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曲目です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ユンタンタン
作曲 : ユンタンタン
編曲 : ユンタンタン, デイブニアー
지금은 내 삶의
(今は僕の人生の)
어디의 어디쯤일까 지금은
어디의 어디쯤일까 지금은
(どこら辺なのかな 今は)
지금은 어디의
지금은 어디의
(今はどこの)
어떤 길을 걷고 있는 건지
어떤 길을 걷고 있는 건지
(どんな道を歩いてるのかな)
걸어가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걸어가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歩いてたら いい時もあるけど)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家に帰る道は)
차갑기만 하네
차갑기만 하네
(冷たいばかりだね)
그때 그 시절로 고백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辛いとも言え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 そのときめき)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一体何のために 僕は生きてるのか)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連絡の一本も出来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しばらくいい感覚そのときめき)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そこらへんで生きてる僕)
어느새 시간은 가고
어느새 시간은 가고
(いつの間にか時間は経って)
내려오던 눈은 녹아 흘러져 가
내려오던 눈은 녹아 흘러져 가
(降ってくる雪はとけてく)
오 다시 꽃들은 피겠지
오 다시 꽃들은 피겠지
(また花が咲くだろう)
그래도 내 맘의 겨울엔
그래도 내 맘의 겨울엔
(だけど僕の心の冬には)
어느새 니가 돌아오지 않아
어느새 니가 돌아오지 않아
(いつの間にか君が帰ってこない)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いつの間にか..)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愛する人たちはみんな去って)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家に帰る道は)
외롭기만 하네
외롭기만 하네
(寂しいばかりだ)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辛いとも言え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 そのときめき)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一体何のために 僕は生きてるのか)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웃음이란 말로 충분한 친구들과(笑顔という言葉で十分な友達)
추억들이 있는 그 곳에
추억들이 있는 그 곳에
(思い出のあるあの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連絡の一本も出来ず)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そのときめき)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そこら辺で生きてる僕)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僕は大きくなったら)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大きくなったら)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뭐가 나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뭐가 나
(大きくなったら何に)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辛いとも言え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 そのときめき)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そこら辺で生きてる僕)
윤딴딴 27살의 고백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ユンタンタン 27歳の告白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Yun Ddan Ddan 27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