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ヨン・ジュニョン
編曲 : ヨン・ジュニョン , チェ・ギュワン
그 예쁜 입술 그만 깨물고
(その綺麗な唇を噛むのはやめて)
이제 그만 내게 얘기해줘
(もうそろそろ僕に話してよ)
네 얼굴 그 표정만 봐도
네 얼굴 그 표정만 봐도
(君の顔 その表情を見れば)
다 알 수 있는 난데
(すべてわかるよ)
조금씩 멀어져가는 널
조금씩 멀어져가는 널
(少しづつ遠ざかっていく君を)
점점 더 낯설어 지는 널
(少しづつ 見慣れなくなる君を)
난 이미 꽤 오래 전부터
난 이미 꽤 오래 전부터
(僕はもうかなり前から)
오늘이 올 걸 알았어
(この日が来ることがわかってた)
멈추라고 말 못했어
멈추라고 말 못했어
(止まれって言えなかった)
날 밀어내는 널
(僕を押し出す君を)
언젠가부터 계속 작아져가
언젠가부터 계속 작아져가
(いつからか小さくなり続ける)
끝내 지워질것만 같아
(結局 消してしまうようだ)
이별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이별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別れしかできることがない)
우리가 참 슬프지만
(僕らがすごく悲しいけど)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背を向けた君の気持ちを取り戻すには)
이미 늦은걸 알아서
(もう遅すぎるってことを分かってるから)
이별밖에 겨우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이별밖에 겨우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別れしかやっとこれしかできない)
내가 너무 밉지만
(自分がすごく憎いけど)
함께여서 아픈 우리에겐
함께여서 아픈 우리에겐
(一緒にいると苦しい僕らには)
남은건 어쩔 수 없는 이별밖에
(残ったことは どうしようもない 別れしか)
내가 받을 상처가 클까봐
내가 받을 상처가 클까봐
(僕の受けた傷が大きいかもって)
벌써 날 걱정하는 걸 알아
(すでに僕を心配してるって分かってるよ)
널 품에 꼭 안고 싶지만
널 품에 꼭 안고 싶지만
(君を胸に抱きしめたいけど)
그럴 수 없는 날 용서해
(そうできない僕を許してくれ)
힘들어 하는 널 보기 싫어 무거운 짐을 이젠 내려놔
힘들어 하는 널 보기 싫어 무거운 짐을 이젠 내려놔
(苦しむ君を見たくない 重い荷物をもう置いて)
분명 많이 아프겠지만
분명 많이 아프겠지만
(確かにすごく辛いだろうけど)
잘 견뎌내볼게
(うまく耐えてみせるよ)
자꾸 엇갈리기만 해 우리의 모든게
자꾸 엇갈리기만 해 우리의 모든게
(何度もこんがらがるよ 僕らの全てが)
언젠가부터 계속 멀어져가 끝내 보이지도 않는걸
언젠가부터 계속 멀어져가 끝내 보이지도 않는걸
(いつからか遠ざかり続けて 結局見えもしない)
내가 부족해서 너의 빈 부분을 채워줄 수가 없어서
이별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別れしかできることがない)
우리가 참 슬프지만
(僕らがすごく悲しいけど)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背を向けた君の気持ちを取り戻すには)
이미 늦은걸 알아서
(もう遅すぎるってことを分かってるから)
내가 부족해서 너의 빈 부분을 채워줄 수가 없어서
(僕が未熟だから君の隙間を満たせなくて)
잘해 준 것 하나 없는 나라서
잘해 준 것 하나 없는 나라서
(何もやってあげられない僕だから)
가는 널 바라볼 수 밖에
(去っていく君を見つめることしか)
남은 건 어쩔 수 없는 이별밖에
이별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別れしかできることがない)
우리가 참 슬프지만
(僕らがすごく悲しいけど)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背を向けた君の気持ちを取り戻すには)
이미 늦은걸 알아서
(もう遅すぎるってことを分かってるから)
이별밖에 겨우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別れしかやっとこれしかできない)
내가 너무 밉지만
(自分がすごく憎いけど)
함께여서 아픈 우리에겐
함께여서 아픈 우리에겐
(一緒にいると苦しい僕らには)
남은건 어쩔 수 없는 이별밖에
(残ったことは どうしようもない 別れしか)
남은 건 어쩔 수 없는 이별밖에
(残ったことは どうしようもない 別れし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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