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ジュン - 月夜

１７１３曲目です

＊こちらのページでリクエスト受けてます！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ヨンジュン, チョン・ホンジュン

作曲 : ヨンジュン, チョン・ホンジュン

編曲 : ヨンジュン, チョン・ホンジュン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寂しい秋の夜その間で)
떠오르는 슬픈 얼굴

(思い出す悲しい顔)
많이 미워했던 사람 

(すごく憎んだ人)
사랑했던 그 사람이

(愛してたあの人が)
나를 울려요

(僕を泣かせるよ)

그대도 바라보나요

(それでも見つめるよ)
내 맘을 흔들고 

(僕の心を揺らして)
떠나던 계절에 서린

(去った季節に秘めた)
하얀 달이 오늘 

(白い月が今日)
이 밤도 떠올랐어요

(この夜も浮かんだよ)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君を待ってた路地)
떨리는 마음에 

(震える気持ちで)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夜を明かして書いた手紙)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恋しさをいっぱいに込めたすぎた日々を)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夜空に飛ばすよ)

아직도 생각이 나요

(まだ思い出すよ)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僕の気持ちも知らずに背を向けた君を)
비춰주던 달이 

(照らした月が)
그 날 밤처럼 떠올랐어요

(あの日の夜のように浮かんだよ)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君を待ってた路地)
떨리는 마음에 

(震える気持ちで)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夜を明かして書いた手紙)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恋しさをいっぱいに込めたすぎた日々を)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夜空に飛ばすよ)

떠나버린 그대의 

(去ってしまった君の)
수줍었던 고운 미소만

(照れてた綺麗な笑顔ばかり)

가로등 불빛 아래 나란히

(街灯の明かりの下で並んで)
서성이던 우리 

(立ってた僕ら)
설레였던 처음 고백을

(ときめいてたはじめての告白を)
그리움 가득 담긴 어린 날들을

(恋しさをいっぱいに込めた幼い日々)
내 맘속에 고이 담아요

(僕の胸の中に綺麗にしまうよ)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君を待ってた路地)
떨리는 마음에 

(震える気持ちで)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夜を明かして書いた手紙)

그리움 가득 담긴 어린 날들을

(恋しさいっぱいに込めた幼い日々)
밤하늘에 고이 담아요

(夜空に綺麗にしまうよ)

오늘밤

(今日の夜)
달빛이 내게 찾아와

(月光が僕に訪れる)

그대를 불러보는 밤

(君を呼んでみる夜)
추억이 나부끼는 밤

(思い出がなびく夜)

가을밤

(秋の夜)
바람이 내게 다가와

(風が僕のところに近づいてきて)
그대를 데려오는 밤

(君を連れてくる夜)
추억이 불어오는 밤

(思い出が吹いてくる夜)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달밤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ヨンジュン 月夜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Brown Eyed Soul Young Jun Moon Night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