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曲目です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 自分のペースで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訳していきます

今年も 気まぐれ投稿に お付き合いください

( まだ 12/13なので 不思議な気分です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오늘 하루 쉴 숨이
(今日一日ついた息が)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 하루 쉴 곳이
(今日一日休んだ場所が)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今日くらいこうしてもう一度生きてく)
침대 밑에 놓아둔
침대 밑에 놓아둔
(ベッドの下に置いた)
지난 밤에 꾼 꿈이
지난 밤에 꾼 꿈이
(過ぎた夜に見た夢が)
지친 맘을 덮으며
지친 맘을 덮으며
(くたびれた心に覆って)
눈을 감는다 괜찮아
눈을 감는다 괜찮아
(目を閉じる 大丈夫)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他人とは少し違う形の中で)
나 홀로 잠들어
나 홀로 잠들어
(僕一人で眠る)
다시 오는 아침에
다시 오는 아침에
(またくる朝に)
눈을 뜨면 웃고프다
눈을 뜨면 웃고프다
(目を覚ましたら笑いたい)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今日みたいな夜)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このまま留まってもいい夢なら)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願えない事を願ってもいいなら)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怖くないなら君のように)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날
(今日みたいな日)
마른 줄 알았던
마른 줄 알았던
(乾いたと思った)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涙が流れたなら)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眠らない僕の小さな胸が)
숨을 쉰다
숨을 쉰다
(息をつく)
끝도 없이 먼 하늘
끝도 없이 먼 하늘
(果てしなく遠い空)
날아가는 새처럼
날아가는 새처럼
(飛んでく鳥のように)
뒤돌아 보지 않을래
뒤돌아 보지 않을래
(振り向かないよ)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この道を超えてどこか春が)
힘없이 멈춰있던
힘없이 멈춰있던
(力なく立ち止まった)
세상에 비가 내리고
세상에 비가 내리고
(世界に雨が降って)
다시 자라난 오늘
다시 자라난 오늘
(また成長する今日)
그 하루를 살아
그 하루를 살아
(その1日を暮らす)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밤
(今日みたいな夜)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このまま留まってもいい夢なら)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願えない事を願ってもいいなら)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怖くないなら君のように)
(今日のような日)
마른 줄 알았던
마른 줄 알았던
(乾いたと思った)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昔の涙が流れたなら)
잠들지 않는
잠들지 않는
(眠らない)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この幼い胸が息をつく)
고단했던 내 하루가
고단했던 내 하루가
(くたびれた僕の1日が)
숨을 쉰다
숨을 쉰다
(息をつく)
박효신 숨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パク・ヒョシン 息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Park Hyo Shin Breath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