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You You - Caffe Mocha |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ブログの説明を入力します。




2015.08.13
Ballad




다가가면 싫어할 것 같았어
近づけば 嫌われそうだったので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おかしく思えるか
고민해보고 고민해봐도
悩んで悩んでみても
답이 안나왔어
答えがでなくて
얼마나 애가 타던지
どんだけ焦がれたのか
기다려도 올것 같지 않았어
待っていても来てくれなさそうで
어떡해야 할줄을 몰라
どうすればいいのか 分からない
너는 어떨까
君はどうかな
나와 같을까
私と同じなおかな
마음 졸이니까
心細くしていると
어느덧 네가 와준거야
いつの間にか君が来てくれたんだよ
그게 바로 너너너
それが丁度君君君
내가 사랑하는 너
私が愛してる君
어쩌면 이렇게나 멋있는거니
なんでこんなカッコいいの
너는 나의 일요일이야
君は私の日曜なの
꿀낮잠이야 나의 노래야
蜜昼寝なの私の歌なの
그게 바로 luv luv luv
それが丁度
그냥 나의 전부야
ただ私の全部なんだよ
사소한 것도 속일 수 없는 사람
細かいのも隠すことが出来ない人
애쓸 필요도 없이 꾸며
余計なことする必要なく 飾らる
사랑할 것도 없이
あいすることもなく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줘
ありのままの私を愛してくれてね
사랑받는 여자보다 예쁜건
愛される女より綺麗なのは
이 세상엔 없을 것 같아
この世界ではないみあたの
사랑을 하는 남자보다
愛する男より
더 행복한건 없어
もっと幸せなはないみたい
이래서 우린 완벽하지
こうなので私たちは完璧なの
그게 바로 너너너
それがちょうど君君君

어쩌면 이렇게나 멋있는거니
なんでこんなカッコいいの
너는 나의 일요일이야
君は私の日曜なの
꿀낮잠이야 나의 노래야
蜜昼寝なの私の歌なの
그게 바로 luv luv luv
それが丁度
그냥 나의 전부야
ただ私の全部なんだよ
사소한 것도 속일 수 없는 사람
細かいのも隠すことが出来ない人
애쓸 필요도 없이 꾸며
余計なことする必要なく 飾らる
사랑할 것도 없이
あいすることもなく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줘
ありのままの私を愛してくれてね

나의 마음이
私の心が
너의 마음에 뛰어든거야
君の心へ飛び込んでたの
빗나가지 않게 잡아줘
外れないように掴んでね

나의 사랑
私の愛
그게 바로 너너너
それがちょうど君君君

어쩌면 이렇게나 멋있는거니
なんでこんなカッコいいの
너는 나의 일요일이야
君は私の日曜なの
꿀낮잠이야 나의 노래야
蜜昼寝なの私の歌なの
그게 바로 luv luv luv
それが丁度
그냥 나의 전부야
ただ私の全部なんだよ
사소한 것도 속일 수 없는 사람
細かいのも隠すことが出来ない人
애쓸 필요도 없이 꾸며
余計なことする必要なく 飾らる
사랑할 것도 없이
あいすることもなく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줘
ありのままの私を愛してくれてね

white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