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ヨハン - 繰り返し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2311曲目ですギザギザ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 ハン・ヨハン

作曲 : ハン・ヨハン, Minit
編曲 : ハン・ヨハン, Minit

이제 그만 날 꺼내줘
(もういい加減僕を救ってくれ)
이미 내 속은 천백 번
(もう僕の中を数百回)
반복했으면 됐어
(繰り返したならいいよ)
너랑 본 루프물 같이
(君と見たタイムトラベルみたいに)
주인공이 돼서 여기 갇힌지
(主人公になってここに閉じ込められて)
천백 번은 더 됐어
(千回以上は超えた)

너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고 또
(君は所構わず現れてまた)
내게 화난 표정 짓다가도 안아줘 또

(僕に怒った表情を浮かべても抱きしめてくれる)

나는 망가지고 있어 최고 속도로
(僕は壊れている 最高速度で)
나를 밟았다가 너는 최고 온도로
(僕を踏んでいく 君は最高温度で)

다시 나를 안아주길

(まだ僕を抱きしめてくれるよう)

반복해야 돼

(繰り返さないといけない)

이 짓거릴 언제까지 계속해야 돼?

(この悪ふざけをいつまで続けないといけない?)
언제까지 너를 환상으로 봐야 해
(いつまで君を幻想で見ないといけない?)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もう僕を離すって口だけでいいから言ってくれたなら)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千回以上僕は君をまた繰り返したよ)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僕を殺してまた同じ姿で)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僕はまた覚えられないだろう)
이 슬픈 반복 속에서
(この悲しい繰り返しの中から)
이 슬픈 아픔 속에서
(この悲しい痛みの中から)

그때도 말했잖아 뭐랬어
(あの時も言っただろ)
이미 내 몸은 천백 번
(もう僕の体は千回以上)
반복했으면 됐어
(繰り返したならいいよ)
내가 너를 기억하는 방식
(僕が君を覚えてる方式)
또다시 너를 지워가기까지
(また君を消すまで)
천백 번은 더 됐어
(千回以上はいいよ)

너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고 또
(君は所構わず現れてまた)
나를 저 밑에다 내렸다가 안아줘 또
(僕を底まで落として抱きしめる)
나는 망가지고 있어 최고 속도로
(僕は壊れている 最高速度で)
나를 밟았다가 너는 최고 온도로
(僕を踏んで行く 君は最高温度で)

다시 나를 안아주길

(また僕を抱きしめてくれるよう)

반복해야 돼

(繰り返さないといけない)

이 짓거릴 언제까지 계속해야 돼?
(この悪ふざけをいつまで続けたらいい?)
언제까지 너를 환상으로 봐야 해
(いつまで君を幻想で見ないといけない?)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もう僕を離すって口だけでいいから言ってくれたなら)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千回以上僕は君をまた繰り返したよ)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僕を殺してまた同じ姿で)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僕はまた覚えられないだろう)
이 슬픈 반복 속에서
(この悲しい繰り返しの中から)
이 슬픈 아픔 속에서
(この悲しい痛みの中から)

넌 나의 머리에서
(君は僕の頭から)
(넌 저기 멀리에서)
((君はあの遠くから))
넌 나의 현실에서
(君は僕の現実から)
(넌 저기 어디에서)
((君はどこかから))
내 말버릇에서
(僕の口癖から)
(내 발걸음에서)
((僕の足取りから))
똑같은 모습으로 난 너를 반복했어
(同じ姿で僕は君を繰り返した)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もう僕を離すって口だけでいいから言ってくれたなら)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千回以上僕は君をまた繰り返したよ)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僕を殺してまた同じ姿で)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僕はまた覚えられないだろう)
이 슬픈 반복 속에서
(この悲しい繰り返しの中から)
이 슬픈 아픔 속에서
(この悲しい痛みの中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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