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モン, キム・ジェファン - 春みたいな彼女が寒いって ( feat. PENOMECO )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作詞 : MCモン, PENOMECO
作曲 : MCモン, 二段横蹴り, Eastwest, De view
編曲 : OZ

차가운 겨울을 닮은 날 사랑한
(冷たい冬に似た僕を愛した)
그녀는 심장이 시릴 만큼 춥대 춥대 춥대
(彼女の心臓が痺れるくらいに寒いって)

봄이 왔는데 여전히 춥대
(春がきたのに相変わらず寒いって)
내 품에 안겨있어도 춥대
(僕の胸に抱きしめられていても寒いって)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多くのことを望んだわけじゃないのに)
불안함이 가득한 내 눈빛이 춥대
(不安でいっぱいな僕の目つきが寒いって)
내 사랑 너는 외로운 술래
(僕の恋 君は寂しいオニ)
가슴 찢어지네 그녀가 울 때
(胸が引き裂かれるように彼女が泣く時)
서툰 감정 표현과 함께
(下手な感情表現と一緒に)
투박하게 던진 내 말투가 춥대
(ぶっきらぼうに言う僕の口調が寒いって)

내 한숨은 입김이 되어
(僕のため息は息になって)
그녀의 마음속을 시리게 하고
(彼女の胸の中は痺れる)
니 눈물은 눈꽃이 되어
(君の涙は雪の華になって)
따스한 그 미소도 얼려버렸구나
(暖かいその笑顔も凍ったんだね)

꽃잎 같던 사람아
(花びらのような人よ)
언제 그렇게 시들었나
(いつそんなに枯れたんだ?)
뜨거웠던 심장아
(熱かった心臓よ)
언제 이렇게 재가 됐나
(いつのまにこうも灰になったの?)

춥대 같이 있어도
(寒いって一緒にいても)
봄 같던 그녀는 외롭대
(春のような彼女が寂しいって)
춥대 어쩌면 내가
(寒いって もしかしたら僕が)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あげようとしたものは幸せじゃなかったのかも)

시간은 자꾸 흘러가 
(時間はしきりに流れる)
이 계절을 느낄 만큼 
(この季節を感じる分)
무심하게 걷던 거리가 
(無心に歩いた街が)
다시 향기로워질 만큼 
(また芳しくなるほどに)

할 말도 없어 멋쩍게 걸어 
(言葉もないよ ぎこちなく歩く)
너를 닮은 벚꽃이 내게 떨어져 
(君に似た桜が僕に落ちる)
나도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어 
(僕も本当に図々しさ極まりない)
너를 닮은 봄비가 나를 적셔 
(君に似た春の雨が僕を濡らす)

부디 그치지 마라 
(お願いだからやまないで)
또 마르지 마라 
(乾かないで)
한숨이 되려 
(ため息になって)
겨울바람 되어 
(冬の風になって)
봄 같은 너와 어울리지 않게 되었네 
(春みたいな君と似合えなくなった)

시간아 지나가 
(時間よ流れろ)
내 기억이 흐려지게 
(僕の記憶が薄まるように)
시간이 지나서
(時間が流れて)
니 기억이 흐려지게
(僕の記憶がぼやけるように)

춥대 같이 있어도
(寒いって一緒にいても)
봄 같던 그녀는 외롭대
(春のような彼女が寂しいって)
춥대 어쩌면 내가
(寒いって もしかしたら僕が)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あげようとしたものは幸せじゃなかったのかも)

내 세상의 유일한 꽃
(僕の世界で唯一の花)
그대여 머물러요
(君よ 留まってくれ)
얼어붙은 나를 녹여줘요
(凍りついた僕を溶かしてくれ)
니가 없는 내일을
(君のいない明日を)
아직 감당하기엔
(まだ耐えるには)
숨도 못 쉴 만큼 버거운데
(息もできないほどに手に余る)

춥대 같이 있어도
(寒いって 一緒にいても)
혼자인 것처럼 외롭대
(一人でいるみたいに寂しいって)
춥대 어쩌면 내가
(寒いって もしかしたら僕が)
주려는 게 행복이 아니었나
(あげようとしたものは幸せじゃなかったのかも)

차가운 겨울을 닮은 날 사랑한
(寒い冬に似た僕を愛した)
그녀는 심장이 시릴 만큼 춥대 춥대 춥대
(彼女は心臓が痺れるほどに寒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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