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는 너를 보며
背を向ける君を見つめながら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僕は何も言えなかった
슬퍼하기엔 짧았던
悲しむには短すぎた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僕の太陽は沈んでいった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過ぎ去るつらい記憶が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風に乗って散るときは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送り出そうとする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傷ついた心が残らないように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さよなら、遠くなる僕の日々よ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輝けなかった僕の星たちよ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言葉を今、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元気でね」と告げるよ
떠나가는 너를 보며
去っていく君を見つめながら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僕は何も言えなかった
슬퍼하기엔 짧았던
悲しむには短すぎた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僕の太陽は沈んでいった
돌이킬 순 없는 추억이
取り戻せない思い出が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風に乗って散るときは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送り出そうとする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傷ついた心が残らないように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さよなら、遠くなる僕の日々よ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輝けなかった僕の星たちよ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言葉を今、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元気でね」と告げるよ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元気でね」と告げ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