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 - 別れ暮らし

１３０３曲目です

＊こちらのページでリクエスト受けてます！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フィソン ( Realslow )

作曲 : フィソン ( Realslow )

編曲 : Soul Shop

나 하나만 바라봐 주고

(私一人だけを見つめてくれて)
나 하나만 꼭 안아주고

(私一人だけをギュッと抱きしめてくれて)
평생 곁에 있어 준다고 수 없이 약속하던

(一生そばにいるって 何度も約束した)
내 사랑이 날 떠나요

(私の愛が私から去って行くの)
그저 가만히 죽은 나무처럼

(ただ静かに死んだ木のように)
좁은 걸음도 할 수 없네요

(少しも歩けないの)
이미 멀어진 두 눈에 사라진

(とう遠ざかった両目に消えた)
그대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あなたを忘れようと必死になっても)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닐테니

(生きてるのに生きてる心地がしないから)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泣いたって戻ってくるあなたじゃないから)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私の未練が記憶が 一緒にいられないように)
기도해요..

(祈るわ...)
그댈 놓아준 두 손으로..

(あなたを手放した両手で..)

어떤 원망도 내 안의 미움도

(どんな恨みも 私の中の未練も)
그댈 향하게 하지 않아요

(あなたに向かわないの)
사랑한다던 사랑했었다던

(愛してるっていう愛してたっていう)
귓 속을 맴도는 그 말 때문에

(耳に繰り返すその言葉のせいで)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닐테니

(生きてるのに生きてる心地がしないから)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泣いたって戻ってくるあなたじゃないから)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私の未練が記憶が 一緒にいられないように)

기도해주세요

(祈ってください)
날 버리던 그 두 손으로..

(私を捨てたその両手で)

어떻게 내가 그 새벽을 지났는지

(どうやって私があの明け方を過ごしたのか)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죠

(思い出せないの 心配よ)
달아나는 그댈 못나게 붙잡아서

(逃げるあなたを馬鹿みたいに引き止めて)
모진 이별을 두 번 받았다면

(残酷な別れを二度受けたら)
용서를 바래요..

(許しを請うわ..)

살아도 살아도 그댈 잊지 못하면

(生きても生きてもあなたを忘れられないなら)
영원히 잠드는 못된 맘 가질까봐

(永遠に眠った愚かな心を手に入れるかもって)
내 하루는 하루는

(私の1日は 1日は)
누구보다 먼저 가주길

(誰よりも最初に終わるように)

온종일 빌어요

(一日中 祈るの)
내 눈물을 손에 받으며..

(私の涙を手で受けながら..)
떨려오는 입술을 물고..

(震える唇を噛んで..)
찢겨진 가슴을 모으며...

(引き裂いた胸を集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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