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ォン - 僕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575曲目ですえーん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パク・ウォン
作曲 : パク・ウォン
編曲 : クォン・ヨンチャン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怖くて強くて切実だった僕の誓いが)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まだ僕の残った人生で大きな助けが)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할 수 없는 기준도 없는 게
(出来る やりたい 出来ない 基準もないのが)
남의 하루를 막 깎아내며 날 커 보이게 해
(他人の1日を削って 自分を大きく見せる)

오늘도 나는 나에게 많은 핑계를 해댔고
(今日も僕は自分に多くの言い訳をついた)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갇혀서
(自らが作った寂しい1日に囚われて)

그렇게 나는 내일도 변하지 않겠지
(そうやって僕は明日も変わらないだろう)
몇 번을 깨져도 같겠지
(何度割れても同じだろう)
내가 기대가 안 돼
(自分に期待できない)
나 뭐 잠깐은 변할 수 있겠지
(少しは変われるだろう)
결국엔 다시 똑같겠지
(結局はまた同じだろう)
내가 이해가 안 돼
(自分が理解できない)

두렵고 강하고 알 수 없는 나의 이 다짐들이
(怖くて強くて分からない僕のこの誓いが)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いまだに僕の残った人生に)
큰 도움이 안 돼
(大きな助けにならない)

네가 겪은 불행은 
(君の経験した不幸は)
사실 큰 위로가 됐고
(実は大きな慰めになった)
나보다 힘들고 슬픈 사람만 찾아내며 
(自分よりも辛くて悲しい人ばかり探して)
용기를 내
(勇気を出してる)

그렇게 나는 남들과 다르다 믿겠지
(そうやって僕は他人と違うと信じるだろう)
밤이 되면 또 난 괜찮겠지
(夜になればまた平気になるだろう)
내가 용서가 안 돼
(自分が許せない)
나 뭘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何をどう変えたらいいのか)
모르면서 또 난 깨닫겠지
(分からないのに また僕は気付くだろう)
그래서 기대가 안 돼
(だから期待できない)

왜 두렵고 강한지 
(どうして怖くて強いのか)
이젠 알 것 같은 다짐들이
(今では分かる気がする誓いが)
나의 하루 내 남은 삶은 달라질 수
(僕の一日 僕の残った人生は変えられ)

박원 나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パク・ウォン 僕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Park Won rudderless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