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ING (0805) - Girls' Generation |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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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Ballad

少女時代の新曲「あの夏(0805)」です。
デビュー9周年を記念し、ファンのためにリリースしたスペシャルソング。「これからも変わらずに一緒に」というファンへの気持ちが込められている。






지나간 계절 그 사이로
過ぎた 季節 その間で
새겨진 추억 그 중에도
刻まれた追憶 その中でも
오늘 난 널 처음 본 그날 떠올라
今日、私は君を始めてみたその日がおもい出す。

햇살 좋은 여름날 너의 순수한 웃음
日差し良い夏の日君の純粋な笑顔
눈부시던 그 순간이
眩しかったその瞬間が
영원이 될 줄 넌 알았을까
永遠になるということ君は知ってたのかな?

때론 눈물뿐인 시간도 있었지만
時々、涙だけの時間もあったんだが
지난 날들보다 더 빛 날
過ぎた日々よりもっと輝く日
긴 여행이 될 테니까
長い旅行になるはずよ

Sailing into the night

어둠 속에 남겨진대도
闇の中で残されるだとしても
끝까지 함께 하기로 해
最後まで一緒にしましょね

우린 again and again and again
私達は again and again and again

난 세월이 지날수록
私は時たつほど
희미해진다 해도 지켜갈 거야
薄れていったとしても守っていくから
그 여름 어느 날의 약속처럼
その夏、ある日の約束のように


은은한 달빛 그 아래로
仄かな月光その下で
부서진 파도 소리에도
崩れてる波の音にも
지금 넌 혼자인 건 아닐까
今、君は一人ではないのかと
난 불안해져
私は不安になる

오늘 기분은 어땠는지
今日の気分どうだったのか?
무슨 일 있었는지 괜찮은지
何のことがあったんじゃないか大丈夫なのかと?
네 모든 표정이 내 하루가 돼
君の全ての表情が私の一日になる

때론 이 모든 사랑에 익숙해져서
時々この全ての愛に慣れてて
너의 걸음이 느려진대도
君の歩みが遅くなるんだとしても
난 널 기다릴 테니까
私は君を待ってるから

Sailing into the night

어둠뿐인 밤하늘 아래
闇だけの夜空の下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先が見えないとしても

우린 again and again and again
私達は again and again and again

난 세월이 지날수록
私は私は歳月が過ぎるほ
희미해진다 해도 멈추지 않아
薄れていったとしても止まらない
그 여름 어느 날의 약속처럼
その夏のある日の約束のように


어딜 향해 가야 할지 헤매지 않아
何処へ向かうのかさ迷わない
수많은 방황 속에 선명히
数多い彷徨いの中で鮮明に

반짝이던 별빛을 찾아서
輝いていた星光を探して
떠난 긴 항해의 끝에서
離れた長い航海の果てで

저 먼 길을 돌아
あの遠い道を回って

다시 만난 세계는 너야
再び、巡り会えた世界は君なんだ

You know it’s true
Stay together sailing into the night

온 바다의 깊은 어둠도
全ての海の深い闇も
핑크 빛으로 만들어준
ピンク色でさせてくれた

널 위해 again and again and again
君のために again and again and again

난 세월이 지나가도 흔들리지 않을게
私 時が立っても揺るがないからね

멈추지 않아 그 여름 찬란했던 소녀처럼
止まらないその夏 煌びやかだった少女のように

변하지 않아 매 여름 한결같던 소원처럼
変わらないよ 毎年の夏、一途だった願いのように


약속해줘
約束してよ

white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