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タンタン - 27歳の告白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820曲目ですクッキーのプレゼント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ユンタンタン
作曲 : ユンタンタン
編曲 : ユンタンタン, デイブニアー

지금은 내 삶의
(今は僕の人生の)
어디의 어디쯤일까 지금은
(どこら辺なのかな 今は)
지금은 어디의
(今はどこの)
어떤 길을 걷고 있는 건지
(どんな道を歩いてるのかな)

걸어가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歩いてたら いい時もあるけど)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家に帰る道は)
차갑기만 하네
(冷たいばかりだね)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辛いとも言え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 そのときめき)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一体何のために 僕は生きてるのか)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連絡の一本も出来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しばらくいい感覚そのときめき)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そこらへんで生きてる僕)

어느새 시간은 가고
(いつの間にか時間は経って)
내려오던 눈은 녹아 흘러져 가
(降ってくる雪はとけてく)
오 다시 꽃들은 피겠지
(また花が咲くだろう)
그래도 내 맘의 겨울엔
(だけど僕の心の冬には)
어느새 니가 돌아오지 않아
(いつの間にか君が帰ってこない)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いつの間にか..)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愛する人たちはみんな去って)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家に帰る道は)
외롭기만 하네
(寂しいばかりだ)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辛いとも言え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 そのときめき)
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
(一体何のために 僕は生きてるのか)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웃음이란 말로 충분한 친구들과
(笑顔という言葉で十分な友達)
추억들이 있는 그 곳에
(思い出のあるあの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
(連絡の一本も出来ず)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そのときめき)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そこら辺で生きてる僕)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僕は大きくなったら)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大きくなったら)
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뭐가 나
(大きくなったら何に)

그때 그 시절로 고백
(あの時あの季節へ告白)
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
(去った僕の愛よ カムバック)
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
(愛という言葉で十分な母と)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父がある場所へ)
감히 돌아가지 못하고
(到底戻れなくて)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辛いとも言えずに)
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
(少しいい感覚 そのときめき)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
(そこら辺で生きてる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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