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本当にお久しぶりです〜ラッコです🦦
今年に入って仕事がものすごおおおく
忙しくなってしまって、久しぶりになりました。
ドラマも全然新しいのを見れておらず。。。
最近とても癒されている歌の和訳をあげたいな、と思い
戻ってまいりました。
早速ご紹介します。
하현상(ハ・ヒョンサン)
「심야영화」(訳:深夜映画)
洋題:Late Night Movie」
밤이 사라진 거리
夜が消えた通り
Oh I don't wanna let go
諦めたくない
그 영화 속에 갇힌 날
その映画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僕を
빛이 잠이든 여기
光が眠りについたここ
떠오르지 보랏빛
浮かび上がる紫の光
그 영화 속에 남긴 널
その映画の中に残された君を
맞닿은 손끝은 어지러웠고
触れ合う指先はくらくらするようで
늘 처음은 아려오는지
いつも初めてはしみてくるのかな
네 눈물은 어둠과 빛이 되어
君の涙は暗闇と光になって
그대로 물들어가
そのまま染まっていく
Oh I miss you
수많은 밤과 수놓은 별들
数多くの夜と数えきれない星たち
그 속에 멈춰 있던 Late night movie
その中に止まっていた深夜の映画
나는 이 공간
僕はこの空間
너의 그 온기도
君のその温度も
기억이 나지 않아
思い出せない
I miss you now
I miss you now
My days have gone for nothing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매일
終わらないように思える毎日
그 시간 속에 나
그 시간 속에 나
その時間の中の僕
그 시간 속에서 난
그 시간 속에서 난
その時間の中で僕は
맞닿은 손끝은 어지러웠고
触れ合う指先はくらくらするようで
늘 처음은 아려오는지
いつも初めては沁みるような
네 눈물은 어둠과 빛이 되어
君の涙は暗闇と光になって
그대로 물들어가
そのまま染まっていく
Oh I miss you
수많은 밤과 수놓은 별들
数多くの夜と数えきれない星たち
그 속에 멈춰 있던 Late night movie
その中に止まっていた深夜の映画
나는 이 공간
僕はこの空間
너의 그 온기도
君のその温度も
기억이 나지 않아
思い出せない
I miss you now
I miss you no
*
쓰러질 것만 같아
쓰러질 것만 같아
倒れそうで
무너질 것만 같아
무너질 것만 같아
崩れてしまいそうだ
나 같은 마음을 알까
나 같은 마음을 알까
僕みたいな気持ちがわかるだろうか
너 같은 마음일까
너 같은 마음일까
君も同じ気持ちだろうか
*
*繰り返し2回
I miss you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