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 - 話にならない ( Feat. Heize )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リクエスト曲です!
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アセアセ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 キム・イナ, Heize


作曲 : ユンサン, イ・ウォンソク, キム・ジャンウォン
編曲 : DAYBREAK, ホンジュン


달라 보였어

(違って見えたよ)

문득 올려본 그 별들이

(ふと見上げたあの星が)

이미 사라진 채로 빛나고 있는 외로움

(もう消えたまま輝いている寂しさ)


달리 불었어

(違って吹いたの)

가슴 가득 품던 바람도
(胸いっぱいに吹いてた風も)
전부 지나갈 뿐이라고 여긴 아무것도 없다고
(みんな過ぎていくだけってここには何もないって)

무슨 말을 할까
(何を話そうか)

누가 먼저 말할까

(誰が先に言おうかな)

어쩌면 모든 게
(もしかしたら全てが)
계절 탓은 아닐까
(季節のせいじゃないのかな)
내가 느끼는 걸 
(僕の感じたものを)
너도 느끼는 걸
(君も感じたんだ)
모를리 없는 슬픈 우리
(知らないはずのない悲しい僕ら)

말이 안 되잖아
(話にならないだろ)
어울리질 않잖아
(似合わないでしょ)
우리와 이별을
(僕らと別れを)
한 줄에 쓴다는 게
(一行で書くなんて)
깜박이던 별 하나가 보이질 않아
(輝いてた星一つが見えないよ)
애틋했던 이름도, 체온도, 입술도
(切なかった名前も, 体温も, 唇も)

별수 없었어
(仕方なかったの)
설렘 뒤의 텅 빈 시간을
(トキメキの後ろで空っぽになった時間を)
특별하지 못한걸
(特別にはならないの)
인정하기 싫은데
(認めたくないけど)

참 고마웠다고
(ありがたかったよ)
말하려다 삼킨 순간들
(言おうとして飲み込んだ瞬間)
끝내기엔 아쉽고
(終わるには心残りで)
머물 이유도 없는
(留まる理由もない)
초라한 틈에 선 두 사람
(惨めな隙間に立った二人)

무슨 말을 할까
(何を話そうかな)
누가 먼저 말할까
(どっちが先に話そうか)
어쩌면 모든 게
(もしかしたら全て)
계절 탓은 아닐까
(季節のせいじゃないかな)
내가 느끼는 걸
(私が感じたことを)
너도 느끼는 걸
(君も感じたんだ)
모를리 없는 슬픈 우리
(知らないはずのない悲しい僕ら)

말이 안 되잖아
(話にならないだろ)
어울리질 않잖아
(似合わないでしょ)
우리와 이별을
(僕らと別れを)
한 줄에 쓴다는 게
(一行で書くなんて)
깜박이던 별 하나가 보이질 않아
(輝いてた星一つが見えないんだ)
애틋했던 이름도, 체온도, 입술도
(切なかった名前も, 体温も,唇も)

결국 서롤 떠올리겠지
(結局お互いを思い出すだろう)
다른 사랑 하기 쉽지 않겠지
(他の恋をするのは簡単じゃないから)
많이 그리워하고
(すごく恋しがって)
실컷 울어보기도 하면
(思いっきり泣いたりもしたら)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また戻れるかな)

말이 안 되잖아
(話にならないでしょ)
어울리질 않잖아
(似合わないだろ)
우리와 이별을
(私たちと別れを)
한 줄에 쓴다는 게
(一行で書くなんて)
어쩌면 오래전 끝나버린 얘기
(もしかしたらとうの昔に終わってた物語)
아무리 애써 이어봐도
(どんなに必死に続けようとしてみても)

말이 안 되잖아
(話にならないだろ)
설득력이 없잖아
(説得力がないでしょ)
우리와 이별은
(僕らと別れは)
앞뒤가 안 맞잖아
(辻褄が合わないでしょ)
헝클어진 발걸음을 맞춰보아도
(もつれた歩みを合わせてみても)
멀어져가잖아
(遠ざかっていくよ)
말이 안 되잖아
(話にならないだろ)
빛을 잃은 새벽달은 애써보아도
(光を失った明け方の月は必死に見ても)
사라져가잖아
(消えていく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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