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９６５曲目です
ドラマ 『 椿の花の咲く頃 』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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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Heize
作曲 : ケミ, ホ・ソンジン, Heize
編曲 : ホ・ソンジン
이미 정해진 나의 슬픈 역할이
(既に決まってた私の悲しい役が)
내가 있는 모든 곳과 모든 시간 속에
내가 있는 모든 곳과 모든 시간 속에
(私のいる場所と全ての時間の中に)
스며들어와 널 다치게 할지도 몰라
스며들어와 널 다치게 할지도 몰라
(染み込んでくる あなたを傷つけるかもしれない)
나를 울려야 하니까
나를 울려야 하니까
(私を泣かせないといけないから)
왜 난 딱 하루라도 왜 한순간만이라도
왜 난 딱 하루라도 왜 한순간만이라도
(なんで私はただの1日も なんで一瞬でも)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는 없을까요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는 없을까요
(幸せな人として生きられないのかな)
떠나야 하네요 운명이 내게 말해요
떠나야 하네요 운명이 내게 말해요
(行かないとね 運命が私に言うの)
널 밀어내라고 더 아파하라고
널 밀어내라고 더 아파하라고
(あなたを遠ざけてって もっと苦しんでって)
이상할 것도 그리 놀라울 것도 없죠
이상할 것도 그리 놀라울 것도 없죠
(おかしい事もそんなに驚く事もない)
뻔한 이별 아픈 결말 내 것이죠
뻔한 이별 아픈 결말 내 것이죠
(下手な別れも辛い結末も私のものなの)
다 잘 알면서 왜 자꾸
다 잘 알면서 왜 자꾸
(全部知りながら何でしきりに)
난 살고 싶어져
(私は生きたくなるのかな)
널 사랑하고 싶어져
널 사랑하고 싶어져
(あなたを愛したくなる)
지우면 지워지나요
왜 난 딱 하루라도 왜 한순간만이라도
(なんで私はただの1日も なんで一瞬でも)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는 없을까요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는 없을까요
(幸せな人として生きられないのかな)
떠나야 하네요 운명이 내게 말해요
떠나야 하네요 운명이 내게 말해요
(行かないとね 運命が私に言うの)
널 밀어내라고 더 아파하라고
널 밀어내라고 더 아파하라고
(あなたを遠ざけてって もっと苦しんでって)
지우면 지워지나요
(消したら消せるの？)
눈 감으면 못 볼까요
(目を閉じたら見えないの？)
다시 태어나도 기억날 것 같아
다시 태어나도 기억날 것 같아
(生まれ変わっても思い出しそうよ)
그땐 우리 맘껏 행복해요
그땐 우리 맘껏 행복해요
(その時は私たち思いっきり幸せになろうね)
왜 난 딱 하루라도 왜 한순간만이라도
왜 난 딱 하루라도 왜 한순간만이라도
(何で私はただの1日も何で一瞬でも)
평범한 사랑 절대 할 수 없을까요
평범한 사랑 절대 할 수 없을까요
(平凡な恋が絶対にできないのかな)
떠나야 하네요 운명이 내게 말해요
떠나야 하네요 운명이 내게 말해요
(行かないといけないのね運命が私に言うの)
널 밀어내라고 더 아파하라고
널 밀어내라고 더 아파하라고
(あなたを遠ざけてって もっと苦しんで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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