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週の漢字語: 感・大・半・無・満 | 京都駅 ウリ韓国語教室

京都駅 ウリ韓国語教室

京都駅前で韓国語の講座を開いています。
https://urikankyoto.amebaownd.com/
所在地 京都市下京区油小路通塩小路下る南不動堂町3
ハングルの読み書きクラスから、授業をすべて韓国語で行うクラスまで、少人数で会話中心の学習です。

前回の読み方は、①悲劇 비극 ②拒否 거부でした。


今回は四文字熟語の読み方です。


1. 慨無量 개무량

2. 同小異 동소이

3. 信半疑 신반의

4. 味乾燥 미건조

5. 場一致 장일치



では、①四面楚歌②紆余曲折は何と読めますか。







作文ノート  

        同志社大学  文学部  4回生   豊住さん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제 꿈은 여권의 모든 페이지를 스탬프로 채우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가족과 미국에서 살아서 가족과 해외 여행을 많이 갔지만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친구들과 함께 가거나 혼자서도 여행을 갑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간 곳은 괌, 미국 보스톤, 캘리포니아, 미주리, 테네시, 캔자스, 켄터키, 뉴육, 싱가포르, 호주, 프랑스, 영국입니다.

다음달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갑니다. 그리고 3월달에 저는 켈리포니아로 돌아갑니다. 제가 여행지에서 꼭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현지에서 엽서를 구입하여 현지의 우표를 붙여 집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도착한 엽서를 방에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세상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세계를 구경하고 싶습니다.



・今日のKPOP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gPPNxrO8LrE





では、また。(金)