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を勉強してきたけど、
韓国語で何をしよう?
韓国語を教えてみたり、通訳してみたりする。
でも言葉は誰かのためのものじゃない
私のものだ
私を表現するためのものだ
韓国語で話しかけるべき相手は韓国語を話す人たちであるはずだ
韓国の人たちに日本から伝えたいことは、
日本人が何をどう考えているかってことだ
だから率直な考えを伝える目的で
ブログをはじめてみました
한국말을 공부해 왔는데
한국말로 뭘 하지?
한국말을 가르차기도 하고 통역하기도 한다.
그래도 말이란 남을 위한 게 아니다.
내 것이다.
내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말로 말을 걸어야할 상대는 한국어를 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한국 사람들에게 일본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은
일본 사람인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다.
그래서 솔직한 생각을 전달할 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