp/byline/pyonjiniru/20200320-00168862/
辺真一(byeonjin-il, 변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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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행에 대한
입국 · 入域 제한 및 입국 후의 행동 제한 조치를 취하고
하는 외국 및 지역은 3 월 20 일 현재
놀랍게도 200을 넘어 209 개국이되어 버려,
174 개국의 한국을 크게 상회했다.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209 개국 · 지역의 내역은
"입국 ·입 지역 제한이 이루어지고있는 국가 · 지역」131,
"입국 후 검열 강화 나 행동 제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는 국가 · 지역」이 78이되고있다.
한편, 한국의 내역은
"입국 ·입 지역 제한이 이루어지고있는 국가 · 지역 '이 123,
"도착 후 검역 조치를 취할 국가 · 지역」이 18,
"검열 강화 조치 나라 · 지역」이 33이되고있다.
확실히 10 일전까지
"일본에서 '입국 규제 국은
"입국 ·입 지역 제한이 이루어지고있는 국가 · 지역"28
과 '입국 후 검열 강화 나 행동 제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는 국가 · 지역 "62
을 따라 90 개국에서 '한국 발 "(107 개국)보다 17도 적었다.
또 지난달 26 일 기준으로는
일본에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던 나라는
미크로네시아, 키리바시, 사모아, 투발루,
솔로몬 제도, 코모로, 이스라엘, 이라크
약간 8 개국과 지역에 한정되어 있었다.
또한 입국 후 관찰 조치가 이루어지고있는 나라는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리베리아,
인도 케 랄라, 오만, 영국령 지브롤터
6 개국
그리고 입국시 신체 검사 조치가 이루어지고있는 나라는
투르크 메니스탄과 키르기스스탄
2 개국 뿐이었다.
이에 대해 한국의 경우,
여행자를 금지도 빗 제한하는 나라가 43 개국,
검역 강화 및 격리 조치 등 입국 수속을 강화한 국가 · 지역 21 개국에서
총 64 개국 · 지역이 한국에 어떤 규제를 걸고 있었다.
3 월 20 일 오후 7시 기준으로 감염자가 8652 명을 한국에 대해 일본은 969 명
(유람선 감염자 712 명을 제외)로 압도적으로 적은에도 불구하고
또한 사망자 수에서도 한국의 102 명에 대해 일본은 34 명의 3 분의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이 일본에서 입국 엄격한 대응을 이유
한국에서는 PCR 검사 수가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수에 의한 투명성의 문제
하면 검사 건수에 비해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나 감염자의 비율로하여는 치사율이 높은 것 등이 영향을주고있는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최근 한국의 청와대 (청와대)의 홈페이지에는
PCR 검사 수가 표시되게했다
하지만 이에 따르면 한국은 3 월 20 일 현재 31 만 664 건으로 감염률은 2.73 %.
이에 대해 일본은 1 만 4072 건으로,
감염률은 한국보다 4 % 높은 6.75 %를 기록하고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PCR 검사에 대해
한국에서는 하루 1 만 ~ 1 만 3 천건 실시하고있다
하지만 일본은 3 월 10 일 1884 건이 역대 최다이다.
또한 일본은 감염자 969에 사망자 34 명이므로
감염자 28 명 중 1 명의 사망자를 내고있는 계산이된다
하지만 한국은 8652 명의 감염자에 사망자는 102 명.
따라서 감염자 84 명 중 사망자 1 명꼴이다.
辺真一(byeonjin-il, 변진 일)
도쿄도 출생. 부모님은 한국 · 제주도 출신이지만 낳고 어머니가 일본인
재일 코리안 두 세 기자.
한반도 문제 전문지 '코리아 리포트'창간 자, 편집장.
일본 TV 계 프로그램 「오오타 히카루의 내가 총리가되면 ... 비서 다나카. "
에서 납치 문제의 해결을 호소하는 주장에
"일본이 납치 것을 말한다면, 북한에 대해 역사를 청산해야한다"
"역사의 청산이 먼저 다"고 북한 측의 주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