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랬다はどういう意味でしょうか。 | 京都駅 ウリ韓国語教室

京都駅 ウリ韓国語教室

京都駅前で韓国語の講座を開いています。
https://urikankyoto.amebaownd.com/
所在地 京都市下京区油小路通塩小路下る南不動堂町3
ハングルの読み書きクラスから、授業をすべて韓国語で行うクラスまで、少人数で会話中心の学習です。

前回の答えです。

①壁に耳あり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②十年一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하다: する、 言う

・-고 싶다: ~したい 希望の表現

・하랬다 : 言いなさいと言った 하라고 했다の縮約


これもことわざです。

「言いたい事は明日いいなさいと言った。」

日本のことわざでは、

食うことは今日食い、いうことは明日言え

ですね。



では、①腐っても鯛 ②口では大阪の城も建つ

何と言えばいいでしょうか。 





作文ノート


      関西大学 文学部  2年生   岡本さん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제가 존경하는 할머니 얘기를 하겠어요.

우리 할머니는 너무 명랑하고 귀여우세요. 그래서 할머니 주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웃는 얼굴이 돼요.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걸 좋아하시고 어떤 이야기도 잘 들어 주세요. 들으시면서 가끔은 제 이야기를 따라하세요.

열심히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세요.

그리고 우리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우열을 가리지 않아요. 모두 평등하게 칭찬하세요. 손자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대하세요. 우리 할머니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우리 할머니가 3년전에 돌아가셨어요.

모두가 매우 슬퍼했지만 우리 할머니의 추억담을 얘기하면 웃는 얼굴이 돼요. 이 세상에 안 계셔도 모두를 웃게 해 주시는 할머니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마음 속에 계시는 우리 할머니를 오래 오래 사랑해요.

이상이에요. 감사합니다.


今日のkpop

양현경 하늘만 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D5wo4SGj7ik





では、また次回に。(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