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ドクチョル - 遅刻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518曲目です晴れ

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ラブラブ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ドクイン
作曲 : ドクイン, トッケビ
編曲 : Sweet Pumpkin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季節が巡って戻ってくる時)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君が着てた服に似た服を見て驚く)
꽃 핀 이 길거리에
(花の咲いたこの道で)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君に会ったら何を言おうかと練習をしてみる)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間違いが多かったのか)
행복했던 기억 앞에 
(幸せだった記憶の前で)
자책을 하며 울곤 해
(自分を責めて泣いたりしてる)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君の顔が 次第にかすめるとき)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全部消した写真を探してる)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いつでも君さえよければ)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混んでるから 道に迷ったから 遠かったから)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遅くなったって逆ギレしながら)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その口を尖らせた表情で)
한 번만 더 안겨주라
(もう一度だけ抱きしめてくれ)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仕事がすごく辛いって)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네 모습과
(家に帰る道屋台でしかめっ面な君の姿と)
큰일 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大変な事になったって笑って飲み込んだ)
달콤했던 술 한 잔이 한껏 비려졌어
(甘い酒一杯を一気に飲んだ)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いつでも君さえよければ)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混んでるから 道に迷ったから 遠かったから)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遅くなったって逆ギレしながら)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その口を尖らせた表情で)
한 번만 더 안겨주라
(もう一度だけ抱きしめてくれ)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大丈夫だって 慰めてくれてた)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綺麗に笑ってくれる君はいな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いつでも大丈夫じゃないなら)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僕が壊れたから 思い出したから)
보고 싶었으니까
(会いたかったから)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遅くなったって逆ギレしながら)
그 걱정 어린 표정으로 
(その心配 幼い表情で)
한 번만 더 감싸주라
(もう一回だけ抱きしめ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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