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인 (Korea resident Japanese) 본 코로나 바이러스 협3

りょうちん(료 땡땡(킁) )

주식회사 코로나 이라든지 대단한 풍문 피해이야라고 생각하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피해를 입고있을 것 같은 기업이 w

 

> 코로나 월드

www

 

> 코로나 전기 주식회사

 

의료 기기 제조 ···.

 

 

어떤 후쿠오카 시민

료 초롱 선생님

멕시코 모데로 사의 브랜드 코로나 에러 나 새로운 버젼

...... 아니었던 코로나 맥주 말이죠 (웃음)

또 그저 여러분 애통 님, 밖에 ......

 

 

토용 팩토리

아, 코로나 맥주입니다.

사막의 맛.

다음 보이면 자신은 주문 매출에 기여합니다.

 

 

りょうちん(료 땡땡(킁) )

덧붙여서 현지에서는 라임을 찌르고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w

 

 

익명

돌이켜 모 자동차 회사에이 전염병이

"캠리 폐렴"혹은 "코롤라 바이러스 '

라고 명명 않은 것을 행차으로해야 할지도.

 

 

어떤 후쿠오카 시민

익명 님

 

> 이름 못한 것을 행차으로해야 할지도.

 

군요. 도움이 되었어요 도요타 ......

 

......라고 말하고 싶었 습니다만, 사실 별건에서 풍문 피해를보고했습니다.

지금은 판매가 종료하고 있습니다 만, '아이시스'를 기억하십니까?

아이시스는 "TOYOTA ISIS"로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적당히 지명도가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

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가 "ISIS"로 축약되어 버려,

인터넷에서는 「ISIS에 딱 맞은 차」
같이 빈정거려진 것 같습니다.
판매에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토용 팩토리

말장난의 노력으로 국세청 법인 번호 사이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풍문 피해에 손을 빌려 싶지 않기 때문에 검색 결과의 인용은 굳이 창 없습니다 만,

일방적 인 엔터테인먼트도는 있습니다.

이 기간에 이르고 피해가 아니라 매명에 달려 보이는 것이 경영자의 실력 일까라고도.

우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코로나 회사 연합회.

 

 

후쿠오카 거주자

지난 몇 일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 번째 사망자 발생 기사입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2881

지병을 갖고 있던 40 대 남자의 것 같습니다만,

"사망 전날도 야근이었다"는 노동 환경은 상상할 수 없다.

중소기업까지 주 52 시간을 펼치는 전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노동자를 쉬게 사회하여야 말라.

 

 

무명씨

이번의 존재한일본인(Korea resident Japanese)님의
리포트로 가장 깊이 감동한 포인트는
> 문장文在寅（Moon Jae-in, 문재인）정권이 되고 나서는,
홈리스나 거지가 적어졌습니다

 

이 점이 지요.

이 점이네요.
관찰안이 날카롭다.
「홈리스가 가두에 자서 있지 않다」
지만 정말로 전반적인 소득 업이나 생활 향상인가는 다릅니다만,
경기악화해서 있는데도 홈리스가 적어진다라고 말하는 현상은
각각의 홈리스 개인으로서는 (어떠한 일에 취임시키면) 괜찮은 이야기입니다.
많았던 홈리스의 생활을 다른 서민의 생활고에 【마제마제】한 것이지요.
능숙한 생考試院(gosiwon,고시원) 에 몰래 들어갈 수 있었는가?
옥상불법증축 방이나 한지 아래로 들어갔는가,
그렇지만 또 비닐 하우스, 설마 구빈적인 공영주택의 같은 상품에 몰래 들어갔는가?

 

 

りょうちん(료 땡땡(킁) )

제멋대로 인 상상이지만, 골판지의 구입은,

골판지로 보온 노숙자에 대한 무자비한 대책이었던 것이라고인가 w

골판지 하우스를 비운 사이

다른 노숙자가 파괴하여 회수하는 사건 따위 일어나지도하고.

맥도날드가 커피 한잔에 밤 동안 눌러 앉는 노숙자 대책

24 시간 영업을 중지하고 몇 시간 닫게되었습니다 만 ···.

역도 잠가 캠퍼스를 폐쇄하게되었고 네요.

 

 

남편

료 초롱 님

어딘가에서 노예 생활을하고 있거나 멸종 했는가?

아니면 반지하에 살 수있게하거나입니까.

 

ちかの(지 가 노)

> 무명씨 님

음, 조금 의문 이네요.

뭉 꽤 장미 장작을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공적 보조를받은지도 모르지만,

특정 주소가없는 노숙자가 어떻게 보조금 등을받을 수 있는가?

한국 노숙자 대책에 김장 시설을 마련했다?

라는 이야기도 듣지 않지만, 그랬던 것일까?

 

 

이샤

ちかの(지 가 노) 님

뭉가 중개하여 북한에서 일을 주어진 것은?

 

 

한산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게시물 감사합니다. 20 회 기념 네요.

역시 다음에서 반응 해 버립니다.

> 한국 경제는 빈사 상태

 

내 이미지는 이런 느낌입니다.

한국 경제의 골격 부분은 초 학력 사회의 상층 부분의 우수한 인재를 공급 한

재벌 기업이 지원하고, 그 이외의 상황은 빈사 상태가 괜찮아.

이것으로 우리 국민의 대부분이 불행한 때문에,

보통이라면 유권자의 비율으로 선거에 질 리가

하지만 이기고 말에 타려고하는 층이 일정 비율 있기 때문에 쉽게는지지 않는다.

외수 의존에서 내수는 너덜 너덜 저축하지 않기 때문에 금융 기관도 자라지 않고 너덜 너덜,

밖에서 보면 너덜 너덜인데 넘어지지.

가끔 넘어져도 뼈가 튼튼하기 때문에 대다치지 않고 일어선다.

 

 

阿野煮鱒(익명)

동의합니다. 초 격차 사회의 장점입니다.

 

 

안경의 아버지

한국 거주 일본인 님

게시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웃음).

라는 것은, 4 월의 선거는 좌파 계열이 우위 이군요.

강렬한 리더십을 가진 군인도 가마에 担が 않으면

文在寅（Moon Jae-in, 문재인）씨에 기절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 주 52 시간제 노동을 적용하면, 하늘이 없습니다 (웃음).

일본에서도 몇 년 전까지는 녹 좌로이 횡행하고 있었는데

(지금도있을 것이다 하지만요).

한국은 점점 초대형 기업 이외는 노동자 부족에 휩쓸려 경영은 성립되지 않으며,

해고 되어도 갈 곳이 없다.

튀김 가게 개점하여 반년 만에 퇴직금 파 (폭소).

웃을 일이없이 비참한 환경 이네요.

한국 거주 일본인 씨가 말하는 것과 같이,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낙천적이기 때문에

宵越し(하룻밤을 넘김=허세를 부리다) 금은없는 인,

이른바 '보험'이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한국인은 만일의 경우 금은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마다 고스란히 말할 수 있겠지요.

【곤란하면 일본에 요구된다. 어라? 최근 말할 것을 듣지 않지】 (웃음).

 

 

남편

한국 거주 일본인 (Korea resident Japanese) 님

항상 독자 투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국이 완고한 점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말하는 한국의 경제 정보와 국내 체감 경기의 실태에 차이가 느껴집니다.

한국인이 낙관적 인 일본인이 비관적 인 국민성의 반영일지도 모릅니다.

이 후 한국이 어떻게되는 일 모르겠습니다 만, 高みの見物을시켜줍니다.

 

 

老害(꼰대)

세세한 것입니다 만,

협주곡 (콘체르토)와 광상곡 (카뿌리찌오)과 약간 다르 네요.

어느 쪽인가하면 "광소 곡 '니까.

 

 

阿野煮鱒(익명)

누구도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찬성을 보내 (선물)입니다.

한국의 상황은 매우 협조 한 연주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광상곡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차이 화살

>老害(꼰대)님

"광소 곡"(원 첼)과는 살지 않겠습니까?

실례했습니다.

 

 

익명

한국 계엄령이 나온 것 같네요.

 


 

りょうちん(료 땡땡(킁) )

한국은 정치적으로 계엄령과 비상 사태 선언은 차원이 다른 상황입니다.

아직 계엄령은되어 있지 않습니다.

 

 

토용 팩토리

이스라엘이 한국에 얼룩 끊어진 (Go nuts)라고합니다.

감염 단체 관광객의 소행이라는 것.

 

 

토용 팩토리

요미우리 신문이 현지 기자 예루살렘에서 보도로

이스라엘 일본 한국에서 입국을 금지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금지 시작을 일본 시간 24 일 오후 3 시부 터라고 써 있습니다.

자신이 대만 중앙 통신사 보도를 통해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22 일 텔 아비브 공항에 도착했다

대한 항공기 승객이 이스라엘 입국을 거부 버린 것.

결정은 항공편 도착 무려 30 분 전.

허무하게 귀국을 강제로 서울이 맹렬한 항의 있다는 좋아했다.

월요일 출발 항공편의 운항은 그 시점에서 취소되어있었습니다.

요미우리 보도와 어긋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りょうちん(료 땡땡(킁) )

신천지 교회가 옴 진리교 상태 네요.

어떻게 맑은 그거.


 

남편

료 초롱 님

종교 단체가 화려하게 할거야까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감염자가 옮겨 다니는 것은 가정 내 생각합니다.

 

 

어떤 후쿠오카 시민

료 초롱 선생님

楽韓 (라쿠칸) 씨의 기사에

"신천지 교회"는 다른 교회에 스파이를 보내,

목사를 몰아 내고 교회를 빼앗는 것으로 세력을 확대 해왔다,

라는 말이 적혀 있네요.

이 활동 패턴, HIV 소위 에이즈 바이러스와 흡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단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대하는 것은 아무런 인과 것입니다.

신자 1261 명에 증상 710 명과 연락을 잡지 못하고,

라는 기사도 있었으므로 앞으로 어떻게되는 지요.

 

남편

어떤 후쿠오카 시민 님

이유는 종교 의식이 폐쇄 공간에서 소리를 지르며 장시간기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샤

남편 님

종교 의식이라는 이름의 농후 접촉자.

 

 

어떤 후쿠오카 시민

남편 님

어려워 죄송합니다. 실은 감염 경로의 것이 아니라 ......

"바이러스와 같이 만연하고 있던 오컬트 종교 단체에서

실제 바이러스가 만연하는 건 뭐라고하는 인과 응보적인 것? "

라는 비아냥이었다.

교단의 총회장이 신자를 향한 편지에는 "우리의 본래 고향은 천국"

니 은근하게 대단한 일이 썼던 해요.

감염된 신자 그것을 말해 버린다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