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flaws and all. 収録
사람 사이 사람
人の間の人
바람 사이 바람
風の間の風
각자의 염원이 바래고
それぞれの悲願を願い
덧칠되어
塗り重なる
우, 발이 닿을 만큼 굳어지면
足が赴くほどに固まれば
아, 비로소 내 세상이 되어줘
やっと初めて僕の世界になってくれる
나의 작은 마음도
僕の小さい心も
그 안에 자란 나음도
その中で育った呼吸音も
부서지고 굳어지고
壊れて 固まって
녹아내리고나면
溶けてしまえば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それでやっと見える僕の永遠
사람 사이 사랑
人の間の愛
모두 함께 모여서 우, 아
みんな一緒に集まって
영원을 바라고 몸 마음 묻어내면, 우우
永遠を願い 身体と心がくっつけば
비로소 우리의 세상이 완벽해, 아아
やっと僕たちの世界が完璧になる
사랑으로, 사랑으로
愛で、愛で
나의 작은 마음도
僕の小さな心も
그 안에 작은 바다처럼
その中の小さな海のように
부서지고 밀려와선
壊れて 押し寄せて
네게 녹아내리고
君に溶け合って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오오
それでやっと見える僕の永遠
初の東京公演が決まったとのことで웨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