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hs Kies - 無謀な愛(2016)

１２３３曲目です

＊こちらのページでリクエスト受けてます！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이미 나는 알고 있었어

(もう僕は知っていた)
널 그토록 힘들게만 했던

(君をそんなにも苦しめた)
네 사랑이 결국 이렇게

(君の恋が結局こうして)
끝날 거라는 것을

(終わるってことを)

처음에는 어떻게라도

(初めはなんとかして)
널 말리고 싶었었지만

(君を止めたかったけど)
넌 너무도 행복해 보여

(君があまりにも幸せそうに見えて)
그럴 순 없었어

(止められなかった)

누구보다 예뻤던 너의 미소

(誰よりもキレイだった君の笑顔)
어느샌가 사라져 이별이 왔음을

(いつ間にか消えて 別れが来たって)
느낄 수 있었어

(感じた)

기다려왔어 너의 이별을

(待ってきた 君の別れを)
너의 그 사랑이 끝나기만을

(君のその恋が終わることを)
그토록 믿었던 너의 그 사랑이

(そんなに信じてた君の恋が)
잔인한 이별이 되기만을

(残忍な別れになることだけを)
기다려왔어 알아주기를

(待ってきた 抱きしめてくれることを)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

(何が真の愛なのか)
끝까지 너만을 지켜줄 너의 사랑

(最後まで君をだけを守る君の恋が)
바로 나라는 것을

(まさに僕ってことを)

아직도 많이 보고 싶니

(まだすごく会いたいの？)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니

(まだ未練が残ってるの？)
창백한 너를 볼 때마다

(蒼白な君を見るたびに)
내 가슴은 거의 찢어질 듯해

(僕の胸はほとんど引き裂かれたようだ)

말린다고 돌아설 네가

(止めたって背を向ける君じゃ)
아닐 테니 한 번 해봐

(ないだろうから 一度やってみな)
그때까지 쓰러질 너를 위해

(その時まで倒れる君のために)
여기 내가 이렇게 기다릴게

(ここで僕がこうして待ってるよ)

상처뿐인 너의 곁에서

(傷だらけな君のそばで)
난 따뜻한 위로가 돼줬고

(僕は暖かい慰めになってあげた)
지쳐버린 너의 사랑을

(くたびれた君の恋を)
포근히 감싸줬지

(暖かく包み込んだ)

누구보다 너에게만은

(誰よりも君にだけは)
난 소중해지고 싶었어

(僕は大切にしたかった)
네 마지막 사랑이기를

(君の最後の恋であるように)
간절히 바랐어

(切実に願った)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든 네게

(何も知らないまま眠った君に)
나 언제쯤 내 입에 감춰둔 사랑을

(僕はいつ頃自分の口に隠してた恋を)
보일 수 있을까

(見る事ができるのかな)

기다려왔어 지워지기를

(待ってきた 消すことを)
너의 그 아팠던 지난 이별을

(君のその辛かった過ぎた別れを)
그래야 온전히 간절한 내 사랑

(それでこそ完全に切実な僕の恋)
받아들일 수가 있을 테니

(受け入れられるから)
기다릴 거야 언제까지나

(待つよ いつまでも)
네 안에 나만이 가득하길

(君の中に僕だけがいっぱいになるように)
하지만 지금도 행복해 이대로도

(だけど今も幸せだよ このままでも)
네 곁에 있으니까

(君のそばにい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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