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 Song - GOT7 |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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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Dance, R&B / Soul








수백 번 성공한적 없는 고백
数百回、成功ことない告白
자신감이 없는 나
自信感ない僕
Should I just go back
반드시 고백한다
必ずも告白する
말만 하면 뭐해 In the end
口だけじゃ、 In the end
니 앞에서 들 수 없는 나의 고개
君の前では上げる事が出来ない顔

난 니가 좋아 이 말이
僕は君が好き この言葉が
도대체 왜 어려운지
どうして、何で難しいなのか
말 하려다 말려다
話をしようとしたらやめて
말 하려다 말려다
話をしようとしたらやめて

편지를 써서 주는 것 마저도
手紙を書いて渡すのさえも
왜 힘이 들지
何で難しいなのか
썼다가 또 찢었다
書いて 又、破って
썼다가 또 찢었다
書いて 又、破って

너의 마음이 나와 달라
君の心が僕と違って

너를 두 번 다신 못 볼까 봐
君を二度も会えないではないかと
그게 너무 두려워서
それが あまりにも恐ろしくて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아
話をする勇気が出なくて
이렇게 노래를 빌려
こうやって歌を借りて
나의 마음을 너에게 열게
僕の心を君にへ開ける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아주 오래 전부터
ずっと前から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하루 종일 너의 답장을 기다려
一日中君の返事を待っている
혹시라도 말 실수 할까 봐서
もしかしたら、言葉,しくじるのではないかと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
書いて消してを繰り返す
나의 진심관 달리 말이 헛 나오네
僕の本音とは違って話が変なのが出る

거울을 보며 연습했던
鏡をみて練習してた
드라마 같은
ドラマみたいな
대사들은 네 앞에 서면
セリフ達は君の前立つと
까먹은 채로 허둥대
真っ白のまま慌てる
내 손은 너의 손 앞에서 멈칫해
僕の手は君の手の前ではもじもじ
심장소리가 너에게
心臓の音が君に
들릴 듯이 커지네 yeah
聴こえるように大きくなる yeah

너의 마음이 나와 달라
君の心が僕と違って

너를 두 번 다신 못 볼까 봐
君を二度も会えないではないかと
그게 너무 두려워서
それが あまりにも恐ろしくて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아
話をする勇気が出なくて
이렇게 노래를 빌려
こうやって歌を借りて

나의 마음을 너에게 열게
僕の心を君にへ開ける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아주 오래 전부터
ずっと前から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내 심장은 DRUM
僕の心臓は DRUM
소리처럼 두근거려
音ようにドキドキして
내 품은 너를 꽉 안을 날만 기다려
僕の胸は君をぎゅっと抱きしめる日だけを待っている
내 달력은 빨간
僕のカレンダは赤
표시만을 기다리고
つけだけを待って居て
내 고백은 나의 용기만을 기다려
僕の告白は僕の勇気だけを待っている

여전히 나는 소심한 바보지만
相変わらず僕は心細くてバカみたいけれど
수많은 밤을 새며
数多い夜を過ごして
썼던 이 노래가
書いたこの歌が
나의 진심을 전해주길 원해
僕の真心を伝えてくれんのを願う

이어폰 한 쪽을 너의 손에
イヤホン片方を君の手に


어때
どう?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아주 오래 전부터
ずっと前から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white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