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a X - 正直に言おうかな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156曲目ですラブラブ

(動画お借りしました)

너에게 상처주고 싶진 않어
(君を傷つけたくない)
그래도 이제는 말해야 돼 
(だけどもう言わないといけない)
내 마음을 감추는게 쉽지 않어
(想いを隠せないから)
속고 있는 느낌 알어 끝내려고 해
(騙してる気分なんだよ 終わらせようと思う)
밝게 웃던 널 마지막으로 울리려고 해
(明るく笑ってた君を最後に泣かせようとしてる)
모든건 변해 아침이 밤이 되듯이
(全ては変わる 朝が夜になるように)
그 밤이 지나면 하루가 반복 되듯이
(夜が過ぎれば 1日が繰り返させるように)
그런 느낌이 매일 아침에 나를 깨우듯이
(そんな感覚が 毎朝 僕を起こすように)
부지런히 찾아와 널 지우려해
(そそくさとやってきて君を消すよ)
깨끗이 I’m sorry
(キレイに I’m Sorry)

하루종일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았어 매일매일
(一日中見ていてもすごく幸せだった毎日)
너의 얘길 듣고 또 들어 봐도 너무 좋았어 예이예
(君の話を聞くことも好きだった)
이제는 시간이 다 됐나봐 
(もう時が来たみたいだ)
우리도 남들과 똑같나봐 
(僕らも結局他の人たちと変わりない)
재밌는 얘길 해도 나 고개만 끄덕이고있어
(楽しい話をしても僕は頷くだけ)
Oh ah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사랑하던 너야 
(Oh ah どこの誰よりも愛してた君だ)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던 너야 
(宇宙で一番キレイな君だ)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一体僕に何が起こったんだろう)
시간을 되돌리고파
(時間を巻き戻したい)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너도 알고있잖아,
((君もわかってるだろう,)
이젠 너를 봐도 감동없어하는거)
(もう君を見ても感動しないんだ))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戸惑わないで, 多分君を泣かせてしまうから)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아무것도 모른채
((何もわからないまま)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君の目は僕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넌 바보같이 웃고 있어
(君は馬鹿みたいに笑っている)

저기에 먼저 도착한 너가 보여,
(行こうに先に到着した君が見える,)
밝은 웃는 너의 얼굴로 
(明るく笑う君の顔)
시간을 뒤로 돌려 빨리 감기던 
(時間を巻き戻しして早送りした)
너와의 순간들이 지금 멈춰서 
(君との瞬間が今止まって)
다시 돌아보니 녹고있네  
(また振り返ろうと溶けているね)
굳게 얼었던
(カチカチに凍ってた)
내 마음의 봄이었던 널 밀어냈던 내가 
(僕の心の春だった君を押し出した僕が)
착한 너를 홀로 두고 혼자 했던 생각
(優しい君を1人にして 1人で考えた)
후회가 될 때쯤에 내 손을 잡고 너가 하는 말
(後悔した頃に 僕の手を握ってきみが言った)
오래 기다렸잖아 빨리 와
(“待ってたよ 早く来て”)

Oh ah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사랑하던 너야 
(Oh ah どこの誰よりも愛してた君だ)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던 너야 
(宇宙で一番キレイな君だ)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一体僕に何が起こったんだろう)
시간을 되돌리고파
(時間を巻き戻したい)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말도안되는거야
((話にならない)
그 시간을 다 내려놓으려 했단게)
(あの時間を捨てようとしたのが))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戸惑わないで,多分君を泣かせてしまうから)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아무것도 모른채
((何も知らないまま)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君の目は僕でいっぱいになってる))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넌 바보같이 웃고있어
(君は馬鹿みたいに笑っている)

넌, 어제와 같은 오늘 나만 달랐어
(君には, 昨日と変わりない今日 僕だけ違う)
(내가 미쳤었나봐
((僕はおかしくなったみたいだ)
잠시 내가 익숙함에 속아 
(しばらく慣れに騙されて)
널 놨나봐)  
(君を手放したみたいだ))
나 이런 맘 가질줄 정말 몰랐어
(こんな気持ちになるとは思ってもなかった)
(사실 잠깐의 투정인거야
((本当は少しわがままなんだ)
니가 나를 녹여주길 바란거야)
(君に溶かされることを願ったんだ))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말도안되는거야
((話にならない)
그 시간을 다 내려놓으려 했단게)
(あの時間を捨てようとしたのが))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당황하지마, 아마도 너를 울리고야 말걸
(戸惑わないで,多分君を泣かせてしまうから)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아무것도 모른채
((何も知らないまま)
너의 눈은 날 가득담고 있잖아)
(君の目は僕でいっぱいになってる))
솔직히 말할까 
(正直に言おうかな)
넌 바보같이 웃고있어
(君は馬鹿みたいに笑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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